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외모의 남주, 루드릭 바우저. …를 짝사랑하는 여자사람친구로 환생해 버렸다?! 주인공들의 사랑놀음에 이용당할 운명이라니… 나, 달리아 에이버린은 금수저 라이프를 만끽하며 세계 각국의 미남들과 뜨거운 연애를 할 거야! 그런데……… “안녕하세요, 바우저 영애.” “……으아앙!” 여자애로 착각해 울려 버렸다? 그 후 친해진 것도 잠시, 전쟁으로 헤어졌다 다시 만난 남주는…… “못 본 새 눈이 많이 낮아졌나 봐, 에이버린 공녀." 왜 내 연애 사업을 방해하고 난리야! 우리 그냥 친구 사이 아니었니? 안 돼! 이번 생에는 남주의 가'족'같은 친구가 되어주겠어!
방구석에서만 SM을 좋아하는 28세 진유현. 오늘도 현자타임과 함께 잠에 들었다. 근데 눈을 떠 보니… 유명한 BL+SM소설 불우한 감금 소설 속 주인수가 되어버렸다?! 겉보기엔 젠틀하지만 굉장히 무자비한 사디스트 주인공 '권이신' 얼굴마저 완벽한 이상형이 나를 감금 조교한다니!! 이게 웬 횡재야!! 심지어 숙식제공에 끝내주는 XX까지!! 뭐냐, 이 감금생활. 끝내주게 좋아!!
방구석에서만 SM을 좋아하는 28세 진유현. 오늘도 현자타임과 함께 잠에 들었다. 근데 눈을 떠 보니… 유명한 BL+SM소설 소설 속 주인수가 되어버렸다?! 겉보기엔 젠틀하지만 굉장히 무자비한 사디스트 주인공 '권이신' 얼굴마저 완벽한 이상형이 나를 감금 조교한다니!! 이게 웬 횡재야!! 심지어 숙식제공에 끝내주는 XX까지!! 뭐냐, 이 감금생활. 끝내주게 좋아!!
보통 소설에 빙의하면 죽을 위기에 처한 악역이지만 돈은 많은 부잣집 딸이지 않나? 그게 공작가라면 더더욱! 하지만 나는 소설 에서 나오는 찢어지게 가난한 카네프 공작가의 공녀, 로젤리아가 되었다. 그래도 아직 일확천금의 기회는 있었다. 나는 원작 내용을 이용해 마녀의 저주로 영혼의 일부를 잃어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남자주인공, 아녹 애셔에게 접근했다. “저는 감정전문가입니다.” 그러다 드레스를 밟고 넘어져 그와 입술이 부딪치는 사고가 일어났고. “이게 무슨 짓이지?” “그, 그게, 이건…….” 어떻게 말해야 이 입맞춤 사건을 자연스럽게 해명할 수 있을까? 나는 문득 그의 미간을 발견했다. ‘저거다!’ 밀랍 인형처럼 내내 무표정하던 그의 얼굴에 처음으로 선명한 표정이 떠올라 있었다! “이건 감정을 느끼게 하는 특단의 조치였습니다.” “그렇군.” 아녹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기사들에게 명했다. “황족 시해 미수범을 체포해라.”
단 한 번도 장학생을 놓쳐 본 적 없는 우등생 '강해라'! 그런 그녀가 장학생을 놓치는 계기로 등록금을 벌기 위해 담당 교수 밑에서 일을 하게 된다. 어느 날 교수의 심부름으로 여우 바위와 뱀 바위를 조사하러 간다. 단순한 심부름일 줄만 알았는데… 그곳에서 마주하게 된 뜻밖의 사건!! 평범한 여대생이 정식 신(神)이 되려는 후보들의 평가자가 되어 벌어지는 좌충우돌 판타지 드라마!
방구석에서만 SM을 좋아하는 28세 진유현. 오늘도 현자타임과 함께 잠에 들었다. 근데 눈을 떠 보니… 유명한 BL+SM소설 소설 속 주인수가 되어버렸다?! 겉보기엔 젠틀하지만 굉장히 무자비한 사디스트 주인공 '권이신' 얼굴마저 완벽한 이상형이 나를 감금 조교한다니!! 이게 웬 횡재야!! 심지어 숙식제공에 끝내주는 XX까지!! 뭐냐, 이 감금생활. 끝내주게 좋아!! ⓒ한예외, 꼬리, 백지, 구뱝 / 서울미디어코믹스
어릴 때는 백작님의 놀이 상대로, 커서는 그의 시종이 된 유서 깊은 백작가의 풋맨, 일라이저. 그런 그가…… 사실은 여자라고?!! 매일 아침 6시, 가슴을 붕대로 조여 매야 하는 일라이저의 소원은 단 하나. 18살 생일이 되면 풋맨을 그만두고 당당히 여자로 살아가는 것! 그런 그녀에게 앨버트 백작은 뜻밖의 제안을 한다. “일라이저, 네가 무도회에서 여장을 하고 내 파트너가 되어야겠다.” 몸에 꼭 맞는 주문 드레스, 난생처음 해 본 화장, 처음 마주하는 자신의 진짜 모습……, 게다가 앨버트 백작의 부드러운 에스코트까지. 사교계에서의 꿈같은 시간을 보내던 일라이저는 무도회가 끝난 후 앨버트에게 백작저를 떠나겠다는 결심을 고하고, 축하해 줄 줄 알았던 앨버트는 단칼에 거절하며 불같이 화를 내는데……! 사랑과 운명 앞에 자신의 진정한 본분을 깨달아 가는 남장여자 비서와 츤데레 백작의 애정 성공기! [표지 및 로고 디자인] 송가희
방구석에서만 SM을 좋아하는 28세 진유현. 오늘도 현자타임과 함께 잠에 들었다. 근데 눈을 떠 보니… 유명한 BL+SM소설 소설 속 주인수가 되어버렸다?! 겉보기엔 젠틀하지만 굉장히 무자비한 사디스트 주인공 '권이신' 얼굴마저 완벽한 이상형이 나를 감금 조교한다니!! 이게 웬 횡재야!! 심지어 숙식제공에 끝내주는 XX까지!! 뭐냐, 이 감금생활. 끝내주게 좋아!! ⓒ한예외, 꼬리, 백지, 구뱝 서울미디어코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