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로렌은 뉴스 프로그램의 인기 앵커. 시장 주최의 파티에 초대되지만, 일벌레이기 때문에 함께 갈 마땅한 파트너가 없다. 내 집 맞은 편에 사는 멋진 데이빗. 그런 사람에게 에스코트 받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바라는 로렌의 목소리가 들렸는지 그에게서 갑작스러운 프러포즈!! 「나와 부부인 척 좀 해줘!」라고?! 파티 에스코트를 조건으로 승낙한 로렌. 거래로서 시작된 결혼 생활인데 그만 연기로 하는 키스에 흥분하게 되고…?! "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2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11년 12월 05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21.42%

👥

평균 이용자 수 1,231

📝

전체 플랫폼 평점

9.1

📊 플랫폼 별 순위

11.36%
T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캐롤린 자네작가의 다른 작품5

thumnail

세기의 퍼스트 키스

"너와 내가 『갑자기 소개팅』이라는 TV프로에 나가게 됐어" ――개럿의 갑작스러운 말을 듣고 제이드는 놀랐다. 사회 공헌에 대한 사명감에 불타올라 고집스러울 정도의 연애관을 가진 가난뱅이 학생인 나한테 전국의 시청자 앞에서 뜨거운 데이트를 하라고?! 그것도 상대는 이름만 강사일 뿐 여학생들과 시시덕대는 플레이보이 개럿…?! 당연히 거절할 생각이었지만 프로그램 디렉터가 나타나 출연에 대한 보상으로 TV 에서 자선 모금을 해 줄 것을 제안한다. 사명감을 자극받은 제이드는 그 자리에서 승낙해버리고…?!

thumnail

거짓말쟁이 신데렐라

대부호인 아프레드 빈게이트가 죽었을 때, 개인 비서인 신시아는 혼란스러워하고 있었다. 유언에 저택과 재산을 전부 자기에게 준다고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틀림없이 그녀는 병상의 노인을 안심시키기 위해 그의 손자인 그레이엄과 약혼을 하긴 했지만, 지금 와서 바람둥이인 그레이엄과 결혼할 생각은 없다. 그런데 약혼을 취소하고 유산을 포기하고 싶어도 유언의 조건이 그걸 불가능하게 한다. 게다가 억만장자 노인을 홀렸다며 크레이엄의 형인 릭이 냉담한 눈으로 보는데...!

thumnail

가짜 아내(사랑의 대역 해드립니다)

에밀리는 대학 연구 논문을 위해 노숙자 체험을 하기로 한다. 그러나 실태는 상상 이상이었고 그녀는 이미 한계에 달하고 말았다. 게다가 종이 박스를 잘라 「일 구합니다」라고 써서 들고 있던 에밀리는 건달들에게 둘러싸여 버린다. 그러자 매력적인 남자가 나타나 「일을 부탁하고 싶은데」하면서 구해주었다. 아무래도 무심코 해버린 거짓말 때문에 아내 연기를 해줄 여자를 찾고 있는 모양이다. 노숙자에서 엘리트 비즈니스맨의 아내 연기를?! 난 그가 내민 손을 잡아도 되는 걸까?

thumnail

찬란한 기적

병원에서 임신 진단을 받은 일레인은 망연자실하고 말았다. 이러려던 게 아니었는데….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친구를 위해서 대리모가 될 것을 결심한 일레인. 그러나 그 친구 부부는 한 달 전 화재 사고에 휘말려 사망하고 말았던 것이다. 새로운 생명을 누구보다도 기대했던 두 사람은 이제 이 세상에 없다. 게다가 주변 사람들은 능력 있는 프로듀서인 일레인을 어려워하기 때문에 그녀는 누구 하나 상담할 사람도 없어 혼자 고뇌만 한다. 그런 그녀를 부하 직원인 브렌트가 걱정하는데…?!

thumnail

거짓된 여름(사랑의 대역 해드립니다)

쌍둥이 여동생의 부탁을 듣고 에리카는 어이가 없었다. 아무리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둘이 닮았다고 해도 여름 휴가 동안 자기인 척 해달라고? 하지만 대학교 논문 때문에 바쁜 여동생이 그렇게까지 해서 입주 보모 아르바이트를 놓치지 않으려고 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여동생은 고용주인 윌을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에리카는 여동생에게 등을 떠밀려 가게 되지만 윌과 처음 만난 순간 불안이 솟구쳤다. 이럴 수가, 이렇게 멋진 남자일 줄 몰랐는데!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여동생으로서의 생활이 시작되는데?

히무라 소라하작가의 다른 작품10

thumnail

매혹당한 비서

"그레이시의 여동생은 드라이브하던 중에 큰 사고를 냈다. 그 차는 여동생 회사 사장의 고급차였고 크게 부서지고 말았다. 「언니, 부탁이야. 나 대신 모건 사장님께 사과해줬으면 좋겠어!」 입원 중인 여동생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사장 모건을 만나기로 한 그레이시. 그런데 예상외로 섹시하고 매력적인 모건에게 압도된 그녀. 자신감에 가득 찬 그레이 눈동자에 빨려 들여갈 것만 같다…! 그런 모건은 그레이시에게 터무니없는 요구를 한다. 「여동생 대신에 나의 비서로서 일하지 않겠어?」 이 압도적인 매력을 가진 보스 밑에서 일을 하다니…! 과연 그레이시의 결단은…?!"

