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폭력 등)와 자보 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단어 사용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알파X알파 #소꿉친구_잡아먹기 #집착쩔어공 #알파였수 #발목또각 #재떨이로머리쿵 #노팅X노팅 #알파키잡물 “엉덩이 뒤로 빼고 구멍 한번 벌름거려봐.” “한겸아…….” “그래, 왜?” 지도윤의 동그란 둔덕이 굴욕적인 자세로 내밀어왔다. 우성 알파답게 균형 잡힌 근육은 긴장으로 빳빳하다. 엉덩이를 주물럭거리자 뒷구멍이 절로 꿈틀거린다. 주름으로 다물린 구멍을 무식하게 펼치고 쑤실 기대감에 한겸은 방정맞게 웃고 말았다. “하하, 도윤아 지금 네 구멍이 오메가새끼처럼 꿈틀거린다.” “겸아…… 흑, 내가……, 너한테 뭐 잘 못 한 거 있어?” * * * 귀두가 길쭉하게 늘어났다. 내장까지 후벼파는 충격적인 자극에 과호흡이 왔다. 이한겸이 노팅하는 순간 지도윤의 좆도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오래도록 서로의 페로몬에 상호작용 해왔던 두 사람이었다. 한겸의 노팅에 도윤의 좆도 손바닥 안에서 돌기를 펼쳤다. “으으ㅡ 크, 으.” 이한겸은 목덜미를 물고 포효하는 짐승처럼 울었다. 꿀렁꿀렁 쏟아지는 좆물이 뜨겁게 장 속을 채웠다. 아직도 결장을 두드리는 노팅질에 지도윤은 경련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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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플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미남공 #헌신공 #능글공 #연하공 #절륜공 #미남수 #적극수 #까칠수 #유혹수 #대학생 #질투 #하드코어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연한 경쟁 구도였다. 지율과 지성은 서로를 이기려 아득바득 싸우며 컸다. 누가 전교 1등을 차지하나. 여학생 하나를 두고 누가 먼저 꼬시나. 그렇게 성장한 둘은 이제 ‘누가 사정을 오래 참는가’로 딸잡이 내기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성의 손에 X구멍이 막혀버린 지율. 생에 처음 맛본 극상의 쾌감에 자존심이고 뭐고, 지율은 지성에게 다시 X구멍을 막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지성이 주방 서랍을 뒤져 가져온 것은 바로…… 젓. 가. 락. * “거의 다 들어갔어. 잘 버티네.” “아, 하아 잠깐 빼, 뺐다가 다시 넣어 봐, 흐윽, 아읏, 너무 아파.” 깊이 들어갈수록 통증은 상상을 초월했다. 그런데도 미치게 좋았다. 젓가락을 따라 몇 시간이나 참았던 소변을 보는 것처럼 시원한 배출감에 어깨를 부르르 떨었다. “아, 이거 이렇게 해야 느끼는구나.” 지율의 반응에 감 잡았다는 듯 지성은 샐쭉 웃었다. 귀두 끝에 걸쳤던 젓가락을 다시 밀어 넣는다. 요도를 살살 쑤시다가도 젓가락을 후욱 잡아 빼면, 몸이 달달 떨리고 쾌감의 눈물도 허벅지로 뚝뚝 떨어졌다.
