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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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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극히 운이 좋은 자라, 내 운에 걸맞는 신부를 데려온다면 생각해보지요.” 지독하게 운이 없는 여자, 하늘. 그녀가 바라는 것은 단지 '평온한 일상'뿐이었다. 하얀 눈이 내리던 그 밤, 하늘의 앞에 나타난 숨막히게 아름다운 남자, 진몽. 꿈이로되 꿈이었음을 알지 못하고 입술을 빼앗고, 몸을 겹치고, 정을 나눈 두 사람. 드디어 찾아낸 그녀를 위해 진몽은 세상을 뒤집으려 하는데! 흠뻑, 담배를 길게 빨아 마신 진몽이 말했다. “내가 빨고 싶은 건 이게 아닌데.” 언젠가부터 그의 꿈에 나타나는 계집은 환상인지 실제인지조차 모호하다. “신부를 맞이한다면 나는 그렇게 우는 계집이 좋아서.” 담배의 마지막이 타들어간다. 계집의 우는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다시 한 번 울려봤으면. #표지 일러스트 : 샬이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81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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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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