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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 『망향무사』 성상현의 자신작! 『회생무사』 마교 부교주, 백면야차(白面夜叉)의 직속 수하이자 무림맹의 간자로서 활동했던 장평 토사구팽의 위기에서 회귀의 실마리를 잡게 되었지만 "모든 비밀은 마교 안에 있다." 다시 찾은 약관의 나이 진정한 의미의 새로운 삶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백면야차의 죽음만이 필요할 뿐이다 새로운 시대의 영웅이 될 장평 평온한 삶을 추구하는 한 남자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07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11.32%

👥

평균 이용자 수 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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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9.52

📊 플랫폼 별 순위

7.65%
N002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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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무사

『낙향무사』 『천년무제』 『낙오무사』 거침없는 필력의 성상현이 돌아왔다! 『망향무사』 북방군 특수부 십번대 대장 소천호 십년전쟁을 끝장내고 귀향하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건 변해 버린 고향 그리고 빛바랜 추억뿐이었는데…… “그래, 말로 해서 알아먹으면 무림인이 아니지.” 부러지지 않는 강골, 압도적인 힘! 경고하노니 절대 그를 분노케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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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무제

「낙향무사」성상현 작가의 눈부신 도약! 이번에는 위풍당당 송인으로 돌아왔다! 「천년무제」 “무공이라…. 쉼 없이, 그러면서도 편히 익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만들었다! 자면서 내공을 쌓을 수 있는 희대의 비법! 면공법. 한숨 푹 자고 출관을 했는데…. 세상이 변했다?! “어라? 여기가 어디야?!” 너무나 평온한 세상, 조용한 무림에 나타난 미꾸라지 한 마리 기대하시라! 거대한 미꾸라지(?) 송인이 무림을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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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향무사

성상현의 신무협 장편소설. 나? 진가장 차남, 진운. 다른 지위는 잊은 지 오래다. 가끔은 유들유들 선량하기 짝이 없게, 때로는 거칠 것이라곤 없이 냉정한 모습으로, 가출한 지 이십 년 만에 그가 돌아왔다. 무림에 들이닥친 최악의 겁난. 정말이지 휘말리고 싶지 않았건만 세상은 도대체가 가만 놔두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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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무사

성상현 신무협 장편소설 『낙오무사』 무림에서 버림받은 낙오자들이 모여 사는 다리, 비낙교! 그 비낙교에 누구보다 가장 먼저, 가장 깊게 떨어진 사내, 낙일. 그에게 제갈가와의 악연이 찾아오는데……. 강호 무림이 무너진 지 이십 년이 흐른 지금 세상이 버린 낙오자들의 인생 역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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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

28세기 찬란했던 문명을 이룩한 인류는 갑작스런 몬스터들의 침공에 패배했다. 28세기 최후의 생존자, 바바리안 메이슨 박. 그가 21세기 혼란스러운 지구에 위대한 첫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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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

<일월광륜> 성상현의 무협소설. 오래묵은 한은 어찌 삭혀야 하는가. 지우지 못한 수치심은 어찌 눌러야 하는가. 잊을 수 없는 죗값은 어찌 치러야 하는가. 삭힐 수 없는 원한은 어찌 되갚아야 하는가. 그때로 되돌아가지 않고서는, 대체 무슨 방법이 있단 말인가. 세월을 되짚어 하늘의 뜻을 거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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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

죽인다. 몬스터를 죽인다. 모든 몬스터를 죽인다. 나의 세상도, 이 세상도 멸망했다면. 또 다른 세상들을 위해 몬스터를 죽인다. 『바바리안』의 후속작, 『위버멘쉬』!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던 28세기의 인류는 멸종되어 가고 있었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 메이슨 박. 시공의 벽을 넘어 다시 싸움을 시작한다. 그가 해야 할 일은 생존이 아니었다. "몬스터들을…… 도륙하는 것!" 아직도 투쟁하고 있는 21세기의 인류를 위해, 강철 괴력과 끝없는 재생력을 남김 없이 쓰겠다. 구원받을 자들이여. 위대한 구세주의 활약을 영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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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광륜

성상현 신무협 장편소설 『일월광륜』 어둡고 음습한 사망곡에서 피어난 무재와 애정의 노래. 몇 됫박의 쌀에 팔려 갔던 평범한 소년 이현. 장로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스스로 들어온 하유린. 그들, 무재들이 엮어 가는 강호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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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

오래 묵은 한은 어찌 삭여야 하는가. 지우지 못한 수치심은 어찌 눌러야 하는가. 잊을 수 없는 죗값은 어찌 치러야 하는가. 삭일 수 없는 원한은 어찌 되갚아야 하는가. 그때로 되돌아가지 않고서는, 대체 무슨 방법이 있단 말인가. 성상현 신무협 장편소설『역천』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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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음습한 사망곡에서 피어난 무재와 애정의 노래. 몇 됫박의 쌀에 팔려 갔던 평범한 소년 이현. 장로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스스로 들어온 하유린. 그들, 무재들이 엮어 가는 강호이야기가 펼쳐진다. 성상현 신무협 장편소설 『일월광륜』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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