※ 본 작품에는 신체를 지칭하는 비속어 및 강제적 관계, 임신 중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장 내에서 페로몬 금지입니다.” 선배의 부탁으로 '푸른 유도관'에서 일주일 간 수업을 도와주게 된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정호영. 꽃같은 오메가 회원, 연준이 나타날 때마다 알파 수강생들 사이에 흐르는 소란과 페로몬에 호기심을 가지지만, 동시에 그가 같은 유도관에 다니는 아이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혹시 제가 실수한 것 있습니까?” “아니요. 그런 것 없어요.” 혼자 아이를 키우는 싱글 대디이자 화가인 연준은 의식적으로 알파를 멀리하려 하지만, 주변에서는 그를 가만두기는커녕 도리어 쉽게 보고 직접거리기 일쑤다. 그런 연준을 몇 번 구해주며 호영은 그가 점점 더 신경쓰이게 되지만, 도움에는 감사를 표하면서도 연준의 태도는 칼같기만 하다. 연준의 독특한 과일향 페로몬과 매력적인 외모, 냉정한 태도에 속절없이 끌려 가던 호영은 결국은 몸까지 섞게 되고 마는데. “……어차피, 흐으, 나 같은건, 몇 번 가지고 놀다 버릴거면서…….” - “하아, 사범님…… 제발, 가 주세요.” “내가 도와줄까요?” 히트를 끝내는 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알파의 페로몬을 받으며 몸에 쌓인 페로몬을 배출하면 된다. 그 과정에서 서로 짐승처럼 성욕을 주체 못 할 뿐이지만. 그나마 다행인 건. 우성은 열성 페로몬에 영향을 덜 받는다. 그로 인해 이성을 잃고 욕정에 허덕일 필요는 없다. 다만 진짜 문제는. 정호영 자신이었다. 열기를 담아 붉어진 연준의 눈가를 보니 저 눈알을 핥아 먹고 싶었다. 입술 사이로 언뜻 보이는 혓바닥도 빨고 싶었다. 비좁은 구멍에서 흘러나오던 달콤한 오메가 액도 음미하고 싶었다. 내가 과연 참을 수 있을까. “그냥 참으면 돼요.” 이 사람은 가능한가 보네. “알파가 눈앞에 있는데 멍청하게 왜 참아요? 사람 이용할 줄도 몰라요?”
#양성구유 #후나타리 #시오후키 #떡대수 #자보드립 #투홀투스틱 #목욕탕배틀 #다공일수 #허당수 #조직/암흑가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업인 ‘한림 목욕탕’을 이어받아 깡패들의 때를 밀게 된 세신사 류진. 류진에겐 인터섹스라는 특별한 비밀이 있었다. 어느 날, 마상혁과 마준우가 목욕탕을 방문하고, 류진은 두 사람에게 숨겨왔던 신체의 비밀을 들키고 마는데……. * 마상혁은 자세를 낮춰 앉더니 내 오금을 번쩍 들어 올렸다. 민망할 정도로 다리가 벌어지고, 고환 아래 숨겨온 나의 작은 균열이 훤히 드러났다. “형님! 상혁 형님! 잠시만요. 크윽, 제가 다 설명하겠습니다!” “하, 이게 뭐야? 이거 진짜 XX처럼 생겼네?” 마상혁이 신기한지 자세히 보려 얼굴을 가까이 했다. 사타구니를 벌려 애액으로 젖은 균열 사이로 거칠고 두꺼운 손가락을 넣는다. “흐, 아으윽!” “류진, 너 지금 여기로 느끼냐? 굉장히 웃긴 걸 가지고 있네.”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묘사 및 폭력적 행위와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린 시절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이은성. 집도 부모도 없는 천애고아라 여기며 살아온 보육원에서의 어느 날. 은성에게 뜻하지 않은 손님이 찾아온다. 그리고 밝혀진 놀라운 사실. 자신이 대그룹 영진의 유일한 후계자라는 것이었다. 느닷없이 나타난 여리디여린 은성의 등장에 사람들은 호기심 어린 시선과 탐욕의 눈길을 보내고 그의 모든 것을 뺏으려 암투를 벌인다. 얼굴도 기억나지 않은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후계자의 자리에 오른 은성의 하루는 두려움이었고 가시방석이었다. 누구 하나 의지할 곳 없는 삭막한 현실 속에서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이가 있었으니 은성의 법적대리인이자 영진건설의 사장 한주혁이었다. 처음 주혁과 은성의 관계는 법적대리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은성을 바라보는 주혁의 눈빛은 집착으로 바뀌어 가고 급기야 은성의 모든 것을 원하게 된다. 이후 서서히 밝혀지는 은성의 과거의 사건들, 잘 짜인 부모님의 사고사와 라이벌 회사인 태화건설의 최주영 이사의 노골적인 도발. 은성은 과연 이 모든 역경을 딛고 제가 꿈꾸는 사랑과 지위를 모두 이룰 수 있을까. *** “내일 시험 중요하다며.” 빠득. 이 사람이 지금 일부러! 은성이 눈썹을 찌푸렸다. “그렇게 힘들면 좀 도와줄까?” 능글능글 웃고 있던 주혁이 은성의 손을 자신의 입술 위로 가져갔다. 그가 혀를 내밀어 은성의 손끝을 할짝였다. 그리고 검지손가락을 입 안으로 쭈욱 빨아들였다. 주혁의 입 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한민준 씨는 연애가 하고 싶은 게 아니야.” “…….” 민준에게 바짝 다가섰다. 신바람이 나 묘하게 즐거워 보이는 얼굴에 주영은 심기가 뒤틀렸다. 가느다란 손가락이 민준의 까끌거리는 턱을 잡아당겼다.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한 거리에서, 주영이 느리게 읊조렸다. “한민준 씨는 말이지….” 할짝. 혀로 민준의 입술을 핥자 자연스레 민준의 손이 주영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주영은 마치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코웃음을 쳤다. “한민준 씨는 그냥 나랑 섹스가 하고 싶은 거야.”
