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6년 06월 15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41.99%
평균 이용자 수 221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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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코작가의 다른 작품24개

에로 호스트의 이중생활
무뚝뚝한 부하 아오바 때문에 머리를 싸매고 있던 나츠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끌려간 호스트 클럽에 호스트로 일하고 있는 아오바가 있었다…! 회사에 있을 때와는 달리 화려하고 적극적인 그에게 농락당하는 나츠키. 그런데, “이 가게는 마음에 든 호스트를 집에 데리고 가도 OK입니다."라며 덮쳐졌다!?

야쿠자와 애인 계약-내 여자로 만들어주지
여경인 유이가 잠복 현장에서 만난 위험한 분위기의 남자……. 갑자기 녹을 듯한 키스를 받고 끌려간 곳은 무려 야쿠자의 본거지?! 알고 보니 사내의 정체는 수사 대상인 조직의 두목이었다! 쾌락을 억누르고 정체를 숨기는 유이에게 점점 흥미를 느낀 젊은 두목은 ‘내 여자로 만들어 주겠다’며 선언! 위험하기 짝이 없는 경찰과 야쿠자의 동거 생활이 시작되는데…?!

선생님의 SP가 되어줄게요
"교수님, 내 섹스 프렌드가 되어 줄래요?" 연하가 취향이 아니라면 욕구 해소용으로 써도 된다며 쓰러뜨려 버린다. 연하는 취향이 아니었는데, 자꾸 따라오는 제자 노부나가가 신경이 쓰이고 마는 준교수 모리. 어느 날, 과제에 필요한 자료를 빌려주기 위해서 노부나가를 서재에 데려온다. 그때 걸려온 전 남자친구의 전화. 말다툼하는 와중 그 모습을 바라보던 노부나가에게 키스 당한다. 갑자기 키스를 하다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그렇지만 연하 애인도 나쁘지 않을지도....라고 생각하는데 노부나가의 답은 애인이 아니라 '섹스 프렌드'라고...!?

오빠는 역시 늑대야
“내 여자 해도 괜찮겠는데?” 동경하던 선배에게 처음 만든 쿠키를 주려 했던 유노. 하지만 불행하게도 타이밍이 맞지 않아 평소 질색하던 동급생 슈에게 말실수로 고백 아닌 고백을 해버리는데?! 게다가 어머니의 재혼 상대와 인사를 하기 위한 자리에서 슈와 마주하게 된 유노는 그와 남매가 된다는 사실에 더욱더 혼란스러워진다……! 금지된 사랑에 두근거린다니, 누가 좀 농담이라고 해줘!!!

키스로 시작하는 위험한 방과 후
"‘눈앞에 있는 모르는 음악과 모르는 세계가… 내 감각 전부를 지배했다-.’ 클래식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재능을 물려받지 못한 카즈네. 어느 날, 어린 시절 친구였던 이웃집의 카나타가 그 재능을 주시하던 부모님에 의해 양자가 되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카즈네는 충격을 받는다. 우울한 기분을 달랠 겸, 학교 음악실에서 연주와 노래를 하는 중, 그동안 제대로 말도 나누어 본 적 없던 클래스 메이트 시하라에게 네 목소리에는 락이 어울린다며 가르쳐주겠다는 제안을 듣고, 레슨비라며 기습 키스를 당하게 되는데……?!"

선생님한테 괴롭힘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걸 기대하고 있었던 거지……?”친구들의 압력에 못 이겨 억지로 하세가와에게 다가간 마유는 안경이 벗겨진 그의 얼굴을 보고 누군가가 떠오르는데……, 설마… 어릴 적에 항상 괴롭히기만 했던 카아 오빠……?!!!

선생님의 SP가 되어줄게요
연하는 취향이 아니었는데, 자꾸 따라오는 제자 노부나가가 신경이 쓰이고 마는 준교수 모리. 어느 날, 과제에 필요한 자료를 빌려주기 위해서 노부나가를 서재에 데려온다. 그때 걸려온 전 남자친구의 전화...!

