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엽태호
0(0 명 참여)

인도 암살단 ‘떠끼’의 손에 목숨을 건진 것도 잠시! 일회용 암살 도구로 쓰이게 된 태민은 암살단의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련하던 중, 파괴신 시바가 남긴 초능력을 손에 넣게 되는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1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73.79%

👥

평균 이용자 수 31

📝

전체 플랫폼 평점

8

📊 플랫폼 별 순위

38.17%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엽태호작가의 다른 작품6

thumnail

개정판 | 시바의 후예 1부

인도 암살단 ‘떠끼’의 손에 목숨을 건진 것도 잠시! 일회용 암살 도구로 쓰이게 된 태민은 암살단의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련하던 중, 파괴신 시바가 남긴 초능력을 손에 넣게 되는데…….

thumnail

시바의 후예

[개정판 1부/2부] 인도 암살단 ‘떠끼’의 손에 목숨을 건진 것도 잠시 일회용 암살 도구로 쓰이게 된 태민은 암살단의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련하던 중 파괴신 시바가 남긴 초능력을 손에 넣게 되는데…….

thumnail

챔프, 마운드에 서다

펀치 드렁크를 앓다 심장마비로 죽은 복싱 세계챔피언. 눈을 떠보니 링 위였다. 이게 대체 무슨 조화란 말인가? 다시 시작해 보라고? “카악- 퉷! 미쳤냐! 다시 링에 오르게!” 그러나...

thumnail

이 남자가 사는 법

어린 시절 납치되어 짐승처럼 길러지다 드디어 바깥세상으로 탈출한 김대경. 살인 기술을 연마한 그의 강함은 어두운 뒷세계에서 빛을 발하고 그렇게 김대경은 전국의 조직폭력배들을 하나하나 무너뜨리며 밤의 지배자로 올라서는데……. 대한민국을 평정하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이 남자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thumnail

나는 나쁜놈이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 권도영, 뒷골목에서 비정한 세상을 배우다 “이 바닥은 말이다. 강한 놈이 왕이야.” “큭큭! 내가 꼭 씹어 먹어 줄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도시라는 정글에서 무섭게 휘몰아치는 운명을 뚫고 세상을 향해 포효한다 밑바닥에서 하늘을 바라본 남자의 이야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검술 천재가 감정을 잃음

검술 천재가 감정을 잃음

뜻밖에 우리는

뜻밖에 우리는

불길한 손님

불길한 손님

이런 회귀는 싫어

이런 회귀는 싫어

내가 날 서포트

내가 날 서포트

퀸

이세계 밀림의 공룡이 되었다

이세계 밀림의 공룡이 되었다

Say yes all blue

Say yes all blue

축구 괴물은 저승에서 왔다

축구 괴물은 저승에서 왔다

탈출

탈출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