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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계절
빵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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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빚 때문에 팔려가기 직전, 은하 앞에 건하가 나타났다. “너 내 밑으로 들어올래? 대신, 인형처럼 살아야 할 거야.” 지금 이 남자의 손을 잡으면, 자신을 포기하며 살아야 한다. 그럼에도 은하의 선택은 정해져 있었다. “할… 게요, 계약.” 하지만 그와의 계약은 덫이 되어 은하를 점점 옥죄어 오는데…. “넌 나에게서 벗어나지 못해, 평생.” 그리고 우연히 마주하게 된, 솜사탕 같은 남자 정우. “내 손을 잡아.” 그때부터 두 남자 사이에서 은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된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73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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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독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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