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요원 김용내
작가치즈찹찹
0(0 명 참여)
평범한 삶을 살던 전라북도청 악취 분석 요원 김용내. 서울로 출장을 갔던 날 우연히 경찰 수사에 공조하게 되는데…. 거기서 마주친 박형사의 미모에 홀딱 반해 집에 내려와서도 계속 그를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그 남자가 박형사가 아니라고? 범죄조직의 일원이라고?! 설상가상 현장 설명을 위해 다시 서울을 방문한 용내는, 남자의 조직에 의해 납치까지 되고 만다. 초능력으로 치부해야 할 만큼 냄새를 잘 맡는 평범한 얼빠 공무원이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범죄 스릴러 코미디 한 스푼 이야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31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추리/스릴러
#얼빠수
#능력수
#페브
#무심공
#조직/암흑가
#적극수
#강공
#짝사랑수
#미인공
#츤데레공
#수시점
#미남수
#능글공
#애증
#현대물
#치즈찹찹
#미남공
#평범수
#사건물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그 시종이 평온하게 사는 법
그 시종이 평온하게 사는 법
숨, 의 기억
숨, 의 기억
블레임
블레임
러디 칙스(Ruddy Cheeks)
러디 칙스(Ruddy Cheeks)
디어 벤자민 (Dear Benjamin)
디어 벤자민 (Dear Benjamin)
엑스트라는 이제 그만 죽고 싶다
엑스트라는 이제 그만 죽고 싶다
달면 삼키고, 써도 삼키는
달면 삼키고, 써도 삼키는
닮은 사람
닮은 사람
애스트로필라이트
애스트로필라이트
성공지향적 가이드
성공지향적 가이드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