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잉(tying)
작가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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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혼수상태인 아빠의 병원비와 큰아버지의 사채. 이른 나이에 가장이 된 지강은 다니던 학교까지 그만두고 사회생활에 뛰어든다. WI 자동차 4차 벤더인 동주 하이텍에 다니길 2년. 힘겨운 지강의 인생에 갑작스럽게 그 남자가 나타난다. “안녕하십니까, 이사님. 동주 하이텍 서지강입니다.” “신발 끈 풀렸네요.” WI의 대표 이사, 백우혁. 그는 과거 WI 집안의 더러운 일들을 처리했다는 소문을 가지고 있다. “패겠다는 말이 아니었는데 개새끼처럼 떠네.” “네, 저, 죄송…….” “들어와서 좆이나 빨아 봐요.” 순간의 실수로 엮인 위험한 남자. 하지만 어째 점점 인생이 편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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