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사랑 #나이차커플 #계략남 #능력남 #더티토크 #하드코어 #친구아빠 “흐, 그만, 아! 제발. 아저씨, 난……!” “그래. 알아. 알지. 내 딸 친구인 거. 그러니까 조용.” 일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나는 그냥 아끼는 친구가 보고 싶어서 제주도에 온 것 뿐인데, 어쩌다 보니 친구 아빠와 함께 술을 마셨을 뿐인데……. “흣, 아, 아저씨… 그만, 아파… 아…….” “보지에 힘주니까 아프지.” “아, 아저씨, 그만, 싫어… 주미, 주미가 깨면……!” 은영의 시선이 주미에게 향했다. 영한은 은영을 따라 주미의 등을 힐끗 보더니 고개를 숙였다. 자신이 물고 빨던 은영의 귓가에 얼굴을 들이밀고는 은영에게 나긋하게 속삭였다. “쌍년아. 자지나 제대로 물어.” ※ 이 소설은 근친상간과 강압적인 관계 등에 대해 다루고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35.17%
평균 이용자 수 221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NTR #네토라레 #불륜 #복수 #수면간 #강압 #하드코어 #욕설 #후장플 네 이웃의 것을 탐하지 말라. 하지만 남이 먼저 나의 것을 가지고 너를 기만했다면 너 또한 그의 것을 탐하라. *** “아흐응!” “사모님. 보지가 자지 씹는 소리 들려요?” “흣… 아……!” “부장님 자지 먹을 때도 이렇게 씹어줘요?” 깊은 밤, 누군가가 들어올 수도 있는 방에서 그들의 은밀한 관계가 시작됐다.
※ 본 작품에는 신화적 배경으로 인한 근친, 다인플, 수간,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SM 요소, 자보드립 및 기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성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에는 작품의 배경 및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로마 신화 속 페르세포네로 빙의했다. 신 중에서 가장 애처가로 알려진 하데스의 아내가 되는 여신이었다. 나는 화목한 가족과 행복한 가정을 기대했다. 꿈도, 희망도 없던 현생보다 분명 나은 삶을 살게 될 거라고 믿었다. “아흣……! 아버지, 이러면, 아! 안 되는… 어머니가…….” “네 입은 그딴 개소릴 지껄이라고 뚫린 게 아니란다. 페르세포네.” “흐아앙!” “아비의 자지를 물고 빨라고 있는 거지.” 하지만, 나의 다리 사이를 벌리고 들어온 첫 존재는 주신 제우스. 나의 아버지였다.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이 끔찍한 세계에서 나의 희망은 하데스를 찾는 것뿐. “그대가 말하는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 그걸 확실히 알려 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 그대는 난잡한 것도 퍽 좋아하는 모양이니.” 그러나 겨우 만난 하데스 또한, 내게 남은 마지막 기대를 무참히 짓밟는 자였다.
#성녀, #성기사, #모유플, #수치플, #역하렘, #초월적존재,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유혹녀, #순진녀, #고수위, #씬중심 어느 날 갑자기 젖이 나오게 된 성녀 비비에게는 세 남자가 있다. “다시 말해 봐. 비비. 내가 무엇을 하든 다 받아들일 거라고? 이렇게 네 젖가슴을 쥐고 비틀어도?” “미, 미누엘……!” “제가 도와드리겠다고요. 나의 성녀님.” “아아앙!” 그녀 곁에 남기 위해 음흉한 속내를 숨기고 성기사가 된 소꿉친구. “젖이 참 달아? 성력 덕인가?” “아니, 에요, 제발, 그만 해주… 세요, 다 드, 드셨, 잖아요…….” “성녀. 황태자를 먹고 튀는 새끼로 생각하면 곤란하지. 받은 만큼 싸 줄 테니 잘 받아먹으라고.” “자, 잠깐… 아흐응!” 음탕하고 난잡하기로 유명한 황태자. 「그대는 나의 자식을 배고 낳을 것이다. 목숨이 다하는 동안 나의 씨받이가 되어 새끼 신들을 만들어라.」 그리고, 인간의 눈에는 형체가 보이지 않는 신까지.
#금단의관계 #계략남 #계략녀 #나이차커플 #하드코어 #다인플 #수면간 #더티토크 #강압 #능욕 ※이 도서에는 기출간작이었던 엔솔로지 굿 파더와 마더 홀에 수록되었던 단편 2종이 수록되어있습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나와 똑같은 녹안과 황금빛 머리카락을 가진 엄마가 죽었다. 엄마, 걱정하지 마. 내가 살려낼 테니……. "렌… 나 악몽 꿨어. 무서워… 같이 자고 싶어." 되살아났지만 과거의 기억을 잃은 로잘린이 렌의 품에 안겨 몸을 밀착했다. 안이 훤히 비치는 침의 밖으로 튀어나온 그녀의 유두가 렌의 가슴을 간지럽혔다. 허락해주세요, 아빠 제국 북부 땅의 전체를 공작령으로 가진 데이빌 론도에게는 입양한 딸이 있다. 냉혈한 북부 대공으로 불리는 그는 자신의 딸인 클라라에게……. “클라라. 네가 어떤 남자의 아내가 될지는 내가 정해주도록 하마. 만약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있다면 보여주렴.” “응! 내가 마음에 둔 남자가 아빠 마음에도 든다면 그땐 허락해주세요, 아빠.”
