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유전적 결함
작가플로나
0(0 명 참여)
“루크한테서…… 좋은 향이 나.” 알파 위주의 상위 계층에서 자라온 루크 칼슨. 오메가를 천대하는 로저에 의해 억압당하며 살아온 그에게 있어 동생 크리스는 의지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다. 알파인 동생을 한 번도 부러워한 적 없다고 단언할 만큼 루크는 맹목적으로 크리스를 예뻐하고 사랑해 왔다. 성인이 다 되도록 기미가 없던 러트가 드디어 크리스에게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되는 마음에 다급히 돌아간 저택에서 그는 상상도 못 한 일에 휘말리게 된다. “우린…… 이러면 안 돼. 난 네 형이니까.” “싫어. 나는 루크만 원해.” 그날을 기점으로 저를 제 오메가라 칭하는 크리스를 루크는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리려 노력하지만 상황은 점점 더 통제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제 내가 싫어졌어? 왜 모르는 거야, 루크.” “제발, 크리스…….” “사랑해.” 크리스를 외면할 수도 로저에게서 벗어날 수도 없는 루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하극상
#순정수
#BL 소설 e북
#첫사랑
#MANZ’
#금단의관계
#5000~10000원
#임신수
#미인공
#굴림수
#단행본
#오메가버스
#집착공
#미남수
#연하공
#오해/착각
#복흑/계략공
#외국인
#현대물
#애절물
#플로나
#상처수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사내비(妃)
사내비(妃)
태산이 높다 하되
태산이 높다 하되
회귀한 S급들이 왜 거기서 나와?
회귀한 S급들이 왜 거기서 나와?
뱀은 두 개다
뱀은 두 개다
알파 그룹의 유일한 오메가가 되었다
알파 그룹의 유일한 오메가가 되었다
수신인은 내가 아니다
수신인은 내가 아니다
악의 꽃
악의 꽃
부티콜
부티콜
길티 스캔들
길티 스캔들
헤어지려는데 기억 상실증이라니요
헤어지려는데 기억 상실증이라니요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