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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전해드립니다
권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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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매번 매진 행렬에 화장을 맡기려면 부르는 게 값인 한양 최고의 매분구, 서연. 못 본 척 못 들은 척 고객님들의 은밀한 비밀도 철저 엄수에 서연의 인기는 나날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데…. 이대로면 내 초가집 마련은 꿈이 아니라 현실! “대감 댁 따님이랑 또 다른 대감 댁 아드님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다!” “방금.” “엄마야!” “대답하거라. 방금 뭐라 했냐고 묻지 않았느냐!” 어느 날 남몰래 내뱉던 비밀을 어떤 사내에게 들켜버렸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수상하다. “나와 거래를 하면 어떻겠느냐?” “……예?” “석 냥. 말을 모아 올 때마다 석 냥을 주마.” 거래 조건이 무려 석 냥? “소인은 장사치입니다. 어찌 장사치가 돈의 도리를 어기겠습니까.” 내 초가집 아니, 내 기와집 마련이 바로 코앞이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77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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