※본 소설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제 종교 및 배경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봉쇄 수도회에서 그녀는] 황금뽀찌 #사제남 #극강의플러팅 #존댓말남 #관전플 #순진녀 #강압 #능욕 #더티토크 “저를 몇 달간만 좀 받아주시면 안 될까요? 갈 곳 없는 저에게 자비를…….” “오오… 자매님. 들어오세요. 환영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그 봉쇄 수도회는 이단이었으나 가엾은 마르첼라는 몰랐다. “수도원장님께서는 실례지만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제 이름. 알고 싶습니까?” 거기다가, 마르첼라는 흑발과 까만 눈이 검은 사제복과 잘 어울리는 젊은 수도원장에게 마음을 품고 말았는데……. “신의 은총을 보지에 가득 담아야 천국에 가지 않겠습니까?” “아아앙!” [P.O.D] 연유맛젤리 #서양풍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오해 #사제물 #가상시대물 #첫사랑 #절륜남 #동정남 #존댓말남 #순진녀 #유혹녀 #순정녀 #동정녀 #고수위 서큐버스들의 통과 의례를 거치기 위해 지상에 당도한 릴리트. 그녀의 앞에 나타난 통과 의례 시험의 대상이자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제, 로제. 릴리트는 그에게 유혹술을 걸지만, 도리어 제가 그에게 푹 빠져 버린다. 매주 그를 보러 신전을 찾는 동안 그녀의 마력은 점점 깎여 나가고, 시간이 꽤 흘렀는데 돌아오지 않는 릴리트를 찾아 친구인 가란이 찾아온다. 그녀의 조언에 따라 릴리트는 유혹술이 듣지 않는 그의 꿈속으로 잠입하려 한다. *** “미안해요. 당신을 속이려 해서.” 릴리트는 그의 손을 놓았다. 그리고 그의 품에서 빠져나오려 했다. 하지만…. “…어?” 아까 벽에 부딪혔을 때와 같았다. 그녀가 힘을 사용해도, 몸이 침대나 남자의 몸을 통과하기는커녕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당혹스러워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그녀의 몸을, 남자가 꽉 붙잡았다. “속은 적 없는데.” “어…? 네?” “속은 적 없다고 했어요.” 남자가 생긋 웃더니 릴리트의 원피스 단추를 톡, 톡 풀었다. 당황한 릴리트가 그의 손을 붙잡았으나 소용없었다. 그녀의 손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것처럼 막힘없이 단추를 풀어낸 그가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당신한테 이 옷을 줄 땐, 설마 내가 벗기게 될 줄 몰랐는데.”
#금단의관계 #NTR #네토라레 #불륜 #장교남주 #계략남 #능욕 #수치 #강압 #하드코어 #더티토크 찌걱, 찌걱, 찌걱. “흣… 도, 도련님… 제발…….” “쉬이. 형수님. 목소리 낮춰요.” “아아… 손… 그, 그만… 으응…….” “그러니까 오라고 했잖습니까. 왜 제가 기다리다가 찾아오게 만들어요?” “흑… 그이가… 안고 놔주지, 않…….” 깊고 깊은 밤. 도련님이 찾아왔다. 남편이 한쪽 가슴을 꽉 쥐고 잠든 바람에 옴짝달싹 못 하고 있던 지현의 눈이 커졌다. 옷을 한겹 한겹 벗은 도련님이 제게 올라타는 것을 숨 한번 못 쉬고 지켜봤다. 남편이 옆에서 자고 있었기에 큰 소리를 내거나 도망치지도 못했다. “형수. 내가 임신시켜드릴까?”
#유혹녀, #직진녀, #까칠남, #무심남, #능글남, #역하렘, #키잡물, #조직/암흑가, #소유욕/독점욕/질투, #오해, #첫사랑, #수치,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여자주인공: 김아지, 부모가 누구인지 모른 채 술집 거리에서 자랐다. 순한 강아지 같은 외모에 ‘아지’라 불리지만 몸매는 순하지 않았다. 남자주인공1: 김이범, 호랑이상의 조폭 두목으로 아지를 거뒀다. 자신의 성을 붙이고 이름도 지어줬으나 서류상으로는 완벽한 남이다. 남자주인공2: 황철승, 뱀상에 슬림한 체격으로 이범의 오른팔이다. 아지가 삼촌이라 부르고 따른다. 남자주인공3: 윤태일, 아이돌 뺨치는 곱상한 여우상으로 행동대장이다. 아지와 남매 같은 사이다. *** 하룻강아지가 범을 잡아먹기 위해서는 거쳐야 할 단계가 있었다. “형님이 섹스할 줄 모르는 아다를 상대할 거 같냐?” 이범을 향한 아지의 마음을 알아챈 철승이 섹스 수업을 빌미로 좆을 들이밀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함 해. 어차피 너랑 나랑 진짜 가족도 아니잖아.” 아지를 짝사랑하는 태일도 실수를 핑계 삼아 보지를 빨았다. 두 남자에게 먼저 따먹혔기는 해도 다행히 아직 해보지 않은 게 있었다. “키스 가르쳐 주세요. 아빠.” 진짜 아빠도 아닌 남자를 올려다보는 시선이 야했다. 하지만 그런 아지를 내려다보는 이범은 그저 무심했다. “자꾸 까불지.”
※이 도서는 BDSM 플레이어에 수록된 나체 실험실 작품의 개정증보판 입니다.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윤제린에게 세상은 지옥이었다. 그리고 보육원은 지옥 속의 쓰레기장, 모두가 제린을 이유 없이 싫어하고 괴롭혔다. “윤제린, 네게 후원이 들어왔다. 대학 갈 때까지 한다네?” “왜 저딴 년한테 후원이 왔데?” “모르지, 나야.” 그런 어느 날, 익명의 후원이 시작됐다. 자신은 당연히 미움받는 존재라고 생각했던 제린에게 찾아온 최초의 손길. 그건 신의 구원이었다.