Capture 윤녁 저 *본 작품은 채터박스 Vol2. 스파이 편의 연작 소설입니다. 스파이 편과 연관되어 있으나, 따로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하드코어 #고수위 #관장풀 #도구풀 #씬중심 #더티토크 #조련물 #납치 #감금 #미약 #라이벌 #외국인 #현대물 #냉정공 #잘느껴수 "꼭 돼지 새끼처럼 우네?" 머리 위로 떨어지는 고저가 없는 음성. 발버둥 칠수록 피부가 쓸리며 자극이 커져간다. 헐떡이는 숨과 괴성이 넓은 농가에 처량하게 퍼졌다. 이든은 돼지우리의 문을 열고 로이를 한가운데 두었다. 돼지들의 울음소리가 삽시에 높아졌다. 바닥에 깔린 흙과 볏짚들 사이로 쌓인 배설물이 끔찍했다. 본능적으로 도망쳐야 한다고 느꼈다. 몸을 뒤틀었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심장은 터질 것처럼 빨리 뛰는데 묶인 사지는 한없이 나른했다. "하긴, 똥물 뒤집어쓴 게 돼지나 똑같지 뭐." 이든이 개구기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넣어 혓바닥을 매만졌다. 혀끝을 잡아다 쭈욱 빼기도 했다. 목보지를 만들겠다고 쑤시던 탓에 혀를 붙잡는 감각마저 없었다. "입으로 음식만 처먹을 줄 알면 그게 돼지새끼지 뭐야, 안 그래? 이렇게 좆도 먹을 줄 알아야 사람 구실도 하고 그러는 거야.“ 스톡홀름 신드롬 카밀라 저 #현대물 #납치 #감금 #도른자공 #미남공 #집착공 #다정공 #도른자수 #미인수 #스토커수 #이야기중심 #캐릭터중심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직장인 채효민은 눈을 뜨니 제가 납치되었음을 알았다. 납치한 자는 간간히 인사만 하던 남자였다. 남자는 웃으며 효민의 위에 올라타 반 강제로 섹스를 하는데... “나 어때요? 예뻐요?” -본문 중에서- 아직은 죽어 있는(?) 좆을 슬쩍 건드려보았다. 김하온의 손길에 조금씩 꿈틀하는 좆에 채효민은 사색이 되었고, 김하온은 최대한 예쁘고 환하게 웃었다. 약빨(?)로 인해 채효민은 김하온을 거부하지 못하리라. 혹시라도 손찌검이 들어간다면 뭐 손도 꽁꽁 묶어버리면 된다. 하온은 효민의 좆을 손으로 계속 문질렀다. 서서히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좆은 금방 꺼떡 제 존재감을 세웠다. 그로 인해 당황한 건 효민이었다. “아, 씨발. 이게 아니야. 그, 그만해!” “우리 형 좆은 더 커질 건데. 그쵸? 이 불기둥이 내 안에 들어온다고 상상만 해도 벌써부터 이것 볼래요? 젖었잖아, 여기.” 하온은 뒤를 돌아 엉덩이를 살짝 벌리며 애액을 흘리는 구멍을 효민의 얼굴 앞에 들이밀었다. 약 기운 때문인지 효민은 그렇게 싫어하지 않는 기색이었다. 하온이 착각한 게 아니라면 오히려 침을 꿀꺽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분명히.
