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탐닉, 흐느끼는 밤
몽월화
0(0 명 참여)
진혁을 중심으로 컴퍼스 다리처럼 20년 가까이 원만 그리고 있는 서율. 상처와 고독으로 점철된 무기한의 원을 더 이상 그리고 싶지 않아졌다. 그래서 제안했다. “나로 해, 네 넘치는 성욕을 풀 곳.” 어둠으로만 가득하던 진혁의 인생에서 유일하게 허락된 빛인 서율. 친구라는 성역에 두고 20년 가까이 참아 온 그였지만, 그녀의 제안은 그의 안에 숨은 짐승을 도발하기에 충분했다! “짐승인 거, 이제 알았어?” 어둠이 빛을 잠식할 때 비로소 흐르는 탐닉의 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8
연령 등급15세 이상

관련 해시태그

#현대로맨스
#사내연애
#첫사랑
#나쁜남자
#소유욕/독점욕
#재벌남
#능력남
#절륜남
#무심남
#평범녀
#상처녀
#짝사랑녀
#삼각관계
#친구>연인
#힐링물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1
N003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밤이니까 하고 싶은
밤이니까 하고 싶은
용 목장의 여주인입니다
용 목장의 여주인입니다
알파 접근 금지 3권
알파 접근 금지 3권
오늘 밤, 너를
오늘 밤, 너를
미친 남주들과 같은 반이 되었다
미친 남주들과 같은 반이 되었다
집착 감금물에 빙의했다
집착 감금물에 빙의했다
두 개의 심장을 모두 너에게
두 개의 심장을 모두 너에게
불순한 동거인
불순한 동거인
레이디 페이의 비밀 신상명세서
레이디 페이의 비밀 신상명세서
임신 중, 그의 지배욕
임신 중, 그의 지배욕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