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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연(傳來戀) : 암행어사 사건첩
작가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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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때는 조선, 친모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간밤 관아를 침입한 도지. 그 앞에 총각귀가 나타났다. 아니지, 첫 번째 만남에는 총각귀라 불렀고, 두 번째 만남에는 거지나리라 불렀으며, 세 번째 만남에서야 비로소 그의 이름을 들을 수 있었다. '문수, 박문수라 한다.' 어사 박문수가 되어 팔도를 누비며 본 여인 중, 가장 의로운 처자 도지. 자꾸 시선이 닿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같은 처지라 해서 벗.' 밤 중, 생기발랄한 도지의 눈을 마주한 순간 문수는 자기도 모르게 웃음을 터트렸다. 부패와 폐단이 만연한 죽산현, 범골처자 도지와 어사 박문수가 결탁하여 탐관오리와 역당의 무리를 발본색원拔本塞源하는, 꽁냥꽁냥 부패척결 청렴결백 로맨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15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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