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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문
사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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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째. 꿈속에서 늘 울고 있는 나와 같은 얼굴. ‘...저딴 게 내 영혼의 조각이라고?’ 그 한심한 존재가 자신에게서 떨어져 나간 영혼의 조각이란다. 게다가... 꼴에 협박까지. 영혼의 조각을 돌려받고 싶으면 이 한심한 삶 좀 대신 살아 달라니. “귀찮군, 없애 버려도 돼?” “안 됩니다!” 할 수 없이 시작된 나, 마왕 슈나엘르의 인간 생활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53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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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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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리뷰1 개
스포일러 포함
  • 제로
    확실한 건 여주현판을 생각하고 읽는 독자는 배신당할 확률이 높다는 것
    2024-10-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