오빠는 역시 늑대야
“내 여자 해도 괜찮겠는데?” 동경하던 선배에게 처음 만든 쿠키를 주려 했던 유노. 하지만 불행하게도 타이밍이 맞지 않아 평소 질색하던 동급생 슈에게 말실수로 고백 아닌 고백을 해버리는데?!

천재의 사랑은 알 수가 없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 고백을 멋지게 실패한 마치다 리오나. 아무도 찾지 않는 화학실일 텐데 먼저 온 손님이 있었다! "잘 된 거 아니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니까." 라고 말을 건 것은 천재 소년·타치카와.
키스로 시작하는 위험한 방과 후
‘눈앞에 있는 모르는 음악과 모르는 세계가… 내 감각 전부를 지배했다-.’ 클래식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재능을 물려받지 못한 카즈네. 어느 날, 어린 시절 친구였던 이웃집의 카나타가 그 재능을 주시하던 부모님에 의해 양자가 되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카즈네는 충격을 받는다. 우울한 기분을 달랠 겸, 학교 음악실에서 연주와 노래를 하는 중, 그동안 제대로 말도 나누어 본 적 없던 클래스 메이트 시하라에게 네 목소리에는 락이 어울린다며 가르쳐주겠다는 제안을 듣고, 레슨비라며 기습 키스를 당하게 되는데……?! Ⓒ POP WWWave
오빠는 역시 늑대야
“내 여자 해도 괜찮겠는데?” 동경하던 선배에게 처음 만든 쿠키를 주려 했던 유노. 하지만 불행하게도 타이밍이 맞지 않아 평소 질색하던 동급생 슈에게 말실수로 고백 아닌 고백을 해버리는데?! 게다가 어머니의 재혼 상대와 인사를 하기 위한 자리에서 슈와 마주하게 된 유노는 그와 남매가 된다는 사실에 더욱더 혼란스러워진다……! 금지된 사랑에 두근거린다니, 누가 좀 농담이라고 해줘!!!

키스로 시작하는 위험한 방과 후
클래식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재능을 물려받지 못한 카즈네. 어느 날, 어린 시절 친구였던 이웃집의 카나타가 그 재능을 주시하던 부모님에 의해 양자가 되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카즈네는 충격을 받는다.

그는 S펫 -음란하게 길들여줘-
"주인님은 얌전히 펫의 위로나 받고 있어." '애완동물'인 남자에게 야릇한 조교를 받고 순진한 몸은 한계 직전! 복권에 당첨된 유리는 귀여운 개를 키우려고 애완동물 가게에 갔다. 그런데 그 가게에서 사게 된 것은 개가 아니라, 무려 '애완동물 남자'! 게다가 가게에서는 상냥했던 애완동물이 집에서는 짐승남으로 변화! 현관 앞에서 갑자기 덮쳐지고 마는데…?! [도서 안내] 본 도서는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야쿠자와 애인 계약-내 여자로 만들어주지
여경인 유이가 잠복 현장에서 만난 위험한 분위기의 남자……. 갑자기 녹을 듯한 키스를 받고 끌려간 곳은 무려 야쿠자의 본거지?! 알고 보니 사내의 정체는 수사 대상인 조직의 두목이었다!

좋아하면 안 되나요
“날 두고 또 어디론가 가버리는 거야?” 성인이 되자마자 집을 떠났던 의붓형이 시골 집을 찾아온다. 하지만 다음 날편지 한 통과 그림에 나올 법한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외국인' 아들을 두고 다시 떠나 버린다. 그 귀여운 의붓 조카는 '마히로' 사랑스럽기만 한 조카에게 시간이 지날수록 소지로는 깨끗하지 않은 감정이 생겨나고, 결국 그 역시 시골 집을 떠나 버린다. 시간이 흘러 소지로는 카리스마 미용사의 지위를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여전히 귀여운 마히로와 재회하게 되는데…!

당신에게만 안기고 싶어
동경 자취생활을 꿈꾸며 임대 사이트에서 방을 구하게된 쿄코. 그런데 임대 조건에 남자친구가 있다?!! 오타인가? 아님 정말 남자친구까지?? 깊게 생각하지 않은 쿄코는 임대수락을 하고 이사를 하게 되는데… 과연 남자친구는...존재 하는걸까??

