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감금 #힐링물 #일상물 #다정공 #남자줍공 #감금당하공 #안나가공 #상처수 #소설가수 #널감금하겠수 냥줍이 아니라 남자를 주웠다?!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던 유이는 귀갓길에 엉망이 된 채 길에 방치된 남자를 줍는다. 묘한 매력을 지닌 남자 토시키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엉겁결에 술친구 노릇까지 해주다 그대로 잠들고 만다. 그리고 다음 날, 떠나려던 유이는 안에서 잠겨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데……. “나, 감금이 취미거든.” 감금이 취미인 4차원 소설가 토시키. “어떻게 하면 함께 있을 수 있어?” 위태롭고 아슬아슬한 토시키를 그냥 내버려둘 수 없는 신입 수감인 유이. 일상과 비일상의 틈새에서 흔들리는 두 남자의 기묘한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회사원인 사쿠토, 바의 점장 코스케,숍의 점원 유타로. 세 사람은 대학에서 만나 사회인이 된지금도 알고 지내는 허물없는 친구 사이다.섹슈얼리티도 일도 성격도 다른 세 사람은 각각 사랑과 우정과 인생에 방황하지만,그래도 자신을 믿으며 오늘도 앞으로 나아간다.신예 ymz가 그리는 보이즈 러브!
이 사람과 함께라면 슬플 겨를이 없을 거야. 외국계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키요시는 못하는 게 없는 인기남이자 슈퍼 달링 남친. 그리고 토우야는 탐정사무소 조사원이자 마음씨 착한 상식인이다. 항상 자신만만한 키요시는 토우야 입장에서 성가실 때도 있고 위안이 될 때도 있다! 그리고 연애에 관해선 유독 겁이 많아지는 키요시 앞에서 토우야의 역대급 멋짐과 사랑이 발휘되기도! 불안해질 때도 있지만 늘 해피한 러브 라이프! 「너와 나와 비눗방울」에 등장했던 키요시와 현 남친 토우야의 이야기♡
눈을 떠보니 병원 침대 위에 있던 사진가 후지시로 쥰지. 아무래도 카메라를 감싸고 계단에서 떨어져 의식 불명인 채로 실려 온 모양이었다. 담당 의사인 히가 무츠미는 거만한 태도로 후지시로를 왠지 짜증 나게 하고 그러나 어째서인지 후지시로의 창작 의욕도 자극하게 됐다. 그리고 무츠미 또한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진 후지시로가 신경이 쓰이는데……. ⓒ 2015 ymz.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ymz and TAIYOH TOSHO Co., Ltd.
동요하는 시대 속 푸르른 시간. 시작된 사랑의 결말은…. 팬데믹으로 혼란스러운 어느 봄. 바 BLUE MOMENT를 운영하는 히비키는 단골인 나오히토와 사이가 가까워진다. 나오히토와의 거리가 줄어들수록 정부인 세이지에 대한 죄책감이 늘어만 가는데……. 미증유의 사태에 휩쓸려버린 삼각관계를 이치호 미치와 ymz가 생생하게 그려내다!
냥줍이 아니라 남자를 주웠다?!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던 유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던 유이는 귀갓길에 엉망이 된 채 길에 방치된 남자를 줍는다. 묘한 매력을 지닌 남자 토시키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엉겁결에 술친구 노릇까지 해주다 그대로 잠들고 만다. 그리고 다음 날, 떠나려던 유이는 안에서 잠겨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데……. “나, 감금이 취미거든.” 감금이 취미인 4차원 소설가 토시키. “어떻게 하면 함께 있을 수 있어?” 위태롭고 아슬아슬한 토시키를 그냥 내버려둘 수 없는 신입 수감인 유이. 일상과 비일상의 틈새에서 흔들리는 두 남자의 기묘한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