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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조차 나지 않는 아주 오래전 부터 함께 했던 두 사람이 있다. 예능국으로 좌천당한 교양PD ‘선우 민‘. 폭력 스캔들로 나락으로 떨어진 일명 “K군”, 배우 ‘강 현우‘. 두 사람은 함께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60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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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03

세부 정보

장르

BL

연재 시작일

2020년 04월 30일

연재 기간

10개월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1.47%

👥

평균 이용자 수 46,658

📝

전체 플랫폼 평점

9.89

📊 플랫폼 별 순위

12.28%
T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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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아 만나러 오셨죠? …제가 주건아예요.” 띠링- 오늘도 건아를 친구 혜성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의 연락이 쏟아진다. 여느 날처럼 혜성의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려 했는데… 하지만, 그날따라 쏟아지는 진상 고객들! 업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던 와중 도착한 '현달'의 연락. 건아는 저를 혜성으로 오해한 현달의 연락에 불쑥 답장한다. 계속되는 연락으로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고,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던 두 사람의 첫 대면이 다가오는데… 착각부터 시작하는 알파X알파 로맨스 코미디! 제 타입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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