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반쪽짜리 황녀 블론디나. 외로운 그녀의 유일한 친구는 귀여운 고양이...가 아니라, 만인이 두려워하는 흑표범 신수 에이몬! 자신과 닮아 외로워 보이는 신수님을 치료해주고, 간식 주고, 곱게 키워줬더니... "그렇게 도망가면 사냥하고 싶어져." 오히려 곱게 잡아먹히게 생겼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07 화
연령 등급12세 이상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20년 12월 12일

연재 기간

2년 0개월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0.39%

👥

평균 이용자 수 540,874

📝

전체 플랫폼 평점

9.88

📊 플랫폼 별 순위

3.75%
T001
0.79%
T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티바작가의 다른 작품9

thumnail

버린 쓰레기는 다시 줍지 않는다

6년 만에 전쟁에서 돌아온 약혼자 품에 안긴 다른 여자, 심지어 그 여자가 임신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네가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그녀에게 사과해!" "시녀들과 신분이 비슷한 영애한테 부탁하는 거예요." 내연녀만을 애지중지하며 자신을 홀대하는 약혼자와 순진한 척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악녀에 지친 레일라. 공작부인이라는 길로 밖에 집에서 탈출할 수 없었던 그녀는, 낯선 남자의 제안에 끌려 황제 보좌관 시험에 도전한다. "축하한다, 테베사 영애." "당신은…." 그리고 그 끝에서 레일라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그 때 그 낯선 남자. "폐, 폐하…!" 바로 황제였다.

thumnail

키스톤 로맨틱 콤비

그림
원작임유니

야구 천재와 야구 범재의 힐링 성장 청춘 로맨틱 코미디! 영준은 열아홉 살 때 야구 천재 최현에게 절망감을 느끼고, 7년 째 슬럼프에 허덕이는 중이다. 지긋지긋한 최현과 같은 구단 2군에 턱걸이로 들어간 영준. 애초에 급이 다르고, 리그에서 몇 번 마주친 게 전부인데 최현은 필요이상으로 영준에게 친한 척을 한다. 7년 전 “좋아한다” 고백해오는 최현에게 영준은 “재수없다”라는 욕설을 남기고 돌아섰다. 그러나 과거 따윈 기억에도 없는 것처럼 자신을 대하는 최현에게 영준은 조금씩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thumnail

스캔들

그림도그
원작달콤J

당대 최고 인기 여배우의 스캔들의 주인공이 내 남편이라면? 남편의 불륜으로 신혼이 파탄난 지우는 기자생활을 접고 미국으로 떠나게 되고, 전 남편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네온다.

thumnail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그림MSG
원작황도톨

소설 속 엑스트라인 백작 영애 리플리로 빙의 된 여주인공. 이왕 이렇게 된 거 전생에 경험하지 못한 귀족의 화려하고 풍족한 삶을 만끽하기로 한다. 파티장 구석에서 혼자 술을 즐긴 것까진 기억나는데… 다음날 깨어보니 남주의 침대에 누워있는 것 아닌가!

thumnail

그림자 없는 밤

그림

사냥대회에서 적국의 습격을 받고 실종됐던 하얀밤 기사단의 ‘로젤린’ 절벽아래에 큰 부상을 입은채 의식을 잃은 그녀를 간신히 찾아냈지만, 며칠 뒤 깨어난 로젤린은 간단한 언어조차 구사하기 힘든 중증의 기억상실 상태였다. 잠옷을 입은 채 맨발로 집안을 배회하지를 않나, 여기저기 반말을 하고 다니지를 않나. 심지어는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기까지! 아무리 봐도 어딘가 이상한 그녀. 정말 로젤린이 맞긴 한 걸까?

thumnail

악당의 끝은 선택이 아니다

진부하기 짝이 없는 로맨스 소설 속 악녀로 빙의한 채, 예정된 죽음에 정면으로 맞서는 이벨리아. 스토리를 비틀어보려고 할수록 원작 그 자체가 그녀의 존재를 지우려 한다. 이벨리아는 본인을 죽이러 온 암살자 리프와 손을 잡고, 죽지 않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thumnail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작가티바
작가유폴히
작가쭈냐

코델리아 그레이. 22살의 꿈많은 신입 편집자. 동화책의 후속작 원고를 받으러 골동품 상점에 갔다가, 우연히 얻게 된 서책 보관함으로 동화 속 왕자님 아치와 편지를 주고받는다. 소설 속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게 된 일이 꿈만 같은 코델리아. 자신이 사는 세상 속 미래를 알고 있는 코델리아의 조언이 절실한 아치 왕자. 두 사람이 서책 보관함을 통해 주고받는 편지는 여름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계속되는데... *원작: 유폴히 [웹소설]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thumnail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그림쭈냐
원작유폴히

코델리아 그레이. 22살의 꿈많은 신입 편집자. 동화책의 후속작 원고를 받으러 골동품 상점에 갔다가, 우연히 얻게 된 서책 보관함으로 동화 속 왕자님 아치와 편지를 주고받는다. 소설 속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게 된 일이 꿈만 같은 코델리아. 자신이 사는 세상 속 미래를 알고 있는 코델리아의 조언이 절실한 아치 왕자. 두 사람이 서책 보관함을 통해 주고받는 편지는 여름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계속되는데... *원작: 유폴히 [웹소설]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thumnail

대공과 후작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어?

대공가의 아들에게 찍혀버린 오벳의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당장 내 미래가 깜깜하다, 이 자식아…!’ 망원경에 넘어가 남장을 하고 황실 행사에 참석하게 된 오벳. 맛있는 거나 실컷 먹으려는데 거지가 굴러 들어 왔냐며 시비를 거는 재수없는 놈을 만난다. 어차피 한번 보고 말 사이, 오벳은 시원하게 한 방 먹이는데… 그런데 왜 그 놈이 우리 집 응접실에 앉아 있지?! 자신이 여자인 것을 들킨 오벳, 어떻게든 도망치고 싶다. 그러나 거머리처럼 계속 쫓아오는 재수없는 그 놈. 도대체 목적이 뭐야? 오벳은 과연 이 거머리처럼 끈질긴 놈을 떼어 놓는데 성공 할 수 있을까?

여슬기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밤마다 남편이 바뀐다

역사상 최악의 폭군으로 이름 난 레온하르타의 황제 리반펠의 신부로 팔려가듯 보내진 공주, 테리엘라. 살아남기 위해선 반드시 퇴짜를 맞아야한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테리엘라의 침실에 밤마다 찾아오는 잘생기고 몸 좋은 이 남자? "밤마다 공주의 침실로 오겠어." 네? 대체 왜요? 왜… 왜 이러세요 폐하? 밤마다 이 짓을 해야 한다고?!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부드러운 폭군

부드러운 폭군

세상에 나쁜 금쪽이는 없다

세상에 나쁜 금쪽이는 없다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병약한 아빠를 간호했을 뿐인데

병약한 아빠를 간호했을 뿐인데

레벨 999 흑막 공녀가 되었다

레벨 999 흑막 공녀가 되었다

모솔대첩

모솔대첩

선녀님은 휴가중

선녀님은 휴가중

롤랑롤랑

롤랑롤랑

별빛 커튼콜

별빛 커튼콜

나 혼자 네크로맨서

나 혼자 네크로맨서

전체 리뷰1 개
스포일러 포함
  • H
    hoza

    인외 로판물은 별로 없어서 그런지 정말 재밌게 본 작품 남주가 진짜 매력있다

    2024-10-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