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플#산란플#촉수플#떡대수용병#원홀원촉원스틱#개그능욕물 실력은 별로 없지만, 그럭저럭 용병 일을 하고 있던 크림슨은 도박 때문에 600골드라는 빚을 지게 된다. 어떻게 갚아야 하나. 고민하던 그에게 400골드 짜리 호위 의뢰가 들어오고, 크림슨은 옳다구나! 하고 의뢰를 받아들인다. “귀여워라, 우리 메리의 알들.” 하지만, 크림슨은 곧 상상도 못 할 일에 휘말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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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옆집 동생과 갇혔어요! 위티 #역키잡 #계략공 #다정공 #연하공 #다정수 #호구수 휴일을 맞아 집에 혼자 있게 된 연우. 같이 밥도 먹을 겸 친형제나 다름없는 옆집 동생, 지하를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흣, 흐…… 연우 형…….” “좋아…… 연, 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연우가 맞닥뜨린 건 제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지하였다. 끼이익― 딸깍.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위 중인 지하와 한 방에 갇히게 되는데! * * * 2. 맛있는 떡 먹고 갈래? 국산파이어팅커BL #연하공 #순진공 #동정공 #연상수 #계략수 #유혹수 #떡대수 차우덕에겐 남모를 고민이 있다. 옆집 동생, 거대한이 남자로 보인다는 것! 그날도 차우덕은 음심을 꼭꼭 숨긴 채 거대한의 망한 사랑 이야기를 듣던 중이었다. “……따끈따끈. 말랑해.” 분명 참을…… 생각이었다. 한순간에 홀라당 잡아먹을 순 없으니까. “혀엉.” 하지만 술에 취한 거대한이 어릴 적처럼 들러붙어 오고. 차우덕은 결국, 눌러 왔던 마음을 내보이고야 마는데! “형이 기운 나는 떡, 줄까?” * * * 3. 친절한 딜도의 형 사용법 zip박구리 #미남공 #연하공 #계략공 #절륜공 #미남수 #허당수 #연상수 성욕이 없는 걸까, 아니면 진짜 성불감증인 걸까. 도통 거기가 서지 않는 탓에 고민이던 오수. 그러던 어느 날. 영원히 서지 않을 것 같던 거기가 섰다! 어릴 적부터 친형제처럼 자랐던 옆집 동생, 도욱의 알몸을 보고……. 사실, 제 성적 취향이 남자였던 걸까? 오수는 충동적으로 딜도를 구매하게 되는데! “형, 이게 뭐야?” 오수는 정말 생각도 못 했다. 택배 기사가 딜도를 옆집으로 잘못 배송할 줄. “형, 왜 이런 걸 샀냐니까?” 그리고, 제 집에서 도욱이 윙윙 진동하는 딜도를 쥔 채 자신을 맞이할 줄……. * * * 4. 성장기니까 조심하세요 포도콜라 #역키잡 #군인수 #떡대수 #대학생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군대와 부모님 집을 왕복하다, 오랜만에 예전 집을 찾은 요석. “오랜만이에요.” “……저를 아십니까?” “물론이죠. 요석 형, 나 모르겠어요?” 그때, 요석으로서는 낯선 청년이 반갑게 인사해 온다. 알고 보니 처음 만났을 때 여섯 살이던 옆집 꼬마, 재현이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둘은 회포를 풀 겸 술 한잔 나누게 되고. 이후 한 잔, 두 잔……. 재현이 따라 준 양주를 마시다 깜빡 정신을 차렸을 때― “형, 깼어요?” 요석은 자신이 재현의 아래에 깔린, 믿기 힘든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 * * 5. 회장님, 저는 자제분과의 연애만 문제가 아닙니다만 궤변의 미학 #연하공 #능글공 #다정공 #미인공 #순정공 #대형견공 #연상수 #단정수 #미인수 #순진수 #자낮수 #허당수 “형, 나랑 결혼하자. 행복하게 해 줄게.” “……왜?” “왜긴 왜예요! 형을 사랑하니까지!” 옆집에 사는 동생, 백상우가 고백했다. 심지어 연애하자는 것도 아니고, 대뜸 결혼하자고. ……얘가, 게이였던가? 지성으로서는 당황스러웠다. 아무렴, 오래 알고 지낸 옆집 동생이 대뜸 결혼하자고 하면 누구나 그러지 않을까? 심지어 그 뒤, 속전속결로 이어진 백 회장과의 저녁 식사 자리. 지성은 상우의 아버지, 백 회장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아무렴 같은 남자끼리 결혼하겠다는데 말려 주시겠지! 아버지 말씀이면, 얘도 말을 좀 듣겠지! ……하지만. “그래라.” “……예?” “그런데, 둘이 언제부터 만난 게냐? 서운하여지려 그러네.” 아뇨, 연애한 적 없는데요. 죄송하지만, 저도 얘가 절 좋아하는 걸 오늘 알았는데요! ……애초에 지금 연애했는지가 문제인가요?!
