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캐릭터가 너무 예뻐서 곤란하다
글하르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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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완결 “저랑 랜선 연애 좀 해주세요.” 게임 「에다」의 캐릭터 의상 수집이 취미인 시율. 그래서 캐릭터 ‘바닐라’를 예쁘게 꾸몄을 뿐인데 아무도 그가 남자라는 걸 믿어주지 않는다! 결국 이리저리 휘둘리던 시율은 치근덕거리는 날파리들을 퇴치하기 위해 특단의 결단을 한다. 랭커 중 하나를 골라잡아 계약 랜선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 그것! 나름 괜찮은 계약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니발님, 그 옷에도 일부러 피 묻히고 다닐 거예요?” “자기가 사준 거니까 더더욱 묻혀야지. 소중한 거니까.” 아무래도 상또라이를 잘못 고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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