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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용태자비는 미친놈들을 길들인다
은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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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사랑을 받는 딸이자, 아틀란티즈 제국의 초대 황제였던 타랏사. 어느 날, 그녀는 사랑했던 연인과 친구에게 배신당해 봉인 당한다. 그리고 그로부터 딱 천 년째 되는 해. 타랏사, 아니 나는 그 놈들이 만든 나라의 니세포르 공녀로 환생했다! '이게 말이 돼?!' 위대한 제국의 황제였던 내가! 새끼 꽃게만큼이나 작은 아기가 되다니! '어허, 짐의 체통이 말이 아니느니라...' "공녀님은 신탁대로 이 모든 저주를 끝낼 용태자비가 되실거에요." 심지어 천 년간 내려온 저주를 풀기 위해 무조건 황태자와 맺어져야 한단다. '인신 공양이라니. 말미잘 같은 발상 이지만...' "너 없는 삶은 아무런 가치가 없어." "...시온." 저주로 고통받는 황태자가 불쌍하기도 하고, 봉인 당했던 날의 비밀도 파헤쳐야 하니... 당분간은 어울려주도록 하지! 은려원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60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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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먼치킨
#환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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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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