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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로 살아가며 어둠뿐이었던 준우의 삶에 '우연'이 들어서자 준우의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ㅡ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 이 남자와 과연 같이 지낼 수 있을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7 권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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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06

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19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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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바다

1936년 부산. 모든 것에 어울리지 못하는 연정은 운명처럼 인어를 만나게 된다. 인어는 약속대로 그녀를 데리러 왔다며, 자신을 따라 영원한 행복이 있는 그곳으로 가자고 한다. '그곳에서는 내가 나답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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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키우기

작가신유리

불행은 한꺼번에 찾아온다고 했던가? 성인이 된 이후 갑작스러운 부모님 사망에 이어 오메가 발현까지. 한순간에 들이닥친 불행으로 정신을 못 차리는 유일. 그런 유일이 곁에 항상 곁을 내어주고 위로해 주는 유일한 친구 환. 그렇게 환은 유일에게 있어 점차 의지할 수 있는 친구 그 이상이 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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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부르는 소리에

'아름다운 악마를 만나고, 나는 불이 되었다' 우연히 찾아온 아름다운 악마와의 인연! 그를 향한 마음은 집착인가? 사랑인가? 불의 나라에서 돗자리를 팔며 생을 이어가는 가난한 주인공. 어느 날 아름다운 악마를 만나게 되고 그의 삶이 불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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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작가신유리
원작계피야

사하는 야반도주한 누이를 대신해 여장을 한 채 병자 강희태의 액받이 처(妻)가 되기 위해 저택에 팔려오게 된다. 그곳에서 병자의 동생, 강희수를 만나게 되는데… 위태롭기 그지없는 사하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희수는 어딘가 의뭉스럽기만 하다. 사하는 점점 희수에게 빠져들어간다.

thumnail

1866

작가신유리

1866년, 병인년 (丙寅年) 고종(高宗) 3년. 서학을 배우러 떠난 연인 ‘정’을 2년 째 기다리며 독수공방하는 ‘겸’. 드디어 돌아온 정. 기뻐할 여유도 없이 그가 대국(청나라)으로 떠난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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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지몽

밤마다 잠 못 드는 세자의 곁을 지켜오며 오랫동안 그의 숙면을 도운 유일한 궁녀 탁희. 시간이 흐르며 익숙함은 애정이 되었고 세자와 탁희는 자연스럽게 몸을 섞게 된다. 그러던 중 두 사람에게 세자빈 간택이라는 위기가 닥치는데... 자신이 없으면 침수를 들지 못하던 세자가 빈궁에게도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며 불안에 휩싸이는 탁희. 불안은 질투가 되고, 질투는 집착이 되어 가는데… "저하의 밤은 저의 소관이니까, 지키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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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부르는 소리에

작가신유리

우연히 찾아온 아름다운 악마와의 인연! 그를 향한 마음은 집착인가? 사랑인가? 불의 나라에서 돗자리를 팔며 생을 이어가는 가난한 주인공. 어느 날 아름다운 악마를 만나게 되고 그의 삶이 불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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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규영뎐

작가점순
작가신유리

방년 20세, 혼례날 바로 과부가 되어버린 규영. 수절을 위해 자결을 강요하는 시댁을 피해 달아났다가 전재산을 탈탈 털어 사들인 주막은 손님은커녕 파리만 날리는데.. 앞날을 걱정하며 잠든 규영에게 갑자기 나타난 한 남자는 자신이 이곳 터줏대감이라며 수청을 들라 하는데..?

thumnail

과부규영뎐

'그날은 나의 혼례날이자, 내 낭군의 기일이었어요.' 결혼을 앞두었던 '규영'은 결혼식 당일날 남편을 잃고 과부가 된다. 시어머니에게 열녀가 되라며 스스로 자결하라는 강요를 받게 되고, 규영은 결심한다. 이대로 죽을 수 없다고. 사나운 밤길을 헤치며 찾아간 곳은 어느 주막, 규영은 그 주막을 사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자 한다. 그런데… '망했다' 있는 돈 없는 돈 탈탈 털어 산 주막인데 손님이 하~~~나도 없다. 규영은 이번 인생도 망했다고 체념하고 부어라 마셔라 술만 퍼먹는데… 예상 밖의 손님이 찾아 온다. "이리오너라!!!!!" "어때, 이제 좀 안길 마음이 드느냐?" 이게 바로, 자유의 맛? 너무 좋아요…! ----- *기존과 동일한 원고로 서비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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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그림신유리
원작달로

“네가 그렇게 콧대가 높다면서.” 국회의원의 사생아라는 딱지를 달고도 절대 꺾이지 않는 여자, 윤이서. 그녀에게 든 감정의 시작은 내기였다. “그래서 내가.” “…….” “너 꺾어 보려고.” 모든 걸 가졌기에 세상이 무료한 남자, 류태조. “우리 세 번째 만나는 날, 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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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무척

