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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마나의 축복이 내린 세계, 레오넬 대륙. 하지만 단 한 명, 이 세계에서 축복받지 못한 자. 크라임 레인타르. 그는 3대 공작가의 대공자임에도 마나가 없어 쓸모없는 존재로 불리운다. 게다가 양어머니는 호시탐탐 그를 암살하려는 기회만 엿보고, 결국 크라임은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그 순간, 두근! 마나가 느껴지면서 허공에 글씨가 보이기 시작한다. [자칭 위대한 별이 자신을 위대한 존재라고 소개합니다.] 위대한 별들과 함께, 마나를 가지게 된 크라임의 새 인생이 펼쳐진다!
무려 삼십 년, 하유성이 삼류 낭인으로 살아온 세월. “은퇴하기 딱 좋은 날이구나.” 은퇴한 첫날. 하루 아침에 환골탈태하다?! 이번에야말로 최강을 향해 도약하는 하유성의 일대기! [은퇴했는데 환골탈태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