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회귀물] 그런 장르가 있다. 어느 소설에서든 회귀는 치트키! 심지어 [무한 회귀] 능력이라면? 어떤 배드 엔딩도 걱정 없다. 어차피 주인공은 해피 엔딩에 도달할 테니. “치트키는 개뿔.” 내가 직접 해봤더니 아니더라. 온갖 소설들에서 묘사된 회귀자의 성공 신화는 사실 가짜뉴스……! 저열한 프로파간다에 불과했다……! “이번 회차도 글렀네.” 이것은 성공의 이야기가 아니다. 어느 실패자의 후일담. 1183회차의 경험자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감동실화 다큐멘터리, 이제야 시작한다! . . . 각본: 장의사(葬儀師) 편집: 오독서(吳讀書)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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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이거 진짜진짜 재미있어요 제목처럼 회귀자가 썰 푸는 내용인데 진짜 너무 재미있고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최고!
신노아 작가라 그런가 글 쫀득하고 대사 쫀득하고 장면 전환 굉장히 잘함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옴니버스식 구성이라 꼭 각 잡고 정주행하지 않아도 괜찮은듯?? 시원시원한 전개라 재미있고 인물들도 전체적으로 매력있고 좋음 난 성녀랑 오독서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