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악역 영애의 오빠가 되어버렸다
작가란트
0(0 명 참여)
동생이 죽었다. 내게 남은 건 황당한 유언뿐. "내가 게임 속 악역 영애라면 남주인공 다 죽였을 텐데." 동생의 게임기를 손에 잡자, [이번 생에도 잘 부탁드려요.] 그 바람을 들어줄 기회가 생겼다. "내가 네 몫까지 이뤄낼게. 몰살 엔딩." 동생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서라면 그까짓 악역, 내가 되어주면 그만이다. '악역 영애의 해피엔딩이 너에게도 해피엔딩이 되길.' 게임의 시나리오를 다시 쓰는 것. 네가 원했던 세상을 만들어줄게. *일부 특수효과로 인해 다운로드 후 앱버전 감상을 권장드립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50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빌런캐
#란트
#희생캐
#에이시스미디어
#퓨전판타지
#사연캐
#네크로맨서
#코믹/개그물
#동료/케미
#리다무
#RIDI_ONLY
#퓨전 판타지
#상태창/시스템
#빙의물
#마법사
#계략캐
#힐링물
#성장물
#왕족/귀족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N002
N001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초상화 밖으로 한 걸음만 나와줘
초상화 밖으로 한 걸음만 나와줘
애욕의 밤
애욕의 밤
드디어 취업했는데, 악역의 비서였다
드디어 취업했는데, 악역의 비서였다
마을사람입니다만, 문제라도?
마을사람입니다만, 문제라도?
죽을 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죽을 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시체공양으로 데미갓
시체공양으로 데미갓
나쁜 낙원
나쁜 낙원
검술 가문의 네크로맨서
검술 가문의 네크로맨서
살려드려서 죄송합니다
살려드려서 죄송합니다
종말 생존 게임
종말 생존 게임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