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작곡 실력을 갖춘 성선우. 세상에 길이 남을 불후의 명곡을 작곡한 날,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미안하다, 선우야. 그로부터 20여 년 후, 어느 무명 인디 가수의 몸에서 다시 눈을 떴을 때, -이번 주 희대의 명곡 초대 손님은 바로……! 그 명곡은 다름 아닌 가장 믿었던 형의 이름으로 세상에 발표되어 있었다. 이제 복수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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