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더 프레임(The Frame)
작가백호랑
0(0 명 참여)
*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인이나 단체, 상황과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특수부 명칭이 반부패 수사부로 현재는 바뀌었으나, 작품의 가독성을 위해 특수부 명칭을 그대로 사용 하는 점도 안내드립니다. 복수를 위해 버텼고 응징을 위해 검사가 되었다. 완벽한 프레임 속에 함정을 파고 철저히 짓밟을 작정이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예고했던 대로 각오하고 와요. 불공정 거래가 벌써 두 건이야.” “또 마음대로 기소하려구요?” “이번엔 유예 없습니다. 너 더럽힐 거야.” 엇갈린 감정으로 서로를 욕망한다. 운명이 그들을 삼키는지도 모르는 채.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85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계략남
#소유욕/독점욕/질투
#백호랑
#운명적사랑
#능력녀
#직진녀
#복수
#집착남
#애잔물
#재벌녀
#전문직
#후회남
#법조계
#힐링물
#윤송스피넬
#다정녀
#현대물
#츤데레남
#고수위
#절륜남
#능력남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N001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브링 잇 온!(Bring It On!)
브링 잇 온!(Bring It On!)
매니쥐먼트 (내 매니저는 다람쥐)
매니쥐먼트 (내 매니저는 다람쥐)
별채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별채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진홍의 여기사
진홍의 여기사
여름이 나만큼 느리다면
여름이 나만큼 느리다면
탐할 수 없던 너를
탐할 수 없던 너를
쇼윈도
쇼윈도
스네어
스네어
장모님 사위는 귀족검사
장모님 사위는 귀족검사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