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의 후견인
글Team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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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등장인물, 코르디가 되었다. 그냥 등장인물이 아니라, 엄청난 부자인 인물이었다. 이제 평생 놀고먹어도 된다는 뜻이다. '고마워요, 신님!' 그러나 한 가지 단점이 있었으니, 이 몸의 주인이 악녀의 이모라는 것이다. '이대로 가다간 꿀통 대신에 깡통 차게 생겼어.' 원작대로라면 악녀에게 휘말려 재산은 물론 목숨까지 잃을 수도 있었다. 그래서 악녀를 착하게 키우기로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악녀를 곱게 키워 놨더니 주인공이 시비를 걸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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