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그만하면 다정했다
작가세리안
0(0 명 참여)
태어나 처음 사랑한 남자를 이복 여동생에게 빼앗겼다. 그래서 그녀는 그 남자의 형을 제 것으로 만들었다. 온 대륙을 자신의 발아래 꿇린 남자, 아킬레온 황제. 그런 남자가 사랑을 구걸하도록 만든 건 바로 헤이젤이었다. “말해 봐, 내 황후는 무엇이 갖고 싶지?” 원하는 건 무엇이든 가질 수 있었다. 딱 하나, 첫사랑을 제외하고는. 아름답게 꾸민 채 초대된 사냥제의 밤에, 황제는 그녀가 가장 탐내던 사냥감을 바친다. “어때? 이만하면 다정하지 않나?” “폐, 폐하.” “아내가 원하는 걸 고이 안겨 주는 남편인데 말이야.” 더없이 다정하던 남편의 잔혹한 복수에 헤이젤은 모든 걸 되돌릴 마지막 기회를 맞이하지만…. “찾았다.” 황제의 푸른 눈은 오로지 그녀만을 향해 빛나고 있었다. 일러스트: 감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34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계략남
#상처녀
#냉정남
#서양풍 로판
#서양풍
#판타지물
#로즈엔
#집착남
#세리안
#소유욕/독점욕/질투
#첫사랑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회귀/타임슬립
#정략결혼
#계략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N002
N001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어긋난 결혼
어긋난 결혼
불순한 연애
불순한 연애
돌담 밖의 리첸티아
돌담 밖의 리첸티아
본 악녀는 이 결혼에 이의 있습니다
본 악녀는 이 결혼에 이의 있습니다
전남편이 내리는 벌
전남편이 내리는 벌
Air : 눈 떠보니 마을사람 A가 되었다
Air : 눈 떠보니 마을사람 A가 되었다
키스하고 싶은데
키스하고 싶은데
나쁜 자식
나쁜 자식
초상화 밖으로 한 걸음만 나와줘
초상화 밖으로 한 걸음만 나와줘
가이드학개론
가이드학개론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