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날 버린 황제의 집착은 거절합니다
푸뿌
0(0 명 참여)
황제 ‘카시스 아르비넌스’와 오랜 연인 사이였지만, 비천한 출신으로 인해 그의 곁에 정부로 머무를 수밖에 없었던 ‘로엔 세티아’. “제국을 망친 요부를 당장 죽여라!” 결국 로엔은 그녀를 질투한 황후와 마음이 돌아선 카시스로 인해 처참한 죽음을 맞게 되는데……. *** 카시스의 정부로 황궁에 들어가게 되는 날로 회귀한 로엔. 그녀는 믿을 수 없는 일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하필 황궁에 들어가는 날이라니……. 이렇게 된 거 내가 당한 모든 걸 되갚아 주고 말겠어.’ 로엔은 다시 찾아온 기회에 감사하며, 하루아침에 자신을 배신한 카시스, 그리고 자신을 죽음으로 몰고 간 황후 일당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로엔은 황궁의 모처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맞닥뜨린다. 우연히 본 선황제의 유언장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쓰여 있었던 것. 「로엔 세티아를 다음 대 황후로 삼는다.」 본래 황후가 자신의 자리였음을 알게 된 로엔은 배신감에 떨며 더 큰 분노에 휩싸이고. 예전과는 달라진 로엔의 태도에 카시스는 그녀에게 더욱 집착한다. 다시 돌아온 삶에서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로엔. 그녀는 과연 복수에 성공해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회귀 #치정 #복수 #걸크러시 #사이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32
연령 등급15세 이상

관련 해시태그

#권선징악
#정략결혼
#신분차이
#경쟁구도
#걸크러쉬
#계략녀
#상처녀
#오해물
#환생물
#복수물
#로맨스판타지
#궁정로맨스
#능글남
#소유욕/독점욕
#집착남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1
N003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섹시한 남편
섹시한 남편
흑막을 구했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
흑막을 구했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
고백만 할게요
고백만 할게요
아기 용의 아빠를 찾습니다
아기 용의 아빠를 찾습니다
악녀 부활 24시
악녀 부활 24시
공작성의 하녀님
공작성의 하녀님
잉그람의 등불
잉그람의 등불
부부니까 밤마다
부부니까 밤마다
사천당가 막내딸은 천재 명의랍니다
사천당가 막내딸은 천재 명의랍니다
호랑이 가문에서 태어난 햄스터입니다
호랑이 가문에서 태어난 햄스터입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