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압도적 그대
작가김세연
0(0 명 참여)
신입사원 연수 때 벌칙게임으로 인해 기획실장 정윤우에게 고백하게 된 채경. 떨리는 마음으로 그저 이건 게임일 뿐이라며 되새긴다. 그러나 그의 고백을 받은 윤우의 반응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이었다. “그냥 사귑시다, 우리. 이런 고백 받는 것도 지겹고.” 하필 윤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되는 시점에 재수 없게(?) 걸리게 된 채경은 타의 반, 그리고 또 타의 반으로 윤우의 방패막이가 되고 만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완벽한 시스콤의 오빠 신재준이 있었다. 자신은 괴롭혀도 되지만 내 여동생은 절대로 남에게 줄 수 없다는 재준과 채경을 자신의 방패로 사용하기 위한 윤우의 사투가 시작된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똑 닮은 성격의 두 남자와 두 남자 사이에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속담을 완벽하게 깨우치고 있는 사회 초년생 채경의 달달하고 코믹한 러브스토리.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로아
#로맨스 e북
#5000~1만원
#엉뚱녀
#19+
#현대물
#다정녀
#능력남
#뇌섹남
#계략남
#사내연애
#김세연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순진녀
#존댓말남
#단행본
#직진남
#평범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N001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반칙
반칙
메리 사이코
메리 사이코
미운 백조 새끼
미운 백조 새끼
보상은 이혼으로 부탁드립니다
보상은 이혼으로 부탁드립니다
신수님의 주치의가 되었습니다
신수님의 주치의가 되었습니다
베드 파트너
베드 파트너
괴물의 방문
괴물의 방문
악역의 소꿉친구로 살아남기
악역의 소꿉친구로 살아남기
위태로운 동거
위태로운 동거
도망 결혼
도망 결혼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