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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님이 다 조종함
꾸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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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 바야흐로 너도나도 빙의하는 시대. 빙의국 공무원 7년차 백주아. “주아야, 너 거기서 살아야 한다.” “나 데리고 나가라고! 야!” 어느날 꿀 빨던 공무원 인생은 날아가고. 피폐소설 속 구박받는 가짜 황녀에 빙의했다. 그래, 도망갈 구멍이야 직접 만들면 되는 법. "어디서 감히 짐의 앞에서 수작질을 부리……" [메인 컨트롤러 백주아 요원의 명령을 실행합니다.] [‘황제’의 ‘신뢰도’가 최고 단계로 치솟습니다!] "……는 다른 놈들과 너는 다르구나. 내 딸아!" 빙의국 직원용 치트키 덕분에 탈출각이었는데. “대공 저하, 혹시 미치셨어요?” 단 한 놈한테만 어떤 것도 먹히지 않았다. “……내가 제정신이었으면.” 바로 세계관 속 최고 미남이자. “널 이렇게 쫓아다녔겠어요?” 최종 흑막인 이 내숭 또라이에게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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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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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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