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옥(愛獄)
작가실이아
0(0 명 참여)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및 조직, 사건, 배경 등은 전부 허구임을 밝힙니다. 또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 동시 서비스 작품으로 연령가에 따른 스토리 전개나 장면이 상이할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작 '정' 하나 때문에 모든 인생을 구씨 집안에 바친 '도깨비' 도화. 어느 날, 그녀의 앞에 사냥개가 나타난다. “각시님.” 유해한 목소리였다. 지극히도 유혹적이면서도 위험한. “나랑 계약하나 할래요?” “무슨 계약.” “내가 각시에게 자유를 주는 대신.” 자유를 주겠다면서 복수를 같이 해달라고 한다. “각시는 내가 신경 그룹 무너트리는 거, 도와줘요.” 그게 저를 철저하게 이용하는 계획인 줄도 모르는 채.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