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빙의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하이틴 #착각계 #청게 #친구연인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재벌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잔망수 #외유내강수 #츤데레수 #순정수 #짝사랑수 #얼빠수 소꿉친구가 쓴 하이틴 소설 속 사립 남자 고등학교에 다니는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이왕 빙의 한 거, 열심히 살자고 다짐했는데. "좋아해." "사귀자, 그럼." 잘못 고백했다. 고백 취소 하기엔 상대가 무려 켄드릭 바르디다. 그냥 알파도 아닌 극우성 알파이자-. "저기…. 좋아한다는 거…." "거짓말이야?" "아니. 그냥 다시 한번 말하고 싶다고." -학생들 사이에서 마피아 아들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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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 XX 누가 와서 먹나요] “씹, 아다 한 번 따먹으려고 두 계절을 공들였는데 하루아침에 웬 걸레짝이 됐네.” 상대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걸레가 되어 미안하다 사과한다. ② 걸레가 아니라 검증된 맛집이라고 주장한다. [아낌없이 XX 주는 아빠] “앞은 뭐, 나 낳느라 어쩔 수 없다 치고, 뒤 간수 잘하고 있어요, 응?” 아들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간수 잘한다. ② 황급히 해버린다. [알파의 XX 의무] “강현아, 우리 강아지한테 박혀보면 안 돼?” 짝사랑 상대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도망친다. ② 개와 한다. *** #현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호구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존댓말공 #절륜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연하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미남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소심수 #잔망수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유혹수 #떡대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얼빠수 #구원 #인외존재 #오해/착각 #질투 #조직/암흑가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피폐물 #성장물 #잔잔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날 주웠으니까 끝까지 책임져.” 우연히 한 소년, 차오젠린을 거두게 된 은수. 그 덕에 조금씩 행복을 찾아가던 어느 날, 몸을 팔던 도중 들어온 젠린에 은수는 놀라 모진 말로 그를 쫓아내 버린다. 그러고 그날 홀연히 사라진 젠린은 1년 뒤 완연한 남자가 되어 찾아오는데…? #외국배경 #순정연하공 #재회물 #모브공있음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용기를 내서 한 일이 게이 거리 끄트머리 쪽에 있는 바에 간 게 고작일 정도로 소심한 대학생 황진우. 바텐더는 매일같이 남자친구가 사귀고 싶다고 한탄하는 진우에게 바로 다음 저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에게 추파를 던지라는 제안을 건넨다. 하지만 하필이면 그 상대는 위험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위험해 보이는 남자, 백우석!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백우석에게 다가간 황진우는 술에 취해 전날 텔레비전에서 본 대사를 인용하려다 말실수를 하게 되는데…. 얼떨결에 그와 아침을 함께 보낸 이후, 오늘부터 1일이라고 말하는 남자와 도망치고 싶은 남자. 위험한 남자와 소심한 남자의 달콤·살벌한 연애기. -본문 중- 헤어지자. 이 네 글자로 이제 우리의 인연은 끝이다. “……씨…….” 살짝 눈을 뜨고 톡이 제대로 갔는지 확인했다. 그리곤 욕설을 내뱉는 수밖에 없었다. “왜 이럴 때 이런 오타를 내는 거야.” 진우가 인상을 구기며 작게 욕을 지껄였다. 왜 지랑 자가 다른 위치에 있는 건데. 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
