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석 깎는 도련님
작가수다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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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이 작품 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게임빙의물 #NPC들과함께다인플 #마나석낳는수 [아이템 제작 시작] [제작 아이템 - 고급 마나석] [필요 자재 - 정액 6ml, 마나 250ml] [획득 경로- 체내 흡수] 플레이어 하은총은 집안 하인들의 정액을 두 개의 구멍으로 흡수해 최고급 마나석을 낳으라는 퀘스트를 받는다. 기껏해야 가상현실 RPG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짜 같은 쾌감과 감촉을 느끼고 섹스에 대한 쾌락을 깨달아 버린다. 어느새 일상 생활에서도 섹스를 바라는 자신의 성욕을 이겨내지 못한 은총은 게임 중독이라며 끊으려던 게임에 다시 접속하는데. “도련님…, 추워서 따뜻한 곳이 필요해요.” “…따뜻한 곳?” 그리고 이 모든 걸 지켜보는 한 사람. 성인이 되자마자 동정을 뗀 주제에 혼전순결을 외치며 순진무구한 척 다가오는 착한 후배 권단우. 온갖 감언이설로 은총을 성인 게임에 끌어들이고, 게임 속에서 NPC와 섹스를 할 때마다 잠든 그의 보지를 끈적하게 탐한다. [재료 인벤토리 : 정액 6ml(act.베인), 정액 6.5ml(act.알렉스), 마나 ∞] [마나석 제작법 획득 완료!] [지금부터 마나석 제작을 시작합니다.] [고급 마나석 0/5] 흡수된 정액과 마나가 합쳐져 마나석이 되고, 은총은 곧 산란할 준비를 한다. * 주르륵, 좆 끝으로 투명한 액이 방뇨하는 것처럼 흘러나왔다. 참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자위할 때에도 보지만 쑤시고 좆만 쥐고 흔들던 내게는 생소한 감각이었다. 이윽고 뒤쪽 길을 통해 내려온 마나석이 어떤 곳을 콱 짓눌렀다. 허억, 크게 숨을 들이쉬고 허리를 바짝 휘자 눈꼬리를 휘어 웃은 레녹스가 아직도 주름 앞에 입술을 댄 채 혀를 쭈욱 내미는 것이 느껴졌다. “아, 혀, 형님, 형님…!” 내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시트를 쥔 손을 파닥거리자 오히려 그것을 제압하겠다는 듯이 센 힘으로 주름 틈을 파고들어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레녹스 때문에 아까보다 더 활짝 벌린 다리 사이가 뻐근했다. 이내 엉덩이의 높이가 살짝 내려가자 벌름거리는 주름을 한눈에 담은 시선도 끈적하게 따라붙었다. “배, 배가…!” “천천히 힘을 줘 보렴. 넌 항상 모든 것이 처음인 것처럼 어리숙했지.” 힘을 줄 때마다 꾸물거리며 아래로 내려오는 마나석이 느껴졌다. 생생한 감각과 함께 어딘가가 눌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아찔하여 엉덩이를 꿈쩍거리자 커다란 손아귀가 호시탐탐 때를 노리는 것처럼 어루만지고 보지 앞을 손가락으로 서성이며 날 자극했다. 마나석이 어딘가를 누른 것 같았는데 어디에 뭐가 어떻게 된 것인지 알 수 없어 출처 모를 절정으로 한동안 허리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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