*재출간 작품입니다.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몸정맘정, SM, 도그플, 나쁜남자, 까칠남, 까칠녀, 상처녀, 더티토크, 고수위, 피폐물 *남자주인공: 한나를 자신의 암캐로 길들이고 싶어하는 남자. *여자주인공: 한나, 옆집 개들의 소음에 시달리던 여자. *이럴 때 보세요: 미스테리한 SM 조교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발정 난 암캐는 어떻게 해야 한댔지?”
소꿉친구이자 사랑하는 이르나엘과 결혼하기 위해 변방 전투에 참여했던 제이지. 그가 백작가를 떠난 사이 카토 백작은 이르나엘에게 수상한 결혼 제안을 한다. 제이지는 이르나엘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부랴부랴 백작가로 돌아오지만 그녀의 결혼식까지 남은 시간은 단 15일뿐이다. 이르나엘을 잃게 될까 봐 눈이 돌아간 제이지와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 이르나엘. 순식간에 음흉한 계략남으로 변한 소꿉친구가 초야도 모르는 이르나엘을 속이는 건 쉬웠다. “이르나엘. 그런데 말야. 초야를 제대로 치르지 못하면 쫓겨나는 건 알고 있어?” “…어?” “그래서 다들 결혼식 전에 초야 수업을 받는다는데….” 정말 걱정된다는 투로 말을 잇자 이르나엘이 안절부절못했다. 잠시 뒤, “부탁해. 제이지. 나에게 초야를 가르쳐 줘.” *** 순진했던 여자가 달라졌다. 섹스라는 단어도 제대로 입에 담지 못했던 그녀가 지금은 음탕하기 그지없었다. “하, 이르나엘….” “하아앙!” “구멍이 너무 좁은데.” “흣… 아, 안 좋은 거야?” “아니, 꽉 물어서 좋다는 뜻이야. 너, 엄청 맛있어, 이르나엘.” “아…!” 이르나엘이 어깨를 떨었다. 허리를 흔드는 것도 잊은 채 밀어닥치는 쾌감을 받아들이기 바빴다. “흣… 제이지… 어서 내 안에 싸 줘….” 혼이 반쯤 나간 여자가 야한 말을 쏟아 냈다. 손가락과 혀로 녹아내린 구멍이 파르르 떨렸다. 두툼한 좆을 세운 제이지에게 가슴이 반응했다. 쿵쿵. 세차게 뛰는 그 박동음이 귓가에 크게 울렸다. 여태껏 소꿉친구라고만 여기던 제이지를 드디어 진짜 남자로 본 순간이었다.
음란한 입주 과외 황금뽀찌 #가스라이팅, #능욕, #수치, #보빨, #더티토크, #순진녀, #계략남 돈 많은 부모님은 수능을 망친 채빈에게 입주 과외 선생을 붙였다. 잘생기고 똑똑한 태운에게 받는 수업은 하루 세 번. “네 보지가 유난히 살이 많은 거 알지? 이 정도로 통통한 보지는 처음 봐.” “서, 선생님……?” “젖가슴 하나 더 달린 것처럼 살집이 대단해.” 그런데, 배란통을 앓는 채빈에게 배 마사지를 해주던 과외 선생님의 눈빛이 묘해졌다. 사은의 밤 진수성찬 하나는 LIFE 애제자 반질반질 #현대물 #몸정맘정 #후회남 #상처녀 #오해 “아, 아흑. 회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 순간 눈앞이 번개 치듯 번쩍였고 얼굴 반쪽이 사라진 거처럼 얼얼했다. 고통과 비참함에 눈물이 관자놀이를 타고 흘렀다. 회장의 명령에 나비는 흐느끼며 모아진 다리를 넓히고 두 손으로 소중한 부위를 잡아 벌렸다. 한껏 벌어진 그곳을 바라본 회장의 입가에 만족스러운 미소가 걸렸다. 윤 회장은 방안에 자신의 부하가 있는지, 누가 있는지 관심조차 없었고 곧장 어린 여인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처박아 혀를 쑤셔 넣었다. 나비의 울음소리가 점점 크게 울렸고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태건이 나직한 목소리른 내었다. “저는 신경 쓰지 마십시오. 회장님이 원하시는데.”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지는 200일 된 남자 친구 현우와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 그리고 작은 호기심에 멀티버스를 열어 버렸다. “그쪽은 누구세요?” “강미지의 남자 친구 되는 이현우라고 합니다만, 당신은 누굽니까?” 전혀 다른 세상의 또 다른 미지의 남자 친구인 현우가 나타났다. 그것도, 현 세계의 현우와 섹스하고 있는 도중에……! “같이 할까?” 그리고 또……! “너희는 누구야?” “저희는 이현우 둘에 강미지 하나인데요.” “뭐? 나도 이현우인데?” 섹스가 계속될수록 점점 늘어 가는 미지의 남자들.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금단의관계 #수면간 #근친 #능욕 #수치 #강압 #하드코어 “아읏… 하앙!” 보지 구멍이 강하게 쑤셔졌다. 뽀얀 다리 사이로 두툼한 좆이 빠르게 움직였다. 매일 밤 쑤셔지는 덕에 새 보지는 금방 너덜너덜해졌다. 칼턴이 셀로라를 쳐다봤다. 젖가슴이 출렁이는 와중에도 그녀는 꿋꿋이 자는 척했다. 새근거리던 소리가 신음으로 바뀐 지 오래건만 절대 눈 뜨지 않았다. ‘난 잠든 보지 쑤시는 걸 좋아하거든.’ ‘……네?’ ‘잠이 안 와도 넌 자는 거야. 알겠지?’ 오빠가 한 말을 참 잘 듣는 착한 여동생이었다.
