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물 소설 중 상위 25.57%
평균 이용자 수 2,209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대통령님! 정치 좀 살살하시면 안 됩니까.” “싫어요.” 내가 거침없는 건 미래를 알기 때문이다. 민주주의가 공격받던 그날,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서거했다. 경호원이던 나도 죽었다. 그런데, 이제 내가 대통령이다. 나도 정치 좀 살살하고 싶었다. 대한민국에 위기만 없었다면, 국민을 배신하는 세력만 없었다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 국헌을 수호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을 지켜 내기 위해 나는 모든 걸 다할 것이다.
최정예 대테러 임무 부대원이 정보기관의 음모에 배신당했다. 그로 인해 용병이 된 대한민국 최고의 전사. 그가 날리는 총탄은 돈이 되고 정의가 됐다.
최정예 대테러 임무 부대원이 정보기관의 음모에 배신당했다. 그로 인해 용병이 된 대한민국 최고의 전사. 그가 날리는 총탄은 돈이 되고 정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