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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하찮은 마음
작가은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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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하찮은 마음」 시리즈는 2023년 4월 10일 본문 내 오탈자 수정한 파일로 교체됐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께서는 웹에서 재열람하시거나,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은 작가의 상상에 의한 창작물로 등장하는 지명, 인물, 사건, 단체, 약재 등은 모두 사실과 다른 허구이며 역사적 사실과도 무관함을 밝힙니다. “요양하러 오신 나리입니까?” 정적에게 습격을 받아 눈 쌓인 산에서 쓰러진 연화군, 연원. 누군가를 마중 나온 여인에게 발견된다. “누구냐.” “나리를 모실 홍단초라고 합니다. 근데 어쩌다 그리 자빠지셨습니까?” 다른 사내로 오해받아 오게 된 낡은 민가. 요양인지 감금인지 사육인지 모를 치료를 받게 되고. 어차피 이렇게 된 거 회복할 때까지 여기서 은신하면 되겠다 했는데……. “너는 어찌 이리 빡빡한 것이냐.” “깐깐하기로는 남부럽지 않은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쩌면 꿈. 하찮은 말싸움을 하고 우스운 고집을 부려 보는 안온한 날들. 그렇게 가져 버린 선명한 감정. “너, 단초야. 너는 나의 이름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느냐.” 사랑, 그것이 뭐라고 모든 것을 걸고 마는 한 사내와 여인의 지독한 이야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30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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