#근친 #다인플 #강압적관계 #더티토크 #수면간 “괜찮아, 로튼로즈. 아빠가 곧 안 아프게 해줄 테니.” 아버지가 몰래 침실로 들어왔던 그 날, 로튼로즈의 인생은 완전히 뒤집혔다. 쉴 새 없이 괴롭혀대는 아버지에, 약점을 이용해 그녀를 유린하는 오빠까지. 이후 지칠 대로 지친 로튼로즈는 순하고 자신을 잘 따랐던 남동생에게로 도망치는데……. “하, 누나……. 이건…… 누나가 먼저 시작한 거예요.” 그 선택은 과연 옳은 선택이었을까. ※ 이 소설은 근친상간과 다인플레이, 강압적인 관계 등에 대해 다루고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형수의 웨딩드레스 세이프워드 #상처녀, #순진녀, #스팽킹, #조교, #가학, #능욕, #수치, #하드코어, #L있음 “네가 이러고도 형의 신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흐릿해진 시야로 그의 상기된 얼굴을 보며 나는 완전한 절망을 느꼈다. 그의 말대로 나는 이제 그의 여자였다. 그 말고는 아무도 나를 이렇게 다뤄줄 남자는 없을 것 같았다. 내가 언제나 꿈꾸던 이상형. “대답해. 네가 누구 건지.” “도, 도련...님.” 나는 그의 눈빛에 온몸이 묶인 채로 아래로는 이상한 물을 폭포처럼 줄줄 싸며 입술을 옴싹거렸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선. 나는 이제 그 경계를 넘어버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 플레이어의 밤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나이프#형틀#구속 #브레스컨트롤#수치#감금#아이스#딥쓰롯 ============================================== 송재이 기자는 특종 욕심에 상류층들이 모여 즐긴다는 SM 클럽에 잠입하려 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흐느적대는 재이의 팔을 들어 제 목에 감으며, 남자가 속삭였다. “좋아하잖습니까?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괴롭힘당하는 거.” “그, 그런 거 아니에요.” ---------------------------------------------- 나체 실험실 황금뽀찌 #상처녀, #순진녀, #스팽킹, #조교, #가학, #능욕, #수치, #하드코어, #L있음 “…제린이가 나빴어요. 보짓물을 더 싸지 못해 죄송해요.” 어깨가 들썩일 때마다 보지 구멍에 박힌 플라스크가 앞뒤로 움직였다. “흑……. 제린이 혼내 주세요… 잘못했어요…….” 애정 따위 하나 없는 비 생물체를 보지 구멍에 박고 보짓물을 싸는 건 너무나 가혹한 벌이었다.
“보지가 비벼졌어요.” “누구한테.” “바, 방장한테요…….” 교도소에 입소하자마자 추행을 당했다. 밤새 보지가 비벼졌다. 젖가슴이 빨렸다. 보짓물에 젖은 청록색 죄수복이 축축했다. 태희는 교도관 도살수에게 도움을 청했다. 교도소장 바로 아래에 있는 그가 제 상황을 해결해 주리라 믿었다. “증거가 없으니 모르겠는데.” “즈, 증거요?” “재연 한 번 해 볼까? 보지가 이렇게 비벼졌어?” “앗, 아앙……! 교, 교도관, 님… 아아!” “말해 봐. 방장이 이렇게 네 위에 올라타서 보지를 비볐다는 거지? 젖가슴도 빨고.” “하으읏! 마, 맞아요… 앙, 그, 그만… 으흣!” 재연이라는 명목 아래, 또 보지가 비벼졌다. #교도소, #능욕, #강압, #욕설, #하드코어, #더티토크, #조련, #교도관×죄수
뱀파이어 백작님과 크리스마스 선물 봄밤 저 뱀파이어 백작은 동족들이 먹이로 잡아 온 소녀를 구한다. 몇 년 뒤, 성인이 된 소녀는 뱀파이어 백작님에게 자신의 특별한 감정을 고백하게 되는데...... 피와 죽음이 난무하는 크리스마스 호러 로맨스! 산타요정과 다 큰 아이 경조사매니아 저 #노팅 #역키잡 #고수위 #더티토크 릴리는 산타회사에서 일하는 요정 중 한 명이다. 매년 실수를 반복해 회사에서 잘릴 위험에 처한 그녀는 이번 년만은 실수 없이 모든 아이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다짐하는데. ‘산타와 만나고 싶어요?’ 릴리는 아이의 주소를 확인했다. 아이는 불만이 계속 쌓여있어 요주의 리스트에 올라와 있었다. 무려 5년간 불만을 가진 탓에 마이너스 점수가 5배…. 이번 크리스마스에 이 아이만 행복하게 해줘도 그녀의 인사고과점수는 어느 정도 회복될 정도였다. ‘얘가 누구였더라? 아, 늑대수인!’ 크리스마스 당일, 꼬마 늑대수인의 저택으로 간 릴리는 몸집이 산만 한 성체 늑대와 마주친다. 