“네게는 황궁이 아닌 홍등가가 어울려.” 몇 번이고 당한 모욕이지만 익숙해질 수가 없었다. 들을 때마다 속으로 터져 나오는 울분을 삭여야 했다. 일곱 번째 황자, 클라렌스는 이 연회의 주인공이 아니었으니까. 그저 가지고 놀기 쉬운, 상품 가치가 있는 인형일 뿐. “조여대는 게 처음이 맞긴 맞나 보군요.” “흐윽… 흐…. 너무 커…. 아파….” 언젠가 이런 상황이 올 거라곤 생각했다. 하지만 첫 경험의 상대가 오늘 처음 만난 바르든 공작이 될 줄은 몰랐다. “제 정액까지 삼키다니 황자님은 자존심도 없나 보군요.” “조금 전까지 발정 난 개새끼처럼 내 엉덩이에 박아댔으면서 너는 고고하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전하께서는 혈육의 자지까지 거리낌 없이 빨아대셔놓고는 자존심을 찾으십니까.” 겨우 붙잡고 있었던 이성의 끈이 툭 하고 끊어졌다. “이렇게라도 살아남는 게 내 자존심이야.” 살기 위해서 뭐든지 해야 했던 지난 삶은 전혀 부끄럽지 않았다. 그게 저 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이는 것일지라도. “그렇게까지 추하게 살아남아서 하고 싶은 거라도 있습니까.”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하는 자와, 그를 능욕하는 자. 이 아슬아슬한 관계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졸업해도 좋아하면 나를 찾아와. 네 소원을 들어줄게. 고교 시절, 작고 귀여운 한 소년에게 고백을 받았던 유준은 졸업 후에도 내가 좋다면 찾아오라는 말로 그를 떠나보내고, 이는 한때의 해프닝으로 남는 듯했다. 하나 몇 년 뒤, 홀로 술을 마시고 있던 유준의 앞에 몹시 크고 잘생긴 남자가 나타나는데…. #순애보공 #짝사랑공 #절륜공x민감수 #역키잡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가이드버스 #오래된연인 #헌신적인후회공 #이유있는전남친공 #수죽은줄알공 #시한부수 #가이드수 #기억상실수 ‟말도 안 되잖아.” 네가 나를 못 알아보는 게. 주언은 에스퍼의 곁에 있을수록 몸이 나빠지는 ‘풍화증’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주언은 점점 나빠지는 몸 상태를 숨겨 보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악화된다. 오래된 연인인 S급 에스퍼 명훤과 어색한 기류가 이어지던 중, S급 가이드의 합류가 이어지며 주언은 명훤의 가이딩 업무에서도 밀려난다. 그러던 어느 날 명훤에게 이별 통보를 당한 주언. 그에게 풍화증 치료 임상 시험 참여 기회가 주어지지만, 치료를 위해서는 죽음을 가장해야만 하는데…. 기억 상실이라는 임상 시험의 부작용을 딛고, 주언은 시한부 인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미리보기] “나 엄청 취했나 봐.” 남자의 목소리에 심장이 잠시 멈춘 줄 알았다. 짙은 향기가 폐까지 스며들어 주언을 전율시켰다. “…….” 주언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자신의 앞을 막아선 남자를 봤다. 가까이 있지 않았는데도 짙은 술 냄새가 짙게 풍겼다. “아니면 이제 진짜 미친 건가.” 이런 취객 정도는 뿌리치고 가면 된다. 문득 궁금증이 고개를 들었다. 희미하게 윤곽만 보이는 얼굴이 궁금했다. 이 남자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대체 어떤 표정을 짓고 잇길래….’ 이런 절망에 찬 목소리로 자신을 붙잡아 세웠는지 궁금했다. 주언의 손목을 잡는 힘이 너무도 처연하고 애달파서, 쉽게 쳐낼 수 있는데도 주언은 손을 뿌리치지 못했다. 눈을 빠르게 깜박이자 곧 어둠에 익숙해진 두 눈이 남자의 얼굴을 담아냈다. 순간 숨을 쉬는 것조차 잊었다. 다 큰 남자가 울고 있었다. 침묵처럼 흐르는 눈물에 주언이 두 눈을 크게 떴다. 눈을 오랫동안 깜빡이지 않아서인지 눈가가 뜨거워졌다. 남자가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섰다. 이번에는 주언이 한 걸음 앞으로 내디뎠다. “저기… 왜 우세요….” 취해서 하는 행동에 마음을 쓸 만큼 바보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심장이 덜컹 가라앉는 기분이 들었다. 남자는 숨죽여 울었다. 젖어서 가라앉은 목소리가 심장에 달라붙었다. 주언은 문득 불길한 예감을 포착해냈다. “나 착하게 기다렸는데.” 깊게 가라앉은 목소리에서 끓는 듯한 감정이 느껴졌다. 심장에 달라붙은 그의 목소리가 오랫동안 떼어지지 않을 거라는 예감. “저기요. 대체 그게 무슨 소리….” 주언의 부름에도 남자는 계속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을 내뱉었다. 남자가 알 수 없는 소리를 쉴 새 없이 속삭였다. “오늘은 가지 말아주라.” 매일 그냥 닿지 않을 정도로 멀리 서 있었잖아. 애절한 목소리에 주언은 순간 숨을 참는 것도 잊었다. 눈을 깜박일 때마다 얼굴의 윤곽이 더더욱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아는 사람일 확률보다 이 남자가 취해서 사람을 착각할 확률이 더 높다는 걸 알면서도. “사람을 착각하신 것 같은데요.” “…언아.”
