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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선언했더니 집착광공이 미쳐버렸다
황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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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BL 피폐 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집착광공의 아내로! 다프네는 주인수를 괴롭히다가 주인공에게 살해당하는 인물이었다. 이 사망 루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지 않고 얌전히 사라지는 것이라 생각했다. 나는 이혼하고 위자료를 챙겨 새로운 삶을 살고 두 사람은 원하는 대로 살면 된다. 두 주인공의 눈치를 보며 나는 떠날 기회만 노렸다. 나는 마침내 체자레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이혼해요.” 그런데 이 집착광공 반응이 이상하다. “혹시, 그놈하고 바람난 건가?” 누구? “가브리엘. 내가 데려온 노예 놈 말이야.” ……네가 바람 난 게 아니고요……? “제가 다프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되어줄게요.” 너는 또 왜 그런 오해할 만한 말을 하고 그래? 다들 게이 아니었어? 왜 이렇게 나한테 플러그를 세워 대는 건데! #BL소설빙의 #잘해줬을뿐인데 #무심여주 #집착광공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37
연령 등급15세 이상

관련 해시태그

#로맨스판타지
#오해물
#빙의물
#소유욕/독점욕
#절륜남
#계략남
#무심녀
#다정녀
#삼각관계
#쌍방삽질
#달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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