아이의 형인 걸까? 우여곡절 끝에 매섭게 생긴 늑대수인이 작년의 귀여운 늑대 꼬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릴리. 회사에서 잘리지 않기 위해 릴리는 그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하지만 소원의 내용이 좀 이상하다? “그럼 다리 벌려 봐.” . . “뭐야, 시킨다고 진짜 하네….” 릴리와 다 큰 아이의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끝날까? 크리스마스 선물은 산타의 XX이 연결된 딜도 금단 저 #고수위 #소꿉친구 #까칠남 #순정남 #절륜남 #엉뚱녀 #더티토크 크리스마스 선물제작부 소속 산타 벨라. 크고 오래가는 딜도를 원하는 영애들의 선물수리서를 받아 딜도를 만드는데…. “내 거보다 작은데?” 크게 만들었다고 자부한 딜도는 소꿉친구 산타 로건의 혹평을 받는다. 아니, 네가 그렇게 커? 벨라는 호기심이 요동쳐서 제안한다. “보지에, 네 좆 넣어주면 안 돼?” “네 보지를 본따서 만든 구멍에, 내 좆을 넣어달라고? 제정신이야? 제정신이냐고 묻던 로건은 정작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허리를 놀리는데…. “나 없을 때 보지 쑤실 생각 하지 마. 헐 때까지 박아줄 테니까.” 루돌프 오라버니 이러시면 안돼요! 서여림 저 크리스마스. 1년에 단 하루만 있는 특별한 날이자, 짝사랑이 이루어질 수도 있는 날. * “히윽!” “정액 빵빵하게 먹을 생각하니까, 벌써 기분이 좋아?” 마치 아이에게 묻는 것 같이 물어보는 레오니르에 안나는 고개를 저으면서 아니라고 하고 싶었지만, 오늘따라 더 미친놈같이 구는 그의 행동을 종잡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의 말에 수긍하며 그가 주는 쾌감을 즐길 뿐이었다. “그럼 안나가 애기 낳을 정도로 많이 정액 넣어줘야지. 보짓살 벌리고 아랫배 꾹 누르면 정액 나오게.” 성냥과 함께 판 몸의 대가 황금뽀찌 저 #계략남 #다정쎄남 #상처녀 #수치플 #자위플 #관전플 #수면간 #배뇨플 #마차플 #더티토크 #소유욕/독점욕/질투 #짝사랑 “오라버니. 성냥 좀 사주세요.” “사줄게. 대신 조건이 있어.” 성냥팔이 안나는 성냥을 팔아 도망칠 생각을 했다. 노름빚에 찌든 아버지에게서 말이다. 그녀의 짝사랑 상대인 자일몬트 백작은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다. “안나. 날 생각하며 자위한 적 있지?” “……네?” “내게 그 모습을 보여줘.” “아, 아니… 오, 오라버…….” “해. 당장.” 그런데, 다정한 오라버니이던 그가 변했다. 하일드가 안나에게 나무 딜도를 던졌다. 안나가 그를 생각하며 보지 구멍을 쑤시던 바로 그것이었다.
영토 확장에 미친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 나탈디 제국. 황제의 외면에 10년째 처녀로 있던 여왕 프리티아는 기사단장인 조던과 눈이 맞아 밤낮으로 몸을 섞고, 결국 조던의 아이를 배 전 황제를 죽인 후 조던과 함께 나탈디 제국에 새 시대를 여는데……. “아, 하얀 인간의 가정 교사라니.” 까만 피부에 갓 성인이 된 여자 제티는 사이먼 저택 앞에서 중얼거렸다. 돈을 벌어야 했다. 매일 침대에서 헐떡이기만 하는 멍청한 부모와 같은 처참한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였다. * 사이먼 집안의 가보가 사라졌다. 순금에 다이아몬드, 루비가 박힌 회중시계였다. 사이먼 테이릭은 집안의 고용인들을 하나씩 방으로 불렀다. 제티가 마지막으로 불려갔다. “알리바이는 그걸로 됐고. 신체검사를 하도록 하지.” “네? 신체검사요?” “옷 벗어.” “어디까지……벗으면 될까요?” “다. 전부.” 제티가 다리를 벌리자 테이릭이 손을 뻗었다. 초콜릿 동산 같은 까만 젖가슴을 손끝으로 살짝 건드리고는 점점 아래로 손을 내렸다. 잘록한 허리를 지나 까만 보지 털이 난 다리 사이로 손을 넣었다. 보드랍고 탄력적인 허벅지 살이 만져졌다. 제티가 몇 번이나 숨을 들이켜는 소리가 들렸다. 테이릭의 하얀 손가락이 제티의 보지에 닿았다. 천천히 보짓살을 가르며 통통하게 살이 오른 음순을 양쪽으로 벌렸다. 그러자 체리처럼 붉은 보지 구멍이 보였다. 의외였다. 보지 구멍도 새카말 줄 알았던 터였다. “보지 구멍까지 까맣지는 않군.” “흡……. 백작님……거긴, 왜……!” “보지 구멍에 내 회중시계를 넣고 있을 수도 있잖아?”
