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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대공
투머치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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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과 강압이 키워드로 있는 피폐물에 빙의되었다. 게다가 이 책은 사랑은커녕 사건의 이유도 개연성도 없는 떡집. 죽음이 무엇보다 두려운 유미에겐 다행스럽게도 주인공이었다. 감금당하고 밤낮으로 시달릴지언정, 죽을 염려는 없는. 하지만 웬일인지 북부 대공은 그녀를 감금하지도 괴롭히지도 않는다. 그저 관찰할 뿐. *** 그녀는 옆에서 걷고 있는 덩치 산만 한 남자를 의식하며 얼굴을 붉혔다. ‘어쩌면,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 그녀의 생각을 꿈에도 알 리 없는 바라스의 마음 한 구석엔 작은 불안감이 싹텄다. 여자는 예뻤고, 도망가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그는 여자의 작은 머리통을 내려다보며 생각했다. ‘이제라도 헛짓거리 그만두고 가둬야겠다.’ #동상이몽 #쌍방삽질 #등신남주 #소심한여주 #우울과힐링이공존함 #대화가필요해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83
연령 등급15세 이상

관련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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