작가신유리

'성별 반전' 컨셉으로 화보 촬영을 하게 된 한옥에서 만난 수상한 남자. 사람도 귀신도 아닌 자의 그 곳이.... 두개?! [공사무척孔蛇無尺 : 구멍에 든 뱀의 길이가 긴지 짧은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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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깨비

작가신유리
작가옌샤

인간과 도깨비 사이에서 태어난 반도깨비 '여흔'은 돈에 눈이 먼 마을 사람들에게 팔려 제국 제원의 황제 '희언'의 앞에 나타나게 된다. "도깨비야, 도깨비야, 내 열기 좀 가져가주련?" 용의 힘으로 인해 몸에 열이 끓어오르는 희언, 반도깨비 여흔이 그 열을 앗아간다. 그저 몸의 열기를 내리기 위해 반도깨비를 찾았으나 그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내가 정말 단단히 홀렸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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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향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위가의 핏줄로, 얼떨결에 이름을 받고 하루아침에 황후로 입궁하게 된 '목단' 허수아비 황제 '격'을 만나 시련을 뛰어넘고 평생을 함께할 진정한 부부의 연을 맺는다. …그것이 10년 전의 이야기. 목단만을 귀애하며 살겠다던 격은 정무에 빠져 황후궁을 찾지도 않고, 황자녀들은 죄 커서 스승과 동무들과 돌아다니기 바쁜데 목단은 저만 이 넓은 황궁 안에서 한가와 무료로 말라가는 것이 분통하다. "이리는 못 산다! 내, 사람으로 살다 죽으리라." 그러한 연유로 변복하고 월담을 시작한 목단 앞에 '흑영'이라는 의문의 사내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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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메이드

작가신유리

오랜 기간 루카를 짝사랑해온 루안. 루안은 어린 시절과 달리 자신을 멀리하고 쌀쌀맞은 루카가 마냥 좋다. 저택을 정리하다가 나온 저택 하녀들의 옛 제복을 발견한 루안은, 어린 시절 루카에게 쳤던 장난을 재현해보기로 하는데.... #메이드복 #여장수 #적극수 #짝사랑수 #소꿉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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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네가 그렇게 콧대가 높다면서.” 국회의원의 사생아라는 딱지를 달고도 절대 꺾이지 않는 여자, 윤이서. 그녀에게 든 감정의 시작은 내기였다. “그래서 내가.” “…….” “너 꺾어 보려고.” 모든 걸 가졌기에 세상이 무료한 남자, 류태조. “우리 세 번째 만나는 날, 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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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무척

작가신유리

'성별 반전' 컨셉으로 화보 촬영을 하게 된 한옥에서 만난 수상한 남자. 사람도 귀신도 아닌 자의 그 곳이.... 두개?! [공사무척孔蛇無尺 : 구멍에 든 뱀의 길이가 긴지 짧은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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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오렌지

작가신유리

*본 만화는 정신적 또는 신체적 폭력, 강제적 성관계, 유혈 소재, 또는 그 이상의 비윤리적/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 ---- [온실 관리 보조 / 오렌지 품종 개발 구인] 가족들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학비를 위해 '오더우드' 가문에 하녀로 취직한 '잔느'. 가문 대대로 꽃과 열매를 개량하는 '오더우드' 가문의 장남 '다니엘'은 '데미지 오렌지'라는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잔느를 고용하고 성실하고 착한 다니엘의 품성에 반한 잔느는 함께 밤을 보내자는 다니엘의 제안에 그의 침실로 향한다. "이 향기와 함께 오늘 밤, 내 방으로 와줄 수 있겠니?" 첫날 밤을 함께 할 생각에 긴장한 잔느는 다니엘이 누운 침대로 향하고, 가려진 이불을 걷어내는데... 낯선 손길이 잔느의 몸을 더듬기 시작한다. "맛있게 잘 먹을게." - 잔느의 끔찍한 악몽, 데미지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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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지 마세요, 사장님!

작가신유리

어릴 때부터 내가 좋다고 쫓아다녀 연애도 길게 못하게 만들었던 꼬마, 은호. 회사에 다니면서 이제는 자유의 몸이 된 줄 알았건만.. 아빠가 이 녀석을 내 비서로 붙이면서 더 귀찮아졌다! 일 안 한다고 고자질, 술 먹는다고 고자질.. 역시 녀석의 고자질 때문에 집에서 쫓겨난 날. 은호의 새로운 점을 알게 되는데..? 이 녀석.. 엄청 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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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키우기