thumnail

왕자님과 가정교사

"「아들 스테파노를 지도해 주었으면 한다」 산리미니 국왕의 말에 아만다는 귀를 의심했다. 명문가문 자제의 가정교사를 맡아 온 아만다지만, 다 큰 “왕자”를 가르쳐본 경험은 물론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립하기 위해서는 이 일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어…! 」 그래, 비록 그 학생이 위험한 매력이 넘치는 플레이보이, 스테파노 왕자라고 해도…!"

thumnail

사막의 연인

여배우 리즈비트가 영화 촬영차 방문한 곳은 중동의 신비한 나라 바라카트. 하지만 사막에서의 촬영 도중 백마를 탄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 리즈비트를 납치하고 만다! 그의 이름은 시크 쟈프. 이 나라의 대부호이자, 예전에 리즈비트가 열렬한 사랑에 빠졌던 상대이다. 독점욕이 강한 그가 시키는 대로만 살 수는 없다며 리즈비트가 이별을 고했던 것이다. "…당신은 도대체 날 어떻게 하려는 거죠?!" 변함없이 강인한 쟈프에게 농락당하면서도, 그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리즈비트. 그런 두 사람의 재회의 그림자에는 나라를 뒤흔들 거대한 음모가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thumnail

암흑의 시크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실에서 깨어난 안나는, 간호사에게서 한 갓난아기를 넘겨받았다. 게다가 그 갓난아기는 안나의 아이라는 것이다! 당혹감과 동요를 감추지 못하는 그녀의 앞에 이번에는 자신이 남편이라는 남성 가지가 나타났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내게 남편과 아이가 있었다니」 안나는 사고의 충격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이었다. 모든 기억을 잃은 안나는 남편 가지의 인도대로, 그의 고국 바라카트로 여행을 떠난다. 그 땅에서 안나는 놀라운 진실과 거기에 관련된 음모에 휘말리고 마는데…!! "

thumnail

왕녀님에게 건배!

"산리미니 왕국의 미술관 개관을 맡은 왕녀 이자벨라는 공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미술품 감정을 위해 왕궁에 초대된 닉과 만난다. 퉁명스러운 태도의 닉이지만 때때로 보이는 상냥함과 수수께끼에 쌓인 매력에 마음 끌리는 이자벨라── 그가 왕궁에 온 목적도, 그의 중대한 비밀도 모른 채…."

thumnail

시크와 사랑을(사막의 왕자들 Ⅸ)

사랑하는 시크 바리와의 결혼식 직전. 행복으로 가득했던 누어의 마음은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바리가 자신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저 재산을 상속하기 위한 조건이었기 떄문에 청혼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나… 사랑이 없는 이런 결혼은 못 해. 누어는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도망쳐 나와 소형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날아올랐다. 그러나, 느닷없는 태풍에 휘말려 조종 불능 상태가 되었을 때, 뒷좌석에서 말을 걸어온 것은 놀랍게도 화가 잔뜩 난 바리. 두 사람이 탄 비행기는 추락하여 무인도에 떠내려 가게 되는데…?!

thumnail

금요일의 남편

메이드인 매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명의 남편(=클라이언트)의 집안일을 하느라 정신없이 바쁘다! 그런 그녀의 꿈은 「운명의 사람을 만나는 것」. 오늘도 『금요일의 남편』의 집에서 완벽하게 일을 하고 "운명의 사람"을 만나기 위해 데이트를 하러 나갔다. 하지만 약속 장소에서 트레이라고 하는 남자에게 헌팅을 당한다! ―잘 생기고 재미있는 사람이네…. 하지만 낯선 남자는 위험해! ― 트레이를 보기 좋게 쫓아낸 매드. 그런데 그 사람이 바로 아직 만난 적 없는 『금요일의 남편』…?!

thumnail

12시부터 신데렐라

유서 깊은 대형 백화점에서 일하며 혼자 딸을 키우고 있는 켈리. 더 높은 직급으로 올라가기 위해 매니저직에 지원하지만 싱글맘이라는 이유만으로 면접조차 받지 못한다. 부사장 샘을 찾아가 직접 담판을 지으려 하지만 냉담하게 쫓겨나 버린다. 아무리 잘생기고 일을 잘해도 저렇게 편견에 찬 거만한 인간이 있을까! 집에 돌아온 켈리에게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지는데, 그것은 인기 TV 프로그램 『인생교환배틀』의 출연 의뢰였다. 게다가 생활을 서로 바꿀 상대는 부사장 샘이었는데――?!

thumnail

아프로디테의 마법

런던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메건. 어느 날, 까칠한 노인 환자이자 대부호 다키스가 믿을 수 없는 제안을 한다. 「내 애인인 척하고서 키프로스에 같이 가줘」. 재산을 노리고 그에게 접근하는 친족에게 한 방 먹이고 싶다고 한다. 메건은 당황했다. 아름다운 청금색 눈동자를 가진 다키스의 아들 테오에게 경멸당하는 건 견디기 힘들었으니까―!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뜨거운 것이 좋아.

뜨거운 것이 좋아.

연애세포

연애세포

열아홉스물하나

열아홉스물하나

에피소드메이비

에피소드메이비

핑크레이디

핑크레이디

견우와 직녀

견우와 직녀

크레이지 커피 캣

크레이지 커피 캣

카라멜마끼아또

카라멜마끼아또

레드초콜릿

레드초콜릿

오렌지 마말레이드

오렌지 마말레이드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