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현판/아이돌물/성덕] 아이돌의 남팬이었던 나. 성덕의 대가는 목숨이었던가. 간신히 살아났더니 '우리 애들'이랑 같이 데뷔한다고? 성덕과 덕계못의 사이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내 인생. 진정한 성덕이 되기 위해 오늘도 힘을 내본다. "얘들아, 제발 좀 일어나!" 덕계못 : 덕후는 계를 못 탄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56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N001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12.56%

👥

평균 이용자 수 6,139

📝

전체 플랫폼 평점

9.59

📊 플랫폼 별 순위

7.87%
N002
13.59%
N003
100.00%
N001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아냐시스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사랑합니다, 차원 너머 고객님!

평범하게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싶었을 뿐인데. 야근 없는 내근직이고 싶었을 뿐인데. 어쩌다 차원을 넘나들며 진상 고객들을 달래고 있는 걸까? 달달한 자본 치료에 속아 목숨을 건 계약을 하게 된 줄은 몰랐지!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충신은 버림받은 황자비

충신은 버림받은 황자비

과금을 유도했다가 빙의한 건에 대하여

과금을 유도했다가 빙의한 건에 대하여

새벽을 여는 범

새벽을 여는 범

검황이 친오빠로 환생했다.

검황이 친오빠로 환생했다.

예고의 음악 천재

예고의 음악 천재

이미 한 번 망하고 왔습니다

이미 한 번 망하고 왔습니다

귀신잡고 폭렙업

귀신잡고 폭렙업

황제 엔딩을 봅시다!

황제 엔딩을 봅시다!

주인공의 마검이 되었습니다

주인공의 마검이 되었습니다

회귀자가 다 만들어줌

회귀자가 다 만들어줌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