#고수위, #수치, #능욕, #강압, #치한물, #각종_공공장소씬, #쓰리썸, #다인플, #하드코어, #순진녀, #계략남, #야구선수남, #존댓말남, #반말남, #더티토크, #나쁜남자 ※본 작품은 동일한 제목의 도서에서 삽화를 제외한 재출간 작으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물 소개 해란: 테니스를 너무 격하게 치는 바람에 온몸에 알이 배기고 말았다. 고민하던 해란은 당장 내일모레 치러질 아마추어 시합을 위해 동네 오빠가 열었다는 마사지샵을 찾아가는데……. 지환: 마사지샵의 대표이자 해란의 동네 오빠. 해란에게 VVIP만 받는다는 마사지를 추천한다. 이겸: 마사지사이자 지환의 친구. 마사지를 받으러 온 해란을 정성껏 관리한다. 소개글 “해란이 보짓물은 점성이 좀 많구나?” “하흣… 그, 그게 아니, 라… 아으, 거길… 자꾸… 만지니까…….” 해란은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울상을 했다. 수치스러워서 미칠 것만 같았다. 말이 오가는 중에도 보지 구멍이 벌렁거렸다. 그 모습이 투명해진 일회용 팬티를 통해 보일 거로 생각하니 끔찍했다. “이해해. 그럴 수 있지. 괜찮아. 어차피 마사지 끝나면 우리가 따뜻한 물수건으로 다 닦아줄 거야.” “맞아요. 보지도 벌려서 꼼꼼히 닦아줄 거니까 창피해하지 않아도 돼요.” 개구리처럼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보지가 계속 만져졌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크게 나기 시작했다.
#더티토크, #역키잡, #다인플, #역하렘, #수치플, #절륜남, #능력남, #씬중심, #고수위, #하드코어, #애교녀, #유혹녀 여자 주인공: 오영나, 장거리 화물 운전기사인 오광태의 딸. 아빠의 고등학교 동창들이 너무 잘 생겨서 탐이 난다. 남자 주인공 1: 박재연, 광태의 친구이자 대한민국 대표 남배우. 틱틱대면서 다정한 성격에 박+데레라는 별명이 있다. 남자 주인공 2: 김경철, 광태의 친구이자 조폭 전문 형사. 잠입 수사 등으로 진짜 조폭처럼 거칠다. 남자 주인공 3: 남규민, 광태의 친구이자 세계적인 농구 스타. 서구적으로 생긴 얼굴과 딱 벌어진 어깨, 커다란 손이 특징이다. 남자 주인공 4: 서조윤, 광태의 동료 운전 기사. 능글 맞은 성격에 가벼운 플레이가 취향이다. 남자 주인공 5: 최동근, 과거에 조폭이었던 광태의 동료 운전 기사. 흉흉한 크기에 걸맞게 용 문신이 새겨진 성기가 특징이다. *** 영나는 아주 어릴 때부터 아빠 친구들에게 눈길이 갔다. 또래 남자들은 보이지도 않았다. 대학생이 되자 아빠가 집에 없을 때를 노렸다. 이때만을 기다리며 쇼핑한 티 팬티, 바니 옷, 음란한 딜도 등을 이용해 아빠 친구들을 유혹했다. “영나야, 동시에 자지 두 개 먹을 수 있지?” “아앙… 아, 안 돼요, 싫어……!” “네 아빠도 너 이러는 거 아냐?” “흐흑… 마, 말하지 마세, 요……!” 싫어하는 척, 길들인 아빠 친구들이 섹스를 너무 잘한다.
※ 본 도서에는 남매간의 성애, 능욕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뭐야? 마네킹 보지가 존나 사실적이네.” “야. 현민아. 만져 봐.” “만져 보라고?” “어어.” 찌걱……. 수군거리던 남자 중 하나가 윤래의 보지에 손을 댔다. 보짓살 사이에 중지를 밀어 넣은 뒤 당겨 올리자 찌걱거리는 소리가 났다. 뜨끈뜨끈한 보짓물이 손가락에 묻어 나왔다. 남자들의 눈이 커졌다. “와. 이거 뭐야?” “섹스 돌 아냐?” “지렸네. 사장님. 이 마네킹 체험도 돼요?” 남자들의 말에 윤래의 눈동자가 잘게 흔들렸다. 아르바이트 종료까지 남은 시간은 10시간. 그 시간을 버텨야 일급 1,000만 원을 받을 수 있었다.
#모유플, #수치플, #다인플, #하드코어, #강압, #더티토크, #계략남, #욕설, #착각계 그 날은 아침부터 이상했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브래지어 안쪽에 패드를 못 댔다. 한 달 전부터 줄줄 나오기 시작한 젖이 만원 지하철 안에서 블라우스를 적셨다. 입사 동기인 윤석 오빠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온몸이 모유로 흠뻑 젖었을 거다. “으흐응! 아앙!” “자, 한 잔 마셔. 이게 바로 소주랑 젖이랑 반씩 섞은 젖술이야.” 퇴근 후 회식 자리도 이상했다. 모유를 먹어 보고 싶다는 팀장, 과장, 대리에게 붙잡혀 가슴 빨리는 일이 일어났다. 팀장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려는데 마침 윤석 오빠가 와서 구해 줬다. 오빠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했다.
촉수플 # 야외플 #능욕 #수치 #인외존재 #자위플 #동정녀 #강압촉수 #애완촉수 * 본 도서에는 인외물과의 관계,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약초 따러 왔다가 촉수 담고 가지요~ *** 분홍색 촉수 좆은 보지 구멍을 들쑤시는 데에만 여념이 없었다. 클리토리스를 쯥쯥 빨다가 보짓살에 촉수 기둥을 비비는 것만 반복했다. 말이 통하려면 더 커야 하는 모양이었다. “아흑…… 제, 제발…… 마녀의, 숲으로 돌아, 가…… 아흣, 부, 부탁……이…… 야…….” 아니면 브릴리와 대화할 생각 따위 없을 수도 있었다.