#새드엔딩 #애잔물 #잔잔물 #금단의관계 #절륜공 #집착공 #소유욕공 #병약수 #아가수 #자낮수 #심장이식필요한수 열차형 삼각관계의 새드엔딩 스토리. 황준영-유유찬-이호선 지켜야 할 윤리와 도덕선이 무너진다. 옳고 그름의 기준이 모호해질 때, 세 남자는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기로 한다. [미리보기] “호선아 슬퍼? 유찬이가 다른 새끼랑 떡쳐서?”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슬프다. 아프다. 괴롭다. “흐윽……. 끅.” “유찬이가 하던 짓 우리도 해볼까? 딸만 치는 건 이제 졸업 할 때도 됐잖아?” * 유찬 형의 눈동자는 준영 형을 지나 느리게 내게 향했다. “유찬 형. 흐으윽. 자. 잘못했어. 잘못했어.” “……언제부터야.” 그래 언제부터지. “그런 게 중요해? 호선이도 다 알아 등신아.” “준영아…… 씨발, 박더라도……. 호선이 손목을 묶어두고 하면…… 애가 힘들어 하잖아.”
벨리아 메이데이 저 #서양풍 #재회물 #첫사랑 #연하공 #미인공 #존댓말공 #다정공 #연상수 #미인수 #스파이수 밧줄에 묶인 손목이 아려왔다. 눈앞은 깜깜했고, 얻어맞은 뒤통수는 얼얼했다. 씨발. 센이 입술을 달싹였다. 소리 내어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온몸에 열이 올라 금방이라도 밭은 숨이 터져 나올 것만 같았다. “선생님.” “…….” “힘들어요?” “…개, 새끼야.” 가까이에 있는지 잔잔한 호수 같은 목소리가 또렷이 들렸다. 센은 어쩌면 바로 옆에 있을지도 모를 그놈을 향해 발을 뻗었다. 한 대 걷어차 주고 싶었지만, 되려 발목에 서늘한 온기가 붙들렸다. “…이거, 놔.” “왜 제 말에 대답 안 해주세요?” 너 같으면 이런 거지 같은 상황에서 곧이곧대로 대답해주고 싶겠냐. 어쩌다 이런 꼴을 겪어야 하는지 짜증이 치밀었다. 모든 게 전부 쟈나크 후작 때문이었다. 그 새끼만 아니었어도…. ================================== 라이어 게임 카밀라 저 #이야기중심 #캐릭터중심 #서양풍 #판타지물 #신분차이 #이공일수 #일공이수 #미남공 #다정공 #강공 #능글공 #스파이공 #기사공 #절륜공 #미남수 #절륜수 #황제수 #적극수 #강수 #군림수 #유혹수 #능력수 #얼빠수 #질투 #오해/착각 #왕과기사 #3인칭시점 '거짓'을 말하면, 그 안에 숨은 '진짜'를 찾는 '거짓말 놀이'를 하는 반과 헤이든. 작은 왕국의 젊은 왕 반은 저를 노리는 반역 무리를 소탕하기 위해 제 1기사 헤이든을 스파이로 보낸다. 보내면서 '거짓말 놀이'로 숨은 제 진심은 감춘 채.... -본문 중에서- 쪽. 헤이든이 반의 볼에 입을 맞췄다. “반, 나는 반드시 네 곁으로 돌아올 거야. 알지?” “당연히 알지. 그리고 우리 거짓말 놀이도 아직 안 끝났어.” “나는 분명 몇 번이나 끝내자고 말했어. 내 말을 안 믿고 안 듣는 건 너뿐이야.” “그래? 그럼 이 말도 들어봐.” “무슨 말?” “사랑해, 헤이든.” 그 한 마디에 헤이든의 표정은 딱딱하게 굳어버렸다. 그는 한참을 말없이 반을 빤히 바라보더니 젊은 왕의 턱을 움켜쥔 뒤 뜨겁게 키스를 퍼붓고선 능글맞은 웃음을 지으며 볼에 입을 맞추며 속삭였다. “라이어 게임을 끝내면 우리는 할 일이 참 많을 거야, 반.” 그리고 미련 없이 등을 돌린 헤이든은 반의 곁을 떠났다. 작은 배낭 하나만 달랑 메고 말을 타고 궁을 벗어나는 그 모습을 반은 지켜보며 입술을 깨물었다. 눈시울은 붉어진 채 그는 중얼거렸다. “헤이든, 너를 정말 사랑해.” ============================= Behind the camera 윤녁 저 #감시 #염탐 #고수위 #싸패공 #감시수 #수시점 #피폐물 #사건물 “지금부터 좆물 흘리면 죽는 거야.” 그 오연한 말투가 내면의 공포를 건드리고 있었다. 머릿속에선 ‘좆물 흘리면 죽는 거야’ 라는 말에 대한 대책이 없어 몸이 떨렸다. 사정 하면 죽는다. 쾌락을 느끼면 죽는다. 살 수 있을까. “씹, 좆이 떨어져나가겠네. 계속 흔들어봐.” 나는 말을 잘 듣는다. 말을 잘 들어야 했다. 철썩철썩. 발정 난 짐승새끼처럼 흔들었다. 몸이 비명을 질러댔다. 거의 다 왔다고. 조금만 더 가면 된다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아아아… 앗. 갈 것 같아. 쌀 것 같아!” 총구가 관자놀이에 닿았다.