내가 동영상의 주인공이 된 이유
"실황! 이성애자 청년의 음란한 첫 경험!" 감독이라는 남자에게 배우로 섭외 된 안도 츠카사. 하지만 카메라 앞에 서고 보니 AV 촬영이었다?! 게다가 AV는 AV인데 남녀가 아닌 남자 × 남자 "게이 AV"였던 것이다! 셀카 전문 감독 혼조에 의해 배우로서 재능을 발견한 츠카사의 운명은…!
선생님의 SP가 되어줄게요
"교수님, 내 섹스 프렌드가 되어 줄래요?" 연하가 취향이 아니라면 욕구 해소용으로 써도 된다며 쓰러뜨려 버린다. 연하는 취향이 아니었는데, 자꾸 따라오는 제자 노부나가가 신경이 쓰이고 마는 준교수 모리. 어느 날, 과제에 필요한 자료를 빌려주기 위해서 노부나가를 서재에 데려온다. 그때 걸려온 전 남자친구의 전화. 말다툼하는 와중 그 모습을 바라보던 노부나가에게 키스 당한다. 갑자기 키스를 하다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그렇지만 연하 애인도 나쁘지 않을지도....라고 생각하는데 노부나가의 답은 애인이 아니라 '섹스 프렌드'라고...!?

렌탈 남친의 음란한 비밀 옵션
"선배, 저 지명했죠?" 그의 농후한 애무에 옷을 벗지 않아도 알 수 있을 만큼 흥분한 몸…. 입사 3년 차에 지도를 맡은 후배 아오키는 붙임성 있고 편한 후배.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가 신청한 '렌탈 남친'이 방에 갑자기 들이닥친다. 설마 했던 아오키가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키스해오자 당황하는 시오리. 게다가 비밀 옵션이라며 애무의 수위는 점점 높아진다! …난 렌탈 남자친구 같은 거 부른 적 없어! [도서 안내] 본 도서는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만질 수 없는 남자
집에서 꽃집을 하는 사쿠라는 어느 날, 친구가 초대해준 꽃꽂이 부의 선배 모임에서 플로리스트인 코테가와와 친해진다. 꽃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때문에 사귀는 것도 일사천리. 그런데 코테가와가 추구하는 연애의 모습이 어딘가 이상하다?
렌탈 남친의 음란한 비밀 옵션
[도서 안내] 본 도서는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선배, 저 지명했죠?" 그의 농후한 애무에 옷을 벗지 않아도 알 수 있을 만큼 흥분한 몸…. 입사 3년 차에 지도를 맡은 후배 아오키는 붙임성 있고 편한 후배.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가 신청한 '렌탈 남친'이 방에 갑자기 들이닥친다. 설마 했던 아오키가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키스해오자 당황하는 시오리. 게다가 비밀 옵션이라며 애무의 수위는 점점 높아진다! …난 렌탈 남자친구 같은 거 부른 적 없어!
시즈쿠작가의 다른 작품13개

나는 사장의 s장난감
‘너도 장난감과 함께 사주겠어.’ 다단계에 걸려 물건을 사고 산더미 같은 빚을 지게 된 회사원 마나미. 대금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회사 동료에게 장난감을 팔려 하지만 그 모습을 사장에게 들키게 되고, 물건을 사주겠다는 사장의 제안을 받게 된다. 물건을 사주는 조건은 바로 마나미 자신까지 함께 파는 것!? 그녀는 과연 사장을 제안을 받아들일까...?

거만한 그는 납작가슴 소꿉친구를 좋아한다?
평범한 대학생 유우나에겐 자신과 정반대로 고스펙에 대기업을 다니는 연상의 소꿉친구 쿄스케가 있다. 그러나 쿄스케의 정체는 사실 잘난 척 대마왕 사디스트!!

