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이지만 편애받고 있습니다
글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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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끝의 과로사. 내 유언은 ‘이 X 같은 세상, 망해라!’였다. 그 누가 알았겠는가? 그 이후 플레이하던 게임에서 인생 2회차가 시작될 줄을. 신도 양심은 있는지 희귀한 능력까지 얻었다. 대상의 정보를 읽어 내는 능력으로 꿀 빠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나 큰 시련을 겪고 세상이 망하길 바라는 플레이어에게 희망을.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망한 세상 만들기’를 돕습니다.] 세상을 망하게 하십시오. -성공 시: 신격 획득 -실패 시: ??? 인생이 여기서도 X 같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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