#오메가버스 #발현 #고수위 #하극상 #역하렘 #연하공 #다정공 #까칠수 #유혹수 #연상수 #씬중심 #공시점 #캠퍼스물 #단행본 #3000원이하 #현대물 ‘예쁜 시궁창’으로 학교의 모든 알파를 섭렵한 유수완은 베타 따윈 거들떠도 안 본다. 그리고 20년을 베타로 살아온 도현진에게 느닷없이 발현이 시작됐다. 보건실에 단둘이 남게 된 도현진과 유수완. 발현의 과정에서 벌어지는 앙큼한 하극상물.
#양성구유 #피스트퍽 #키잡물?or역키잡물? #하드코어 #헌신공 #유혹수 #연하공 #절륜공 #미인수 #유혹수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두 개의 성(性)을 가진 선천성 성기 기형자 제윤비. 그는 굶주린 구멍을 달랠 완벽한 사육사로 승원을 선택하고, 승원은 ‘제 씨’ 집안의 비밀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을 받는데……. * “승원아 안에 흑, 넣어 줘야 해. 어서! 넣어, 아아, 줘.” 승원은 접었던 윤비의 다리를 양쪽 허리에 휘감았다. 축축하게 젖은 비부를 문질렀다. 세상이 뒤집힐 기이한 감각이었다. 남성기와 여성기를 동시에 문지르는 저속한 음욕이었다. 윤비의 아래가 흥건이 젖었다. 우물우물 입질해오는 아래를 느끼며 승원은 두 팔 안에 윤비를 가두고 허리를 퍽, 쳐올렸다. 짐승처럼 움직이자 윤비의 몸도 덜렁덜렁 허우적거렸다. “내가 구멍 두 개 다 기분 좋게 해줄게. 응? 대신 앞으로 나한테만 이걸 보여줘야 해.” “흡! 으으! 응, 응! 알겠어, 하앙, 아, 승원아. 흐으. 그렇게, 할게! 아앙!”
#조폭공 #중년공 #능글공 #은근사랑꾼꽁 #대학생수 #아가수 #허당수 #원나잇 #몸점맘정 #원나잇상대잘못걸림 #스팽킹 #장내배뇨플 문송준(공)40 사람 패는 낙으로 살아온 조폭인생. 귀찮은 클럽 관리에 성질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필 기분도 뭣 같은 날, 눈앞에 나타난 대학생 아가를 보고 고민한다. “왜 발육을 하다 말았지? 때릴 곳도 없게.” 천도하(수)22 클럽까지 몰래 따라와 애인의 외도를 눈앞에서 목격. 복수를 위해 원나잇을 결심한다. 그는 여러 번 경고했다. “진짜로…… 쌌어요?” * * * “도하야, 이제 마지막 한 대 남았어. 지금 네 엉덩이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울혈이 맺힌 엉덩이는 자줏빛이었다. 아니 보랏빛인가, 도하의 유두처럼 맑은 선분홍색도 섞이었다. 꽃잎이 아스라이 떨어져 물든 것 같은 두 엉덩이 사이에 굵게 박힌 갈색 좆을 보니. 이건 뭐 만개한 벚꽃나무였다. “하! 도하야, 네 엉덩이가 꽃나무다, 벚꽃나무.” * * * “아저씨 집으로 가면 살 순 있어요?” “그럼, 내가 먹여주고, 씻겨주고, 재워주고, 빨아주고, 박아주고, 또 뭐 해줄까?” “사랑도 주세요?”
