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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줘, 내가 세상을 멸망시키기 전에
작가노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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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줘.” 천 번이 넘는 회귀 끝에 저주를 품고 죽기로 결심한 순간, 마왕과 함께 지옥으로 떨어졌다. “원래라면 정신을 무너뜨리고 침실 뒤에 산채로 박제해서 걸어두려 했거든. 그런데 어디까지 견디는지 궁금해졌어.” 아. 이건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전갠데. “너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건 바로 나란다.” 이게 사랑이라고? 사랑을 발로 배웠나 보네. “이 망나니 새끼, 대체 뭘 하고 다닌 거야!” “용사님한테서 야한 냄새가 나네요.” 회귀를 포기하자 자꾸만 새로운 변수들이 나타난다. ‘너네는, 사람 잘못 건드렸어.’ 기억을 잃고(?) 지구로 돌아온 망나니 헌터 서태준. 그런 그에게 예전 동료들은 자꾸만 집착하는데. [앞으로의 운명,] [직접 골라볼래? (o`ꇴ´o)] 아무래도 엿을 먹여야겠다. 그것도 아주 크고 더러운 그런 빅 엿을 말이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69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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