이런 야한 실험이 있을 리 없어!
염원하던 신약 개발 연구소의 보조 직원으로 들어가게 된 스즈노. 하지만 타카야 교수가 준 차를 마시고 정신을 차려보니 알몸으로 구속된 것은 물론이고, 임상 시험의 대상자가 되어 주어야겠다며 갖가지 미칠 것만 같은 쾌락이 주어지는데…?!

특종! 선배와 은밀한 잠입 취재
꿈에 그리던 잡지 기자가 되었지만 이렇다 할 실적을 내지 못하던 미사키. 편집장은 그런 미사키에게 해고 대신 회사의 에이스인 콘도의 밑에서 일을 배우게 한다. 곧바로 둘 만의 잠입 취재를 시작하고, 콘도가 갑자기 연인인 척을 요구해 오는데…. 어떡해 나… 이런 곳에서… 남자친구가 아닌 다른 사람과…….

연하의 달콤한 계략에 빠지다
일만 바라보고 살아온 30대 회사원 시노. 눈 내리는 밤, 어릴 때 이웃이었던 10살 연하 유우가 갑자기 찾아온다. 어쩔 수 없이 집에 들이지만, 귀여웠던 모습은 어디 가고 갑자기 섹시한 모습을 내뿜는데…?! ⓒShizuku/ⓒMobile Media Research

만화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
순정 만화가가 예전부터 꿈이었던 나노카. 신비한 노트를 손에 넣은 나노카는 오랜만에 만화를 그려보기로 했는데, 잘생긴 동료와의 망상을 만화로 그리자 현실에서 재현되어 버렸다?!

소심한 그녀와 제멋대로 펫의 계약 동거
남자친구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지 못해 언제나 차이고 마는 리나. 이번에도 남자친구에게도 어김없이 차인 후 이런 성격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하며 집으로 가던 길, 웬 남자가 골판지 상자 안에 담긴 채로 버려져 있는 장면은 목격한다!

나는 사장의 S장난감
다단계에 걸려 물건을 사고 산더미 같은 빚을 지게 된 회사원 마나미. 대금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회사 동료에게 장난감을 팔려 하지만 그 모습을 사장에게 들키게 되고, 물건을 사주겠다는 사장의 제안을 받게 된다.

음마 군! 나랑 야한 거 할래요?
성욕이 너무 강한 에미는 2살 어린 후배 이바를 짝사랑하고 있다. 어느 날 제대로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이바의 말에 먼저 고백을 한 에미. 그러자 이바의 모습이 갑자기 음마로 바뀌는데?! ⓒShizuku/ⓒMobile Media Research

음마 군! 나랑 야한 거 할래요?
성욕이 너무 강한 에미는 2살 어린 후배 이바를 짝사랑하고 있다. 어느 날 제대로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이바의 말에 먼저 고백을 한 에미. 그러자 이바의 모습이 갑자기 음마로 바뀌는데?! ⓒShizuku/ⓒMobile Media Research

30일간의 계약결혼 ~신사적인 외국인 집사는 변태에다 대물이기까지?!~
'벌써 젖어 있네요? 음란도 하셔라.' 냄새를 맡으면서 온몸을 정성스레 핥는다. 잘생긴 신사는 사실 변태, 게다가 거근?! 겉모습이 동안인 점을 신경 쓰고 있는 메이코는 잘생긴 혼혈 집사 리히토에게 짝사랑 중. 상냥하고 어렸을 때부터 쭉 곁에 있어 준 리히토. 하지만 동안인 나는 여동생처럼 생각될 뿐이고…. 그런 와중에 갑자기 부모님이 맞선 얘기를 꺼내 감정을 참지 못하고 리히토에게 고백한다. ―'한 달 안에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생각해 보겠습니다.'라는 답을 듣고 받아들인다니?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리히토가 자신을 성급하게 밀어뜨린 후 속옷 너머로 애무하자 기분 좋음과 안타까움 때문에 점차 젖어 가는 천. 축축하게 젖은 비부를 들여다보는 리히토가 꺼낸 물건은 예상을 한참 뛰어넘는 사이즈였는데?! 이런 건 안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