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
작가틸루
0(0 명 참여)
*범죄와 관련된 폭력적, 비도덕적인 장면의 묘사가 있습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단체, 지명은 실제와 관계가 없는 픽션입니다. #현대물 #서양 #재회 #사건 #마피아 #애증 #배틀연애 #일공일수 #미남공 #성직자공-마피아공 #순진공-까칠공 #강공 #도망공 #입덕부정공 #미남수 #마피아수 #강수 #집착수 #쓰레기수 #능력수 #순정수 #공한정다정수(저세상다정수) 성직자가 꿈인 올곧고 신실한 데니스(공)는 타락을 일삼는 예사야(수)의 유혹에 넘어가 그와 육체적인 관계를 맺게 된다. 이에 커다란 죄책감을 느낀 데니스는 고뇌 끝에 사제 유학을 명목 삼아 예사야로부터 도망치듯 로마로 떠나지만…… “신부님, 저는 네 번째 계명과 여섯 번째 계명을 함께 어겼어요. 아버지가 죽었던 날 저는 친구와 간음했습니다.” 그로부터 십 년 후, 성직자가 된 데니스에게 마피아가 된 예사야가 찾아왔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