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붉은 달이 뜨는 날 나찰이 눈을 뜨리라 『나찰검귀』 누구보다 피를 싫어하던 소년, 단명 하나 그의 바람과 달리 그를 기다린 것은 피로 얼룩진 운명이었다 어느 날 찾아온 아홉 복면인 그들은 모든 것을 빼앗았다 장원, 가족, 단명의 목숨까지 [원통한가?] ‘원통하오.’ [복수를 원하는가?] ‘내 모든 것을 태워서라도.’ [그렇다면 이루리라.] 모든 것을 잃고 눈감는 순간 잿더미 속에서 돌아왔다 절대 죽지 않는 불사의 몸으로! 남은 것은 오직 복수뿐 멸하리라, 죽었다면 원귀가 되어 죽일 것이고, 내세가 있다면 환생한 이조차 찾아 죽일 거다 결단코 죽어서도 죽이리라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26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신작이라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지 않았어요. 🤷

* 신작 기준 : 3개월 이내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임하민작가의 다른 작품5

thumnail

창천수라

「검귀의선」의 작가, 임하민 그가 다시 돌아왔다! 『창천수라』 명실공히 중원 무림의 지배자 팔황성! 그곳에서 최강이라 불리던 가문이 사라졌다 그로부터 이십 년…… “그러게 왜 그랬어?” 숨죽이고 있던 수라의 힘이 눈을 뜨는 순간 진백화를 향해 무림이 머리를 조아린다!

thumnail

창천수라

「검귀의선」의 작가, 임하민 그가 다시 돌아왔다! 『창천수라』 명실공히 중원 무림의 지배자 팔황성! 그곳에서 최강이라 불리던 가문이 사라졌다 그로부터 이십 년…… “그러게 왜 그랬어?” 숨죽이고 있던 수라의 힘이 눈을 뜨는 순간 진백화를 향해 무림이 머리를 조아린다!

thumnail

검귀의선

위세를 잃고 몰락해 가는 설씨세가 그곳에 수상한 무술 교관이 들어왔다 최후의 전투를 끝으로 산화했다고 알려진 무림 제일의 검대, 귀면피풍대의 대주이자 전장의 검귀(劍鬼) 장연우. ‘다시는 내가 정을 준 이들을 데려가지 마시오.’ 험난한 비정강호, 마지막 안식처를 지키기 위해 그가 검을 들었다!

thumnail

마안신창기

천하제일 고수의 여섯 제자, 육태제 그중 무안(無眼)의 선홍창, 선비연 마도대전 이후, 행방이 묘연했던 그가 별안간 서장에 나타났다! “마안을 내놔라.” 빛이 없던 그의 눈처럼 어두운 세상을 직면한 순간 선비연, 그의 창끝이 강호를 꿰뚫는다!

thumnail

풍운마제

마의 정점 십마천, 그곳의 주인 마도지존 혈풍마제 믿었던 수하에게 배신당해 죽었지만…… 광견조의 독문무공의 정확한 이름을 알고 있는 건, 그 무공을 직접 사사해준 십마천의 칠마 외에 극히 일부였다. “……마지막으로 묻죠. 누굽니까? 당신?” “하오문도.” “하오문?” 기가 막혔다. 아무리 하오문이라도 어떻게 그런 것까지 알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네 전 주인이다. 이 십마천의 발발이 새끼야.” 진은천, 하오문도 풍귀 연강이 되어 돌아오다! 복수를 향한 풍귀의 자유분방한 행보를 주목하라!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좀비가 날 물지 않아

좀비가 날 물지 않아

신궁전

신궁전

상속녀와 수상한 남자들

상속녀와 수상한 남자들

재벌서자이지만 천재라서

재벌서자이지만 천재라서

내 매니저는 스타 작가님

내 매니저는 스타 작가님

무당진경

무당진경

내 성좌가 나를 키워서 잡아먹을 예정이다

내 성좌가 나를 키워서 잡아먹을 예정이다

전직 랭커의 뉴비 생활

전직 랭커의 뉴비 생활

피오니-살인귀 대공과의 미래를 보았다

피오니-살인귀 대공과의 미래를 보았다

입양딸 역할을 지나치게 잘해버렸다

입양딸 역할을 지나치게 잘해버렸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