* 음란 해적 수록 작품이며, 일부 개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남장여자, 조직/암흑가, 라이벌/앙숙, 첫사랑, 신분차이, 몸정맘정, 나쁜남자, 까칠남, 까칠녀, 상처녀,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월리엄 데이비드, 대영제국의 해군 제독이자 해적에게 부모를 잃은 남자. 글렌의 불만을 꿰뚫어 보고 집요하게 헤집어 터트린다. *여자주인공: 글렌, 해적왕 토니의 딸이자 남장여자.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아버지와 해적 동료들에게 불만이 있지만, 모른 척 참고 버티는 중. *이럴 때 보세요: 진짜 강한 X놈과 강한 척하는 상처녀가 매운맛으로 티격태격하다가 눈 맞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여자라는 것을 숨긴 채 남자인 척 사는 인생은 험난하다. 하필 아버지가 해적왕 붉은 수염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여자가 뱃일이라니. 그것도 해적질을? 우리 대영제국은 그 꼴은 못 보거든. 신사의 나라라서 말이지.”
#자위플 #부녀근친 #관전플 #강압 #수치 #하드코어 #능욕 #더티토크 찌걱, 찌걱, 찌걱. 대물 딜도로 보지 구멍을 쑤시는 소리가 끈적했다. “아흣! 은성 오빠앙!” 솔비가 인기 아이돌 맴버 중 하나를 입에 올리며 신나게 구멍을 쑤셨다. 앙앙거릴 때마다 침대가 잘게 흔들렸다. 문틈을 통해 그녀의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를 보던 지석이 좆을 움켜줬다. “씁…….” 우연히 딸의 자위행위를 목격한 지도 일주일이 흘렀다. 그때마다 매번 문 뒤에 숨어서 좆을 흔들었다. 솔비의 잘 익은 보지가 딜도로 쑤셔지는 것을 보며 정액을 뽑았다. 이제는 한계였다. 끼익. “악!?” “하… 우리 딸. 아주 먹음직스럽게 컸구나.” “아, 아빠!” “이제 같이할까? 각자 즐길 바에는 함께 하는 게 좋지 싶은데?”
#다인플, #수치, #능욕, #하드코어,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욕설, #강압, #계략남, #순진녀, #캠퍼스물 “아, 아들과 딸이… 떡, 치는 꼴을, 보게 될…….” “아이, 썅. 안 되겠다.” “앗? 잠, 깐… 의, 의찬 선… 앗, 아……!” 소설 속에서 남자가 둘, 여자가 하나가 됐을 때였다. 호은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난 선배를 기겁하며 쳐다봤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자신을 보며 좆을 흔들던 의찬이 지금은 제 왼쪽 가슴을 빨고 있었다. 나머지 선배 셋 중 누구도 그의 돌발 행동에 놀라지 않았다. 당황한 사람은 저뿐이었다.
#현대물, #모브플, #능욕플, #야외플, #쓰리썸, #수면간, #부자덮밥, #투홀투스틱, #원홀투스틱, #더티토크 ※이 소설에는 주변인들과의 성관계, 강압적 행위가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경봉도(島)에는 민박집을 운영하는 젊은 과부가 하나 있다. “읏, 으, 아앙… 그만, 아… 제발, 이제, 그, 그만… 아흐응……!” “쉬이. 너무 좋다고 큰 소리 내면 다른 놈들도 온다.” “섬 자지 다 받아 줄 거야? 그러고 싶으면 크게 앙앙거려 봐.” 그리고 그 과부를 노리는 섬마을 총각들도 있고. “결혼 한 달 차에 남편이 죽었다며? 자지 맛도 제대로 못 봤겠네?” “네? 읏… 아, 소, 손님……!” “팁으로 보지에 자지 좀 넣어 줄까 하는데.” “네? 아, 아뇨, 무슨, 자, 잠깐… 아, 아앙……!” “보지가 자지를 엄청 빠네. 보짓물도 줄줄 나오고. 평소에도 방값을 자지로 받은 건 아니지?” 민박집에 묵으러 왔다가 자지를 세우는 손님들도 있다.
*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노골적인 표현 등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명, 지명 등은 허구이며 실제 사실과 무관합니다. 온실 속에 여자가 있다. 이주영은 말 그대로 ‘온실 속 여자’였다. “아가씨는 괜찮나 봐, 썩 표정이 좋은데?” “첩질이라도 물려받을 건가 보죠.” 담배를 입에 문 창수가 대답과 함께 무심한 시선을 던졌다. 며칠 전, 주영의 엄마인 조은이 사라졌다. 15년간의 첩질로 큰돈을 챙겼고 자식은 버렸다. 그것도 주영과는 피 한 방울 안 섞인 외간남자의 집에 덩그러니. “남이 버린 걸 줍는 취미는 없는데.” 후우, 남자가 뱉어낸 연기에서 고소하면서도 매캐한 나무 탄내가 났다. 시야를 아슬하게 가리는 앞머리 사이로 온실을 응시하는 시선이 집요했다. 눈이 마주쳤다. 어색하게 미소짓는 얼굴이 예뻤다. 어제보다 더.