#자보드립 #현대물 #오메가버스 #라이벌/열등감 #애증 #하극상 #계약 #서브수있음 #SM #리맨물 #고수위 #하드코어 #도그플 #결박 #수갑플 #도뇨관삽입 #베타X알파 #강공강수 #냉혈공 #능욕공 #미인공 #강공 #냉혈수 #우월수 #군림수 #떡대수 #능력수 #집착수 태어날 때부터 군림하기 위해 태어난 극우성 알파지만, 실은 모욕과 수치에 성적 쾌락을 느끼는 류하진. 러트가 온 날 ‘김 실장’을 통해 섹스 플레이 담당자를 예약한 뒤 호텔로 들어선 그는 그만 기함하고 만다. 상대가 다름 아닌 자신의 베타 비서, 최재영이었던 것! 심지어 재영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상사인 하진을 자신의 개로 길들이기 위한 플레이를 시도하는데……. “주인이 새로 왔으면 인사부터 해야지, 초롱아. 전 주인이 예절 교육도 안 시켰어? 이리 와 봐.” * 하진은 허벅지를 후려 맞으며 허리를 흔들고 싶었다. 그러나 함부로 흔들 수도 없었다. 허락이. 허락이 떨어져야 하는데. 넥타이를 으득으득 물고 재영이 채찍을 휘두르는 순간 자신의 좆을 앞섶에 비볐다. “초롱아, 너 지금 나한테 좆질하냐?” “하으, 주으인, 항, 아으, 더는 엉, 어.”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발정 난 짐승 새끼가 따로 없네. 어디 한번 싸질러 봐. 우리 초롱이 발정 나서 가는 얼굴은 얼마나 예쁜가 봐야지.”
#오메가버스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사랑꾼공 #순정공 #적극수 #강수 #연상수 #구원 #질투 #달달물 #일상물 #애절물 *본 작품에는 모브와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강우와 이현. 모든 것을 공유하던 두 사람은, 서이현이 우성 알파로 발현한 이후 단 한 가지를 공유하지 못한다. 바로, 페로몬. 베타인 강우는 제 반쪽이라 믿었던 이현과 멀어질까 두려워하고, 괴리감에 결국 선을 넘고야 마는데……. * “네 러트날만 오면 불안하고 답답했어. 러트 터진 날 네 방에 들어가, 너 정신 나가 좆질 하는 걸 지켜보며 깨달았지. 나는 너처럼은 못하겠다고.” “…….” “넌 발정제 처먹은 돼지 새끼처럼 하루 종일 그 짓만 하니까. 근데 씨발 웃긴 건…… 그런 널 보면서 자꾸 서는 거야.” “…….” “오메가 향 뿌리고 네 침대 기어 올라간 건 작년부터였던가…….”