※ 본 작품은 자보드립, 양성구유, 장내배뇨, 모브와의 관계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황국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이랑은 아픈 여동생 이린을 위해 먹을 것을 찾아다니다가 다 쓰러져 가는 신당을 발견한다. 그 신당의 바로 옆에는 겨울인데도 복숭아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복숭아나무가 있었고, 이랑은 그 복숭아를 따서 여동생과 함께 배를 채운다. 복숭아 덕분에 굶어 죽을 위기를 넘긴 이랑은 감사의 의미로 ‘무엇’을 모시는지 모르는 신당을 청소해 준다. 그런 이랑의 모습을 도화림에 사는 ‘뱀신’ 사휘가 발견하게 되는데……. * * * 뱀의 비늘처럼 선득거리면서 서늘한 손이 이랑의 여린 허벅지 사이를 불쑥 파고들었다. 고운 비단으로 지어진 푹신한 이불 위에서 이랑은 그 손길을 받으며 애꿎은 이불만 꾹 말아쥐었다. 잘 다듬어진 긴 손톱을 가진 손은 보드라운 피부를 쓰다듬으며, 허벅지 안쪽 깊고 습한 곳으로 느릿느릿 들어갔다. 톡, 건드려서는 안 될 곳을 건드리자, 이랑의 몸이 잘게 떨렸다. “흑…….” 두 눈을 감고 신음을 내뱉는 이랑의 귓가에 무엇인지 모를 것의 서늘한 웃음소리가 들렸다. 키득키득하며 웃는 모양새가 제 아래에서 떨고 있는 이랑을 퍽 재미있어 하는 듯했다. 남자는 한참을 저 혼자서 웃더니 갑자기 웃음을 뚝 멈췄다. ‘저분은 갑자기 왜 저러시는 건지.’ 이유를 모르는 이랑이 꼭 감은 눈을 게슴츠레하게 뜰 때였다. 돌연히 남자의 두툼한 몸이 이랑에게 훅 붙어 왔다. “랑아…….” 귓가에 바짝 붙어 들리는 남자의 낮은 목소리는 농염하면서도 나른했다. 남자가 곧 무슨 짓을 할지 아는 이랑은 두 눈을 꾹 감고 이를 꽉 깨물 수밖에 없었다.
※ 본 작품은 자보드립, 양성구유, 장내배뇨, 모브와의 관계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훤칠한 키에 다부진 체격의 만덕대는 누가 봐도 몸 좋은 남자이다. 하지만 사실 그는 성기가 두 개인 ‘양성구유’였다. 그 때문에 아버지에게 빚 대신 ‘좋은 대부’ 김 사장에게 팔려 오고 낮에는 일수꾼 노릇을, 밤에는 김 사장의 좆을 받는 남창 생활을 한다. 그러던 중 김 사장의 전주였던 최 회장의 조직이 폭삭 망하고 그 대가로 덕대는 서울로 끌려와 클럽 말단 스태프 일을 시작한다. 다른 선배들의 텃세와 고된 일로 심신이 지쳐 가던 중 자신을 아니꼽게 생각하는 선배 스태프의 계략으로 욕정이 들끓는 사건이 일어난다. 덕대는 열이 바짝 오른 몸을 이끌고 급한 대로 클럽 6층의 화장실로 올라가 정신없이 자위한다. 그 모습을 클럽 사장인 라이언 웡에게 고스란히 들키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성기가 두 개인 것까지 보이게 된다. 덕대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 재미를 느낀 라이언은 덕대를 제 옆에 두고, 자기 입맛대로 조련하기 시작하는데……. * * * “흐응, 앗, 아앙, 그, 그만! 하아앙……!” 바짝 올려진 엉덩이 근육이 찰지게 씰룩거렸다. 덕대는 추삽질에 맞춰서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말로는 그만하라고 하면서도 몸은 그 어떤 것보다도 거대한 살덩이를 반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라이언은 천박하기 그지없는 덕대의 모습에 한쪽 입꼬리를 비죽 올렸다. 그간 겪어 온 다른 구멍들은 제 좆이 무섭다고 울어 댔는데, 덕대는 그렇지 않았다. 처음에만 울었지, 결국은 좋다고 엉덩이를 쿵덕거리면서 헉헉거렸다. 그런 덕대와의 씹질은 마치 딱 맞는 퍼즐 조각과도 같았다. 물론,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지만.