불행은 한꺼번에 찾아온다고 했던가? 성인이 된 이후 갑작스러운 부모님 사망에 이어 오메가 발현까지. 한순간에 들이닥친 불행으로 정신을 못 차리는 유일. 그런 유일이 곁에 항상 곁을 내어주고 위로해 주는 유일한 친구 환. 그렇게 환은 유일에게 있어 점차 의지할 수 있는 친구 그 이상이 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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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향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위가의 핏줄로, 얼떨결에 이름을 받고 하루아침에 황후로 입궁하게 된 '목단' 허수아비 황제 '격'을 만나 시련을 뛰어넘고 평생을 함께할 진정한 부부의 연을 맺는다. …그것이 10년 전의 이야기. 목단만을 귀애하며 살겠다던 격은 정무에 빠져 황후궁을 찾지도 않고, 황자녀들은 죄 커서 스승과 동무들과 돌아다니기 바쁜데 목단은 저만 이 넓은 황궁 안에서 한가와 무료로 말라가는 것이 분통하다. "이리는 못 산다! 내, 사람으로 살다 죽으리라." 그러한 연유로 변복하고 월담을 시작한 목단 앞에 '흑영'이라는 의문의 사내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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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무치

작가신유리

황제의 개인 집무실과 침궁을 청소하던 환관들이 과로로 떨어져나가자 청소를 좋아하여 '청소 귀신(소귀자掃鬼子)'라는 별명까지 붙은 유약우가 그 자리에 천거를 받는다. "아니 되옵니다…" "뭐가 맨날 아니 된다는 것이냐? 더러운 것은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고 네 입으로 말하지 않았느냐?" "하, 하오나… 황상…" "빨아라. 더 깊이 물거라. 입술을 오므리고, 제대로 빨아보거라." 하지만 유악우는 황제의 '건물'만이 아니라 황제의 '물건'도 청소(?)하게 된다. '황제는 천자(天子), 황제는 무치(無恥)다.'

thumnail

귀접지몽

작가신유리
작가점순

밤마다 잠 못 드는 세자의 곁을 지켜오며 오랫동안 그의 숙면을 도운 유일한 궁녀 탁희. 시간이 흐르며 익숙함은 애정이 되었고 세자와 탁희는 자연스럽게 몸을 섞게 된다. 그러던 중 두 사람에게 세자빈 간택이라는 위기가 닥치는데... 자신이 없으면 침수를 들지 못하던 세자가 빈궁에게도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며 불안에 휩싸이는 탁희. 불안은 질투가 되고, 질투는 집착이 되어 가는데… "저하의 밤은 저의 소관이니까, 지키겠사옵니다."

thumnail

금지옥엽

작가신유리

어두운 하늘에 커다란 사람. 악마. 박쥐의 형상의 무언가. 아주 오래전부터 모두가 두려워하고 숭배한 그를 이제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잊혀졌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존재하였고 지켜보고 있었다. 백중날을 맞은지 스무 해가 되는 오늘,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리던 "그분"의 제물로 바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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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향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위가의 핏줄로, 얼떨결에 이름을 받고 하루아침에 황후로 입궁하게 된 '목단' 허수아비 황제 '격'을 만나 시련을 뛰어넘고 평생을 함께할 진정한 부부의 연을 맺는다. …그것이 10년 전의 이야기. 목단만을 귀애하며 살겠다던 격은 정무에 빠져 황후궁을 찾지도 않고, 황자녀들은 죄 커서 스승과 동무들과 돌아다니기 바쁜데 목단은 저만 이 넓은 황궁 안에서 한가와 무료로 말라가는 것이 분통하다. "이리는 못 산다! 내, 사람으로 살다 죽으리라." 그러한 연유로 변복하고 월담을 시작한 목단 앞에 '흑영'이라는 의문의 사내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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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동거

히키코모리로 살아가며 어둠뿐이었던 준우의 삶에 '우연'이 들어서자 준우의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ㅡ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 이 남자와 과연 같이 지낼 수 있을까?

thumnail

베타 키우기

작가신유리

불행은 한꺼번에 찾아온다고 했던가? 성인이 된 이후 갑작스러운 부모님 사망에 이어 오메가 발현까지. 한순간에 들이닥친 불행으로 정신을 못 차리는 유일. 그런 유일이 곁에 항상 곁을 내어주고 위로해 주는 유일한 친구 환. 그렇게 환은 유일에게 있어 점차 의지할 수 있는 친구 그 이상이 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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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열혈독녀단

삼종지도가 미덕이던 유교의 나라 조선에 혼인을 안(못) 한 '독녀'라는 존재가 있었다는데...!? 각자의 사연으로 뭉친 독녀 상단이 기방의 난봉꾼 은호와 함께 부녀자 실종사건을 수사하며 벌어지는 코믹 추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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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옥엽

작가신유리

어두운 하늘에 커다란 사람. 악마. 박쥐의 형상의 무언가. 아주 오래전부터 모두가 두려워하고 숭배한 그를 이제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잊혀졌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존재하였고 지켜보고 있었다. 백중날을 맞은지 스무 해가 되는 오늘,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리던 "그분"의 제물로 바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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