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타
0(0 명 참여)
얼굴이 전혀 알려지지 않은 베일에 싸인 현신 그룹의 부회장, 박인혁. 평범한 남자와 조금 다른 핏줄을 이어받은 그에게 아내, 라는 먹잇감이 떨어진다. “현신가에 들어온 이상 당신은 아내로서 의무를 다해야 해.” 상대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돈에 팔려온 여자, 설지연. “시간을 줘요, 제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하지만 인혁은 그녀를 기다려줄 마음의 여유 따윈 없었다. “마음의 준비는 개나 줘. 당신은 내 아이를 낳아야 해.”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