※ 본 작품은 자보드립, 양성구유, 장내배뇨, 모브와의 관계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황국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이랑은 아픈 여동생 이린을 위해 먹을 것을 찾아다니다가 다 쓰러져 가는 신당을 발견한다. 그 신당의 바로 옆에는 겨울인데도 복숭아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복숭아나무가 있었고, 이랑은 그 복숭아를 따서 여동생과 함께 배를 채운다. 복숭아 덕분에 굶어 죽을 위기를 넘긴 이랑은 감사의 의미로 ‘무엇’을 모시는지 모르는 신당을 청소해 준다. 그런 이랑의 모습을 도화림에 사는 ‘뱀신’ 사휘가 발견하게 되는데……. * * * 뱀의 비늘처럼 선득거리면서 서늘한 손이 이랑의 여린 허벅지 사이를 불쑥 파고들었다. 고운 비단으로 지어진 푹신한 이불 위에서 이랑은 그 손길을 받으며 애꿎은 이불만 꾹 말아쥐었다. 잘 다듬어진 긴 손톱을 가진 손은 보드라운 피부를 쓰다듬으며, 허벅지 안쪽 깊고 습한 곳으로 느릿느릿 들어갔다. 톡, 건드려서는 안 될 곳을 건드리자, 이랑의 몸이 잘게 떨렸다. “흑…….” 두 눈을 감고 신음을 내뱉는 이랑의 귓가에 무엇인지 모를 것의 서늘한 웃음소리가 들렸다. 키득키득하며 웃는 모양새가 제 아래에서 떨고 있는 이랑을 퍽 재미있어 하는 듯했다. 남자는 한참을 저 혼자서 웃더니 갑자기 웃음을 뚝 멈췄다. ‘저분은 갑자기 왜 저러시는 건지.’ 이유를 모르는 이랑이 꼭 감은 눈을 게슴츠레하게 뜰 때였다. 돌연히 남자의 두툼한 몸이 이랑에게 훅 붙어 왔다. “랑아…….” 귓가에 바짝 붙어 들리는 남자의 낮은 목소리는 농염하면서도 나른했다. 남자가 곧 무슨 짓을 할지 아는 이랑은 두 눈을 꾹 감고 이를 꽉 깨물 수밖에 없었다.
※ 본 작품은 자보드립, 양성구유, 장내배뇨, 모브와의 관계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훤칠한 키에 다부진 체격의 만덕대는 누가 봐도 몸 좋은 남자이다. 하지만 사실 그는 성기가 두 개인 ‘양성구유’였다. 그 때문에 아버지에게 빚 대신 ‘좋은 대부’ 김 사장에게 팔려 오고 낮에는 일수꾼 노릇을, 밤에는 김 사장의 좆을 받는 남창 생활을 한다. 그러던 중 김 사장의 전주였던 최 회장의 조직이 폭삭 망하고 그 대가로 덕대는 서울로 끌려와 클럽 말단 스태프 일을 시작한다. 다른 선배들의 텃세와 고된 일로 심신이 지쳐 가던 중 자신을 아니꼽게 생각하는 선배 스태프의 계략으로 욕정이 들끓는 사건이 일어난다. 덕대는 열이 바짝 오른 몸을 이끌고 급한 대로 클럽 6층의 화장실로 올라가 정신없이 자위한다. 그 모습을 클럽 사장인 라이언 웡에게 고스란히 들키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성기가 두 개인 것까지 보이게 된다. 덕대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 재미를 느낀 라이언은 덕대를 제 옆에 두고, 자기 입맛대로 조련하기 시작하는데……. * * * “흐응, 앗, 아앙, 그, 그만! 하아앙……!” 바짝 올려진 엉덩이 근육이 찰지게 씰룩거렸다. 덕대는 추삽질에 맞춰서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말로는 그만하라고 하면서도 몸은 그 어떤 것보다도 거대한 살덩이를 반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라이언은 천박하기 그지없는 덕대의 모습에 한쪽 입꼬리를 비죽 올렸다. 그간 겪어 온 다른 구멍들은 제 좆이 무섭다고 울어 댔는데, 덕대는 그렇지 않았다. 처음에만 울었지, 결국은 좋다고 엉덩이를 쿵덕거리면서 헉헉거렸다. 그런 덕대와의 씹질은 마치 딱 맞는 퍼즐 조각과도 같았다. 물론,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지만.
*본 작품은 모유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남공 #원나잇 #친구연인 #하드코어 #미인수 “일단 그……젖부터 빼내자.” 저 자식이 뭐라고 말하는 거야. 뭘 빼내……? 백유는 아연실색 해했다. 침대 가운데에 자리 잡은 아현이 백유를 끌어당겼다. 어? 하는 사이에 백유는 이현의 다리 사이에 자리 잡았다. 이현의 품 안에 폭 안긴 모양새였다. 백유는 등을 감싸는 단단한 가슴을 느끼며 얼굴을 붉혔다. 하고 많은 친구 중에 강이현에게 이런 꼴을 보이다니. 어디 숨어버리고 싶다. 이 기분이었다. 혀 깨물고 죽어버릴까. 그게 명예로운 죽음이 아닐까? 백유가 속으로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는 사이에 이현은 작게 한숨을 내쉬며 입을 열었다. “찾아봤는데 가슴 마사지 같은 거 하면 젖이 나오면서 풀린대.” “그럼 비켜. 내가 알아서 할 거니까!” “네가 퍽이나 잘하겠다. 아프다고 고래고래 소리치다가 못할걸? 내가 할게. 어차피 그, 내가 준 한약 때문에 이 난리가 난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