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천하제일 검이었던 내가 중원 3대 장원인 금호장의 삼 공자로? 이번 삶에서는 혈겁을 막아내겠노라.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7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1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23.17%

👥

평균 이용자 수 3,343

📝

전체 플랫폼 평점

5.3

📊 플랫폼 별 순위

100.00%
N002
30.67%
N001
50.09%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에에에작가의 다른 작품4

thumnail

필드의 외계인

"...쟤 어떻게 저렇게 잘하는 거야? 나이도 어리고, 피지컬도 뛰어난 편도 아닌데. 저게 말이 되나?" 남자의 질문은 타당했다. 다만 그 질문은 어디까지나 새롭게 나타난 신성, 유지우를 모를 때 이야기였다. "너 유지우 몰라? 별명도 모르고?" "...뭐야, 별명이 뭔데?" "제2의 마라도나, 한국 축구의 미래, 사기 캐릭터, 그리고-" 마지막 답은 관객들의 함성에 묻혔다. 하나, 그 대답은 들은 것과 다름 없었다. 모두가 그 별명을, 한마음으로 외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필드의 외계인!"

thumnail

필드의 스나이퍼

한쪽 눈의 시야를 잃었지만, 수술 후 기적적으로 돌아온 시야. 그리고 그 순간, 나에겐 필드 전체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육아물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육아물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역 감금당하는 건 계획에 없었다

역 감금당하는 건 계획에 없었다

서녀가 환생을 숨김

서녀가 환생을 숨김

악녀는 오늘도 원두를 볶는다

악녀는 오늘도 원두를 볶는다

전설급 영웅은 아카데미 우등생

전설급 영웅은 아카데미 우등생

플레누스

플레누스

삼왕의 제자

삼왕의 제자

성녀는 용사를 키우느라 바쁩니다

성녀는 용사를 키우느라 바쁩니다

여왕님의 발닦개가 되겠습니다!

여왕님의 발닦개가 되겠습니다!

환생자객

환생자객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