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흰도요
0(0 명 참여)

*본 작품에서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물의 나이를 한국 기준으로 표기하였습니다. 또한 본 작품은 픽션이며 특정 인물이나 사건, 단체 및 조직, 상표, 배경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왜 셰익스피어는 희곡 속 주인공에게 줄리엣이라는 이름을 붙인 걸까? 차라리 그 지긋지긋한 비극의 제목이 로미오와 브리트니였다면 내 인생이 훨씬 평탄했을 텐데! 캔자스의 고등학생인 줄리엣 홀리데이는 흔치 않은 이름 때문에 조금은 귀찮았지만 비교적 평범한 나날을 보내 왔다. 학교에 로미오가 전학 오기 전까지는. “안녕, 이렇게 만나서 반갑다. 나는 로미오라고 해.” 운명 같은 이름의 소유자인 로미오 뷰캐넌부터 미식축구부 쿼터백인 그레이 홀트, 소꿉친구 루크 시어볼드까지. 자꾸만 변하는 관계에 줄리엣의 학교생활은 점점 뒤죽박죽이 되어 가는데. 일러스트 - 팻녹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39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20년 09월 02일

연재 기간

1년 0개월

출판사

로즈엔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3.67%

👥

평균 이용자 수 8,839

📝

전체 플랫폼 평점

9.6

📊 플랫폼 별 순위

0.30%
N003
68.60%
N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흰도요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줄리엣, 여긴 캔자스가 아니야! 1~5권

왜 셰익스피어는 희곡 속 주인공에게 줄리엣이라는 이름을 붙인 걸까? 차라리 그 지긋지긋한 비극의 제목이 <로미오와 브리트니>였다면 내 인생이 훨씬 평탄했을 텐데! 캔자스의 고등학생인 줄리엣 홀리데이는 흔치 않은 이름 때문에 조금은 귀찮았지만 비교적 평범한 나날을 보내 왔다. 학교에 로미오가 전학 오기 전까지는. “안녕, 이렇게 만나서 반갑다. 나는 로미오라고 해.” 운명 같은 이름의 소유자인 로미오 뷰캐넌부터 미식축구부 쿼터백인 그레이 홀트, 소꿉친구 루크 시어볼드까지. 자꾸만 변하는 관계에 줄리엣의 학교생활은 점점 뒤죽박죽이 되어 가는데. 일러스트 - 팻녹

thumnail

줄리엣, 여긴 캔자스가 아니야! 6권

왜 셰익스피어는 희곡 속 주인공에게 줄리엣이라는 이름을 붙인 걸까? 차라리 그 지긋지긋한 비극의 제목이 <로미오와 브리트니>였다면 내 인생이 훨씬 평탄했을 텐데! 캔자스의 고등학생인 줄리엣 홀리데이는 흔치 않은 이름 때문에 조금은 귀찮았지만 비교적 평범한 나날을 보내 왔다. 학교에 로미오가 전학 오기 전까지는. “안녕, 이렇게 만나서 반갑다. 나는 로미오라고 해.” 운명 같은 이름의 소유자인 로미오 뷰캐넌부터 미식축구부 쿼터백인 그레이 홀트, 소꿉친구 루크 시어볼드까지. 자꾸만 변하는 관계에 줄리엣의 학교생활은 점점 뒤죽박죽이 되어 가는데. 일러스트 - 팻녹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D급 가이드의 도망일지

D급 가이드의 도망일지

위장 맞선

위장 맞선

옆집 고양이님의 애착집사가 되었습니다

옆집 고양이님의 애착집사가 되었습니다

짝사랑 맞선

짝사랑 맞선

클로즈업

클로즈업

반역 도울 걸, 후회합니다

반역 도울 걸, 후회합니다

그래, 나 너 좋아

그래, 나 너 좋아

결혼의 갑을 관계

결혼의 갑을 관계

경력직 신입 아이돌

경력직 신입 아이돌

공무원 헌터의 S급 퇴사일지

공무원 헌터의 S급 퇴사일지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