불륜, 배신, 출생의 비밀…. 온갖 개판 키워드가 난무하는 막장 소설 속 악역의 오빠로 빙의했다. 가족 몰살 엔딩을 피하려면 악역 동생을 개심시켜야만 한다. “네가 원하는 대로 하면 나 안 피할 거야?” …근데 왜 남주가 여주 말고 나한테 직진하냐?
〈잊지 마. 형은 내 거야.〉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사촌인 의현과 서윤. 어느 여름밤 배덕의 선을 넘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성인이 되어서도 진득하게 이어지고, 이에 불안감이 커져만 가던 서윤은 그가 출장 간 틈을 타 몰래 결혼을 추진하는데……? #유사근친 #연하집착공 #도구플 #족쇄 #자보드립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 본 작품은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 형, 승원을 짝사랑 하는 성율. 나이 차이, 집안 차이, 알파인 그와 베타인 자신과는 메꿀 수 없는 간극이 있다. 오메가로 갑자기 발현해 일자리에서 잘리게 생긴 것도 모자라 큰돈이 필요해진 성율은, 승원이 결혼한다는 소식에 그를 향한 마음을 접게 되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업소에 발을 들인다. 그러나 역한 알파 페로몬, 사람을 물건으로 취급하는 태도에 겁먹고 발을 빼려고 하지만……. “다른 새끼한테 구멍 대주는 게, 나한테 부담 주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어?” 첫 손님으로 온 승원에게 오메가인 것도, 몸을 팔려는 것도 들켰다. * * * (본문 중에서) “성율이가 형 믿게 해줬으면 좋겠어.” 확신만 주면 내내 바라던 감정을 다 주겠다는 말에 성율이 다급해진 목소리로 말했다. “무, 뭐든 할게요.” 승원이 불안한 건 자신이 했던 거짓말 때문이었다. 자신이 처신을 잘 했더라면 이런 일도 없었을 터였다. “내가 뭘 원할 줄 알고, 아가.” “뭐든…… 상관없어요.” “그럼 내가 안심할 때까지 여기 있을 거야?” 언제까지냐는 질문은 할 수 없었다. “그럴게요.” 성율이 고개를 주억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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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해/착각 #소꿉친구 #첫사랑 #다정공 #계략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다정수 #소심수 #연상수 #달달물 ‘너 되게…… 색이 옅네. 분홍색이야.’ 또래 아이들보다 체모가 옅어 고민이던 조윤은 어느 날, 옆집 형이 별 뜻 없이 흘린 말에 흥분하여 첫 자위를 한다. 그날 이후 조윤은 제 것이 분홍색임을 누군가 알아보는 데 흥분한다는 사실을 자각한다. 그리고 인터넷에 자신의 은밀한 사진을 올리기 시작한다. “형은 본인 좆 사진 보면서 자위하는 거야?” “……아니야!” 여느 때보다 과감하게 실시간 방송으로 제 것을 보여 주며 반응을 살피던 조윤. 그런데 몇 년 동안 얼굴도 자주 보지 못했던 옆집 형의 동생, 도현이 갑자기 찾아와 은밀한 부위를 노출한 채 컴퓨터 앞에 있던 조윤을 목격한다. 어떻게든 둘러대려는 조윤에게 도현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데. “형이 정 원한다면 비밀로 해 줄 수도 있어.” “진짜?” “그 대신 한 가지 부탁만 들어주면.” “……그게 뭔데?” “빨아.” “……응?” “그럼 모르는 척해 줄게.”