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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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을 못 하는 것 같은데, 우린 부붑니다. 그러니 부부의 일을 해야지.” 태신그룹의 황태자 황주찬과 SH코스메틱의 사생아 윤세진의 로맨스를 우연찮게 목격했던 서윤은 할머니의 강제와 주찬의 의지로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무미건조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중 세진이 다시 그들 앞에 나타나고, 이혼을 결심하게 되는 서윤과 달리 주찬은 서윤에 대한 욕망을 자제하지 못하고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요구한다. 주찬에게 매료되어 자신을 잃고 무언가를 기대하다가 실망으로 가슴 아리고 싶지 않은 서윤. 불확실하고 유한하다 단정 지었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인정할 수 없어 욕망으로 서윤을 가두려는 주찬. 결혼한 지 1년 만에 첫 키스를 한 무늬만 부부였던 그들의 정략결혼 종료기. 일러스트 :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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