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망겜의 과거에 빙의했다. 멸망할 검술명가의 장남이 된 내가 해야 할 일은, 멸망이 예정되어있는 미래를 바꾸는 것. 검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 더 크고, 더 강한 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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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귀환했을 때, 우리 집은 던전이 되어있었다. 집을 잃은 우리 가족에게 남은 거라곤 보상으로 받은 던전 앞 편의점 뿐. 먹고살기 위해선, 팔아야 한다. 마스터 알케미스트인 내가 만들어낸 수 많은 종류의 포션과 비약들을.
명계의 대리자. 망자군단의 주인. 죽은 자들의 왕. 망령군주, 파슬란 드 노미크롬. 사고를 당한 지 십 년 만에 병상에서 깨어난 그때. 서진혁은 꿈 속 망령군주의 힘을 손에 넣었다.
5서클의 천재 계통마법사 프란츠였지만, 이계의 힘을 빌리는 계약마법이 지배하는 마법계에 그가 설 자리는 없었다. 계속되는 이계존재와의 계약 실패에 절망에 빠진 프란츠. 그의 앞에 등장한 계약자는, 테라연합의 우주전함?! 배틀슈트로 오러마스터를 상대하고, 광자포로 드래곤을 상대하는 과학과 마법의 혼종 마법사가 나타났다!
지구에서 죽음을 맞은 국정원 최고요원 강민혁. 아슈타르 공작가의 망나니 막내아들이 되다. 자유를 꿈꾸는 그에게 쥐어진 것은 전설과 신화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대 마족병기, 페르소나. “검? 마법? 얼마든지 상대해주지.” 마력으로 구현된 지구의 현대병기들이 이안의 손에 들린 순간. “이걸 맞고도 살아있다면.” 강철과 화약의 신화가 적을 향해 불을 뿜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