파도의 집 메이데이 저 #원나잇 #존댓말공 #다정공 #미남공 #능글공 #평범수 #상처수 #병약수 #단정수 #인외존재 #초능력 #구원 #달달물 #잔잔물 #5000원이하 * 공: 알렉스(29) - 금발의 푸른 눈을 가진 조폭. 오늘따라 사람이 죽길 원하지 않았던 날, 눈앞에서 죽으려던 세원을 막아 세운다. * 수: 세원(25) - 학생도 아니고 직장인도 아닌, 그저 열심히 살았던 ‘사람’에 속하는 세원. 살고자 하는 이유가 없어 죽으려던 날, 운 나쁘게도 살아야 할 이유를 만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삶의 마지막을 정했던 날, 제 결정을 돌이켜보게 만드는 놈을 만났다. * 공감 글귀: “one night, one night이 지날수록 또다시 밤과 함께 새로운 날도 찾아오지. 그러니까 너무 죽으려고 애쓰진 마.” -본문 중에서- 세원이 투덜거리듯 말했다. “원나잇. 몰라?” 그가 한쪽 눈썹을 추켜 올렸다. 그러더니 곧, 재밌다는 듯 한쪽 입꼬리마저 끌어올리며 세원을 응시했다. 그게 더 말해보라고 도발하는 듯하여, 세원은 입술을 짓씹으며 말했다. “재지 말고 해.” 어차피 하루뿐이잖아? 기다렸다는 듯이 그가 세원의 목덜미에 이를 박아넣었다. “아흣…!” 고통이 왼쪽 목덜미에서부터 차근차근 퍼지기 시작했다. 아파서인지, 고통 속에서 피어난 은밀한 쾌감 때문인지 몸에 열이 올랐다. “차갑군.” 목덜미에 박아 넣었던 이를 거두며 남자가 중얼거렸다. 호루스의 눈, 전설을 만지러 윤녁 저 #인외존재공 #이집트신 #다정공 #병약수 #강단있수 #잔잔물 #스토리있지 #피스트퍽은아름답게 #병고쳐줬으니제물가져와 #세상에꽁짜는없지 공 : 호루스(나이측정불가) - 매의 머리를 한 이집트의 신. 사람들 속에 숨어 살며 곤경에 처한 이들을 돕는 의로운 자. 길에서 우연히 이승호를 줍줍해버림. 수 : 이승호 (30세) – 수학자.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간암 말기 환자. 호루스의 눈을 만지면 병이 낫는다는 전설을 듣고 이집트로 떠난다. 길에서 우연히 호루스와 부딪힘. * 이럴 때 보세요: 뜻하지 않은 이국에서의 원나잇. 뭐 어때. 어차피 죽을 목숨. 질러버리자! * 공감 글귀: “봐요, 주먹 박아 넣는 순간 세웠는데 몰랐죠?” -본문 중에서- *본 작품에 등장하는 장소, 인물, 역사적 사실은 재미를 추구하기 위한 허구입니다. [구멍이 얼마나 크게 열렸는지 볼래요? 예쁘죠?] 남자는 승호가 잘 볼 수 있게 엉덩이를 번쩍 들었다. [헙!] 붉은 속살이 탈장되어 주위 밖으로 울퉁불퉁 빠져나와 있었다. 입술처럼 부드러운 촉감의 살덩이가 항문 밖에 펼쳐졌다. 속살은 꿈틀거리며 허연 정액을 토해낸다. 토해낼 때마다 뜨거운 열기도 함께 뱉어냈다. 숨을 들이켜면 꽃봉오리처럼 오므라지고 내쉬는 숨엔 활짝 펼쳐지는 붉은 구멍. 승호의 눈엔 그것이…………. * * * [히읏! 아……앗, 더 더 세게… 흣, 박아줘요. 더 세게!] [흐우, 미치겠네. 그러다 정말로 배 터져나갑니다.] 승호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곧 죽을 몸이니까. 이곳에서 복상사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끝없는 쾌감이 밀려들었다. 그 순간 알았다. 아아, 이것은 원초적인 욕망이구나. 단 한 번도 느껴 보지 못한 죽음에 가까운 쾌감이구나. 남자가 말한 의미를 깨닫는 순간 머리에 불꽃이 터졌다.
#청과점에_돈받으러_갔다가 #쌍둥이에게 #쓰리썸 #원홀투스틱 #밀킹촥촥_당한_조폭수 수완은 시선을 조금 더 아래로 내렸다. 아, 이 새끼, 저걸 언제 꺼냈지. 동생인 조돌찬 좆도 엄청 크더니. 형이란 놈의 좆도 극악무도했다. “씨발놈들이, 하아…… 운동하면서, 하읏, 으……응, 좆만 키웠나.” 조덕만에게 한 소리 하려던 수완은 불시에 목덜미가 잡히는 바람에 몸이 앞으로 기울어졌다. 이윽고 항문에 닿는 딱딱한 감촉. 쿡쿡, 쑤시는 좆대가 주름을 누르며 들어섰다. “……헉.” 아무 말도 못 하고 얼어 버렸다. 뭐야? 나 지금 뒤가 뚫렸어? “후, 이사님 힘 빼십쇼. 좁아서 안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