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가족끼리 더 친하게 지내는 게 뭐가 문제야?” 새아버지인 지태를 짝사랑하는 석현. 눈을 떠 보니 낯선 침대에 묶여 있었고 그 앞에 지태가 나타난다. 석현이 당황스러워하는 것과는 반대로 지태는 익숙하다는 듯 석현과 거친 섹스를 한다. 석현은 그 직후에 동생과 몸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더욱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짭근친 #도구플 #도그플 #속박플 #영혼체인지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정말 뭐든 다 해 주기로 한 거다?” 태건은 감금당한 당사자답지 않게 나긋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그의 미소 뒤에 숨겨진 뜻을 이해 못 한 유안이 고개를 크게 주억거렸다. 이렇게 쉽게 원하는 대로 되다니! 그 사실에 가슴이 터질 것처럼 뛰었다. 한껏 벅차오르던 유안이 멈칫했다. “푸, 풀어 주는 건… 아직…, 아직은 안 돼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먼저 말했는데, 태건이 흔쾌히 그러겠노라 대답했다. “풀어 달라고 할 생각은 아니었어.” “그럼요?” 태건이 턱짓을 했고, 안심한 유안이 홀린 듯 가까이 다가갔다. 손이 닿을 정도의 거리가 되자 태건이 발을 뻗어 유안의 허리를 휘감아 앞으로 바짝 이끌었다. “내가 어떻게 말해도 불안할 것 같아?” 유안은 대답 대신 고개를 얕게 끄덕였다. “그럼 나도… 네가 싫어할까 봐 숨겼던 내 모습 보여 주면 너도 좀 안심이 되겠어?” 유안은 그가 어떤 의미로 이런 말을 하는지 쉽게 이해가 가지 않았다. “네?” “네가 날 마냥 좋게 봐 주지만, 나도 개새끼 같은 모습이 있거든.” “그럴 리가 없잖아요!” 태건의 말을 용납할 수 없다는 듯 유안이 반박했다. “그럼 유안이도 내가 어떤 말을 해도 실망하지 않을 거야?” “당연하죠!” 유안이 호언장담하자 태건의 미소가 짙어졌다. “그럼.” “…….” 그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유안의 귓가에 속삭였다. 뜨거운 숨결이 귓가에 닿았다. “자지 먼저 빨고 싶은데.”
#현대물 #재회 #오해/착각 #감금 #조직/암흑가 #계약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냉혈공 #집착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굴림수 강희수와 우석현은 대학 동기였다. 희수에 대해서 남 몰래 마음을 품고 있었던 석현. 그러나 이성애자인 희수에게 마음을 고백할 길은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서로에게서 연락이 끊긴 지 5년. 친구의 빚 보증을 섰다가, 친구가 사라지는 바람에 사채업자들에게 끌려 오게 된 희수 앞에 석현이 나타난다. 석현은 사채로 붙잡힌 사람의 '상품 가치'를 알아보는 일을 하고 있다. 희수는 석현에게 오랜 친구로서 도움을 청하지만, 석현은 두 가지 선택지만을 제시한다. 장기를 떼서 팔든가, 아니면 자신의 '개'가 되든가. 돈 대신 몸으로 채무를 변제한다는 전개 속에서 과거의 인연이 얽혀들어, 집착욕과 소유욕이 무섭게 빛나는 관계를 빚어낸다. 더할 것도 뺄 것 없이 만족스러운 하드코어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