※ 이 소설은 근친상간과 다인플레이, 강압적인 관계 등에 대해 다루고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계략 아빠와 도망간 딸 황금뽀찌 저 #수면간 #부녀근친 #온천플 #계략남 #더티토크 #강압 #도망녀 부모님의 이혼. 아빠와 단둘이 간 첫 여행. “예약을 겹쳐서 받아버렸지 뭐야? 성수기니까 이해 좀 해주쇼. 가족끼리는 한방 써도 괜찮잖아?” 숙소 주인은 뻔뻔했지만 주변 숙소에도 남는 방이 없었다. 결국 보연은 아빠인 대현과 한 침대에 누웠다. 잠들려는데 가슴이 잡혔다. 젖꼭지가 비틀리고 보지가 비벼졌다. “하아… 소민아…….” “앗… 어, 엄마… 이, 이름을 왜…….” 대현의 입에서 엄마 이름이 나왔다. 옆에 누운 딸을 아내로 착각한 남자의 손길이 점점 짙어졌다. -- 우리 동네 이상한 전통 진수성찬 저 #고수위 #현대물 #금단의관계 #강압적관계 #다인플 #수치플 #능욕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계략남 -20××년 2월 정월대보름부터 시작되는 인랑도 인어 축제에 자발적으로 참가하였음을 확인하며, 축제에서 일어나는 일 전반에 대해 외부인에게 발설하지 않을 것을 서약합니다. 이를 어길 시 법적 책임은 물론 인랑도 주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모든 불이익을 감수하겠습니다. 나는 이장 삼촌이 내민 계약서에 쓱쓱 서명을 했다. 삼촌이 허리에 팔을 올리고 버티고 있어서 사인을 안 할 수도 없었다. 흘낏 보니 희진이는 곰곰이 생각하는 얼굴이었고 세나는 나보다 더 들떠서 펜을 휙휙 내갈기고 있었다. 축제는 일주일! 그 일주일만 지나면 나는 서울로 간다. 다시는 인랑도로 돌아오지 않을 거야. 엄마, 아빠도 나 보고 싶으면 서울 와서 보라고 해야지. 섬, 학교, 섬, 학교... 다람쥐 쳇바퀴 돌듯하던 답답한 고향 섬. 섬을 떠나려면 누구나 꼭 축제의 관문을 거쳐야만 했다. "오늘 잘해라." "조금 힘들겠지만 곧 괜찮아지니까 잘 참고." 동네 이모들이 우리 셋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엉덩이를 두드려 주고 갔다. 다들 어딘가 들떠 있었고, 그리고 하나같이 나이보다 젊고 예뻐 보였다. 대체... 뭘 잘하라는 거지? 뭐가 힘들고... 뭘 참아야 하는데? -- 시아버지와 남편의 경계선 반질반질 저 #로맨틱코미디 #운명적사랑 #첫사랑 “주아 씨 반가워요. 계속 만나고 싶었는데 서로 바쁘다 보니 오늘에서야 인사하는 걸 이해해줘요. 나 유빈이 아빠 크리스 윤입니다. 주아 씨라고 하면 예의 없는 걸까요. 새아기라고 불러야 하나? 아니면 며늘아…? 하하 그건 너무 시대에 뒤떨어지는군요. 우리 격식 차리지 맙시다. 날 크리스라고 불러도 됩니다.” 하지만 그는 다정한 시아버지가 아니었다. 재완은 자신의 팔을 붙잡은 주아의 손을 매몰차게 떼어냈다. 그리고 베란다의 문을 닫으며 방문을 향해 턱짓했다. “해줘.” “뭐…. 뭘?” “내 아들이 하고 싶다잖아. 하라고.” 아까부터 커진 주아의 눈이 한계 없이 커다래졌다. 미쳤어? 도대체 이 인간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인내심 없는 유빈이 주아를 찾으며 문을 쾅쾅 두드리기 시작했다. 입을 벌리고 멍청하게 서 있는 주아에게 그는 한 번 더 차갑게 말했다. “대주라고.”
영토 확장에 미친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 나탈디 제국. 15살의 나이에 입궁해 여왕이 된 프리티아는 자신을 거들떠보지도 않는 황제에 의해 10년째 처녀로 지내는 중이었다. 어느 날부터인가 저의 곁에서 간간이 황제의 소식을 들려주는 기사단장에게 눈길이 가고……. “조던. 넌… 어째서 팔이 이리 단단한 거지?” “근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만져보니 정말 까맣구나. 조던.” 프리티아는 눈을 반짝였다. 자신과 외모가 다르다고 사람을 차별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놀라운 건 어쩔 수 없었다. 새하얀 제 손가락이 올라가 있는 곳이 새까만 남자의 팔뚝이라는 사실이 묘했다. 정확하게 대비되는 피부색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너처럼 강인한 느낌이 드는 남자는 처음 봐.” “…여왕 폐하…….” “어디의 누구인지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네가 기사단장이 될 수 있었던 건. 그 강인함 때문이겠지?” 조던이 숨을 거칠게 들이켰다. 작고 흰 손이 제 가슴 위에 얹어있었다. * “저기, 조던…….” 프리티아는 떨리는 목소리로 조던을 불렀다. 살짝 겁이 나서였다. 자신을 침대에 눕히고 다리 사이를 벌려 들어오는 까만 남자를 두려움이 가득한 눈으로 보았다. 황제가 아닌 다른 남자와 침대 위에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말도 안 되는 호기심이 어떤 상황을 만들어 냈는지. 이제야 상황 파악이 됐다. “조던. 내가 잘못 생각…… 아!” “오래전부터 여왕 폐하의 젖가슴을 빨아보고 싶었습니다.” “흐읏!” “이렇게 손에 쥐고 입안에 넣어 유두를 씹고 싶었습니다.” “아, 아응!” *까만 짐승의 맛의 연작이 차후 출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